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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가요계의 미래가 안보이는 현실★

귀요미 |2010.08.18 00:20
조회 103,664 |추천 238

와..헤드라인이네요..신기 신기..

..글을 쓰다보니 폭풍 흥분해서 이것저것 쓰긴 했지만

저는 사실 아이돌을 보고 자란 세대랍니다..ㅠ__ㅠ미안해요

그래도 가수지망생인 제 입장에서 쓴 글이기도 하니 이해해주셔요.. 

아 그래도 저는 아이돌 노래보다 실력파 아티스트 노래를 더 좋아해요~

그래도 어릴때부터 가요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았기땜시..조성모-아시나요 엄청

좋아했어요! 열광을 했죠 아주 그냥..사실상 저는 2000년 초중반까지도 괜찮았는데..

좋아하는 아이돌이라곤 동방신기정도..박정현,박효신,조성모,브아솔,스윗소로우,포맨

좋아하고 노래 자주들어요~제일 처음 좋아했던 가수가 cool...♥

어쨋든 가요계가 실력파들로 흥하길 바라며~

 

www.cyworld.com/50516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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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님들 전 대한민국에 사는 평범한 여자사람입니다.

 

몇일전에 한 음악 프로를 봤는데 그날 방송이 걸그룹 특집이더라구요?

 

방송에선 정말 듣도보도 못한 온갖 걸그룹들이 난무하더군요.

 

뭐 한번쯤은 들어봤을 수도 있겠지만, 그룹의 이름 빼고는 생소하고 낯선

 

여가수들이 무대위에서 노래하고 춤추고 그러던데요.

 

아니 가수라고도 하기 조금 부끄러운 여자 연예인이라고 해야 맞나요.

 

거진 10년 전까지만해도 가요계가 이렇게 형편없진 않았는데

 

겨우 몇년만에 이렇게 가요계가 재롱잔치나 부리는 장기자랑무대가 되어버렸네요.

 

실력파 아이돌그룹이라는 기획사의 언플이 시작되고 몇일 뒤 그 기사의 아이돌

 

가수가 음악방송 무대에 서게 되면 역시나 실망감을 감출 수가 없더군요.

 

요새는 가수라면 한번쯤은 거쳐가야할 관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mr 제거가 유행하고있는데, 또 역시나 mr제거된 가수들의 음성들을 들어보면 한숨

 

이 나오기 그지 없습니다. 혹시 아이돌이란 것이 애초에 생겨나질 않았더라면

 

지금의 가요계는 이렇게 엉망이 되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언제부터 가수가 노래를 하는 직업이 아니라 얼굴을 뽐내는 직업이 된건가요?

 

대부분 비주얼 중심의 아이돌 그룹이 판을 치는 가요계에 실력파 가수들은 눈씻고

 

찾아봐도 가끔가야 한두명 나타날뿐 쉽게 보이지가 않네요.

 

아이돌이 아니어도 1위가 가능했던 그때가 참 그리워 집니다.

 

하물며 요즘엔 티비프로에 잠깐 얼굴을 내비친 것 뿐인데도, 쉽게 가요계에 입문

 

할수 있게 됬다는 현실이 참 암울하고 슬프네요.

 

그래도 팀내 한두명은 실력이 꽤 좋은 아이돌 그룹도 이제는 찾아보기 힘드다니.

 

몇일 전엔 평균 15세 걸그룹도 등장했더군요. 멤버 중에 초등학교 6학년도 있던데

 

말이 안나옵니다. 한참 배워야 할 나이에, 공부를 배우든 노래릅 배우든

 

가요계에 평균 나이가 낮아져도 이리 낮아 질수도 있는건가요? 꼭 학생때에 데뷔

 

해야 잘된다는 보장도 없을 뿐더러, 조금 만 더 다듬어지면 잘할 수도 있을텐데

 

대체 무엇 때문인가요? 데뷔를 한 후에 실력이 느는 것보다, 데뷔전에 더 열심히

 

갈고 닦아서 데뷔하면 뭐가 달라지기라도 한답니까?

 

요새 아이돌 그룹에게 있어서 음이탈은 기본이며, 온통 ar 투성이에, 전체적으로

 

기계음은 없어선 안될 것이 되버렸나봅니다.

 

아 물론 모든 아이돌 그룹에게 해당하는 말은 아닙니다. 실력 좋은 아이돌 그룹도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돌 그룹에 비해, 형편없는 실력을 가진 아이돌 그룹

 

이 현저히 많다는 게 문제죠.

 

요새 슈퍼스타k란 오디션을 한참 진행중인데, 그 프로에만 해도 끼많고 실력있는

 

일반인들이 넘치더군요. 더군다나 뉴스에까지 나올 정도면 말 다했죠.

 

외국엔 과연 이런 실력들의 가수가 몇이나 될까요? 글쎄요. 일본을 제외하자면

 

미국에만 해도 이미 실력파 가수들이 엄청나네요.

 

아이돌이라는 단어가 '우상' 이라는 영어단언데, 우리나라 아이돌 그룹들은 우상이

 

될만한 값어치를 하고 있는건가요? 아 대중에게 사랑을 많이 받는 존재이긴 하죠.

 

하지만, 이해할 수가 없네요. 외국의 아이돌들은 정말 우상이 될만한 실력을 가지고

 

있어서 아이돌 가수라 불리우고, 우리나라의 국내 아이돌들은 그저 사랑을 받을만

 

존재 이기 때문에 아이돌 가수라고 불린다니.

 

지금 이 순간에도, 가수가 되기위해 피땀 흘리며 연습하고 있는 가수지망생들이

 

머릿속에서 하나 둘 떠오르네요.

 

보컬트레이너가 괜히 있나요? 아마도 요새 가수들은 트레이닝도 안받고 그냥

 

가요계에 무작정 내던져 지나 봅니다. 과연 그런 가수들을 데뷔시키고 나서 원하던

 

결과를 얻을 수나 있을까요? 수많은 언플 속에서 반짝 하고 사라질텐데.

 

얼마나 치열한 경쟁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지 알기나 하시는지.

 

그러고 보면, 실력없이 데뷔하는 그룹들도 참 안타깝다는 생각도 드네요.

 

어차피 반짝 하고 묻힐 거, 조금만 더 연습할껄.

 

어쨋든, 지금 현재 가요계는 한마디로 안습 그 자체네요.

 

90년대 가요계가 그리워집니다.

 

아 요즘엔 연말 가요 시상식에서도 죄다 아이돌 그룹들이 판을 치더군요.

 

언제부터 이렇게 됬는진 몰라도, 정말 되돌릴수만 있다면 되돌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올해는 어떨지 참 기대가 되기도 하네요.

 

아마도 신인상경쟁이 치열할듯 싶군요.

 

쨋든, 앞으로 10년후에 어떻게 변할진 아무도 모르는 거지만, 되도록이면 90년대의

 

화려했던 그 모습으로 돌아와 줬으면 좋겠네요.

 

이 순간에도 열심히 땀을리며 연습에 또 연습을 하고있는 멋진 가수지망생들 화이팅

 

 

 

 

 

추천수238
반대수1
베플박소현|2010.08.18 22:02
십대인 내가봐도 부모님이랑 같이 보기 그런 노래들 엄청많고, 진짜 아빠가 "저게 노래냐?"이러면 내가 할말이 없음.
베플김경원|2010.08.18 02:31
이래서 내가 우리나라음악을 안듣지 아 물론 아이돌 노래 말하는 겁니다 인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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