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주에 거주중인 62살의 주부입니다.
현재 영주시 안정농업기술센터에서 요리를배우고있습니다. 이 사건은 그곳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저는 동료와함께 요리수업을 마치고 제 차량을 가지고 나오는 중이었습니다
후진을 하는데 갑자기 쿵 소리가 나기에 놀라 나가서 차를살피는데 다행히 제차는 화단앞에 주차를 해놓은터라 화단을 살짝 받은것이었습니다. 차에 아무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집으로귀가했습니다
그런데 20여일후 경찰에서 연락을 받게되었습니다.무슨 영문인지몰라 가보자 제가 그날 센터에서 일하고있는 공무원 김씨의 차를 받고 도주했다는 것이었습니다. 현당 검증을한다고 하는상황이었는데 주위에는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김씨의 차를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하얀색 차량이 받고간것이라며 한마디씩해 댔습니다. 제차는 검은색 이고 높이를 대조해보아도 전혀 제 차와는 맞지않는 높이에 흔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곳에 출동한 조사관과 김씨는 사람들의 말은듣지않고 제가 받고 도주한것이라고 하고있었습니다. 그러자 제 옆에 그날같이 있었던 동료는 무슨 말도 안되는짓이냐며 조사관에게 경찰이면 공정하게 수사하라고 쓴 한마디를 던졌습니다 그때부터 일은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조사관은 그때부터 태도가 돌변했고 차주인인 김씨도 더욱더 강하게 주장해나갔습니다. 그곳의 상관도 자기 직원이 잘못안것같다며 제게 몇번이고 사과를하고 김씨를 그만하라고 설득도 했지만 저는 결국 고발을당해 경찰에 계속 불려다니며 하지도않은일을 때문에 정신적으로 엄청나게 피해를 입었습니다. 게다가 경찰조사에서는 증인이라는 사람이 출석했는데 진술을 계속 번복했습니다.처음에는 제가 받는것을 못봤다고 해놓고 나중에는 봤다고 하는것입니다. 제딸이 옆에서 듣고있다 왜 진술을 번복하냐고 따지자 다시 본것은 아니라고 말을 바꾸는것입니다.제차를 살피고 간것을 봤다하여 제가 받고 도주했다는 추측으로 저를 고발한것입니다. 사실 보험처리 해주면 간단한 일이지만 저는 제가 하지도 않은일을 했다고 인정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조사관은 그 김씨의 편에서서 조서를꾸밀때도 저에게 그래서 보험처리를 해줄생각이없느냐고 질문을해대며 저를 범인인것처럼 분위기를 몰아갔습니다. 거기다 검찰에 이사건이 넘어갈테니 검사를 찾아가보라며 검사의 이름까지 가르쳐주며 협박아닌 협박을했습니다. 검찰에 아직 넘어가지도 않은 사건인데 왜 검사를 미리 찾아가라고 한것인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게다가 관할경찰도 아니고 다른관할의 경찰이었습니다. 왜 다른관할의 경찰이 조사를한것인지 도 저는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결국 사건은 경찰서에서 마무리가 되었고 증거가 없어서인지 검찰에도 넘기지않고 끝이났습니다. 저는 저의 무죄가 입증된줄알고 마음놓고있었습니다.그런데 김 씨는 기여코 민사소송까지 저에게 걸어왓습니다. 그래서 현재 소송중이며 지금저는 마음에 너무큰 상처를입었고 태어나 처음으로 경찰서라는곳을 들락거리며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있습니다. 이제는 나이가들어 몸도 마음도 편치않은데 다른사람도 아닌 공무원에게 이런일까지 격게되다니.... 도대체 한나라의 녹을먹는 공무원이라는 사람들이 어떻게 힘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시민에게 이런짓을 저지를수있습니까? 변호사를 통해 물어보아도 변호사는 이미 제게 너무 불리하게 모든상황을 만들어놓았다고 했습니다.
공무원들끼리는 통하는게 있는겁니까? 그럼 공무원이라는 사람들이 뭉쳐서 시민이 하지도않은일을 증거도 없이 했다고하면 한겁니까? 어떻게 이런일을 제가 겪게됐는지 정말 원통하고 분하고 힘없는 서민이라는게 서럽습니다. 저같이 힘없는 사람은 어디에 도움을 요청해야합니까? 어디에 하소연을 해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