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쇼핑몰인데, 시급 4500원 알바에요.
대신 6개월 후에 평가해서 정직원으로 전환이 되는..
저는 경력도 없고,
내세울 거라곤 초딩~고딩까지 개근이었다는 거 밖에 없거든요.
알바로 열심히 해서 직원이 되야 겠다는 생각으로 이력서 넣었는데,
왠일로 전화가 와서 면접을 보고 왔지요.
(28살에 무경력이니,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나이죠..ㅇ<-<)
어디 못난 찌질이 중소기업처럼,
시급 속이고,
근무 날짜 속이고,
그런 곳이 절대 아니었지 말입니다..ㅠㅠ
야근을 하더라도, 시켜만 주면 배우면서 열심히 할 생각이었는데,
야근이 없데요 세상에..
게다가 오느라 수고했다며 차비까지 챙겨 주시고..헐 대박...'ㅁ'
나름 화기애애하게 얘기 잘 하고 온 것 같은데,
합격하면 금요일에 연락 줄 거고,
아니면 자기 욕이나 실컷 하라고 얘기하시는 걸로 봐선,
기대 안해야 겠지요. ㅋㅋㅋ
그래도 이런 중소기업이라면 원망하지 않습니다.
구직자들의 입장도 생각해 주는 회사니까요..ㅠㅠ
아시겠어요? 찌질이 사기꾼 회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