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편이랑 별거중이예요
남편도 저도 싸우는일에 너무 지쳐있고
합의점은 찾지를못해서 진짜 원했던 별거가 아니라
해결책을 착기위한 별거랍니다.
대부분 부부싸움의 원인은 시댁문제로인해 생기는 오해와 갈등때문입니다
저희어머님은 저희도련님 여자친구나 우리형님과 저를 항상비교를하십니다.
전 늘 부족한 며느리로...형님이나 도련님 여자친구는
항상 잘하고 이쁘다는얘기를 하십니다.
도련님은 어머님과 살고있고 아주버님은 시댁근처에살고있습니다.
저도 가까이에만 산다면 작은것이라도 챙겨드릴수있습니다.
저희 시어머니는 저희형님이 하는것만큼
제가 했으면 하고 바라시는데
전 너무 부담이됩니다.
형님이 하는것만큼 해야 만족하시는
시어머님땜에 힘들어요...
육아도 살림도 또맞벌이도 형님이 하는거를
다하라고 얘기하실때가 많았어요 ㅠㅠ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신랑만나 결혼했는데
살림에대해 뭘안다고 잘할수있었겠습니까
저희 어머님은 노력하는 모습보다 무조건 잘해야 만족하셨어요
저희형님은 재혼이였고 아주버님은 초혼이셨는데
형님이 시집올때 딸아이 대리고왔는데
완전 잘해주십니다 ㅠ 물론 잘하니까 잘해주는거같아요
저랑 형님을 대할때 어머님의 행동은 다르시거든요
형님에겐 웃으며 농담도하시고
또 말도 가려서하시더군요 그리고 형님이 말하는것에 금방수긍하시구요
제애기는 잘미어주시지도않고 얘기에 꼬리를 잡고 주저리 얘기하시는편이예요
명절때도 음식 형님이 너무 잘한다고 너무잘해서 난 할게없다 이러시네요...
내가볼땐 전집에서 파는거랑 내가하는거랑 다를게없어보이는데
어머님 눈에는 형님이 최고인가봐요 ~
시어머니의 차별아닌 차별적인
행동과 말로 인해
제가 맘에안들어서 그렇겠거니하고
별거합니다.
별거중에도 시댁가야하고
연락해야하나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