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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여자 네톤으로 차임..

* 음체 사용하겠음!

* 조금 스압임 ...

* 싸이는 공개하지 않겠음...

* 혹시 나 누군지 알거같아도 모르는척해주삼...

  톡에서 마지막으로 떠들어대고 마칠거임...

 

 

 

self BGM  총 총맞은 것처럼))

 

 

 

하염 저는 풋풋하다기엔 좀 철이지난 스물하나 처녀임~ㅅ~

 

서론 줄이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나란여자 

 

"넌 대학교 가면 바로 남친 생기겠다"

 

라는 소리 1년 내내 듣고 살았음

 

 

 

 

 

그치만 1년내내 난 모태솔로였음...슬픔ㅋㅎ

 

 

 

 

 

그리고 나이(쳐)먹고 2학년이 됐음

 

울 동아리에 풋풋한 새내기 아해들이 들어왔음

 

그중에 내남친이...아니 전남친이 있었음

 

전남친은....나보다 마르고 키는 귀족(175)이고 얼굴작고 눈크고 속눈썹짙고 코높은

 

한마디로

나보다 이쁨

꽃돌이 임..부끄

 

(참고로 나는 초딩키에 귀염상임....청소년요금내고다님)

 

 

 

 

 

남친에 대해 짧게 말하겠음

 

연애 無. 학기초에 과동기 조아하다 차이고 그담에 내 절친 조아하다가 포기함

 

그담에 나랑 갑자기 문자하다가 급친해져서

 

3일문자 쉬지않고 하다가 4일째 되던날 사귀게됨..

 

내가 연애해보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아 사귀자고 했음..

 

 

 

사귀고 첫날부터 손잡고....둘쨋날 내가 술꼴아서 그만...허허부끄

 

하튼 스킨쉽 서로 조아라하는 사이였음

 

그러나 CC인데도 불구하고

 

CC의 낭만인 같이 학교누비기를 시험기간이라는 이유로 못함..

 

데이트 1번함...

 

게다가 내남친 학생증 망가져서 도서관 못감..아오

 

하튼 맨날 같이 동방에서 ㄱ..고...공........................놀았음ㅋ

 

 

 

 

 

그러고 시험끝나고 방학되서, 나는 부산 남친은 서울로 빠염됐음...

 

방학중에 커플들끼리 가는 여행도 같이 갔음

 

남친님 돈없어서 내가 대신 돈내줬음..

 

난 알바도 안하는데 무려 7마넌을 내줬음..........

 

그래도 난 상관없었음....사랑했으니까..돈이 대수야

(받고싶은 생각은 없음..)

 

 

실은 여행가기 전부터

 

남친은 돈이 없어서 폰요금을 충전 못했음..(한마디로 받기만 가능)

 

나는 동생명의로 쓰는 청소년요금제 폰으로

 

틈나면 문자하고 전화하고 그랬음..

...

 

근데

쥰내 나 바보같아보임

 

뭔가..나만 안달나는거같았음

 

나만 신나게 연락하고 신나게 대화하고 그러는거같았음..

 

그래서 종종 전화로 짜증냄....답답한 마음에 왜연락 안하냐고..막 그럼

 

그때마다 남친은 미안하다고 그랬음..

 

 

 

 

 

 

어느날 주변인들이 나보고 밀당을 해보라고 그럼..

 

다들알지 밀당? 여자들이 연락안하고 뻐겨보는거임..(난 그렇게 알고있음..)

 

밀어봤음..

근데

 

 

 

오후 5시에 전화옴

 

 

빡쳤음...

 

오후 5시에나 내가 생각났다는 뜻임.......이라고 생각하고

 

전화받고 쥰내 화냈음...

 

내생각 별로 안나냐고 연락할 생각도 없냐고...

 

맨날 미안하다 미안하다라고만 하냐고..그러고 홧김에 끊어버림..

 

한시간 뒤에 남친한테 전화왔는데...모르고 못받음...ㅠ

 

그걸 하루 뒤에나 앎...<ㅄ..

 

그래서 미안한 마음에 미친듯이 전화했음....50통 넘게했음...

 

동생한테 전화하고 집에 전화하고 아버지께도 문자도 함....

 

난 술먹고 길바닥에 있나싶어서 걱정됐음...

 

몇일을 해도 안받음....    알고보니

 

 

 

 

 

 

 

 

 

 

 

 

 

 

3일동안 내 연락 피한거임......

 

그리곤....

 

 

 

 

 

 

 

 

 

 

 

 

네이트온으로 헤어지자고 함.....

나란여자 네이트온으로 차였음...

 

 

 

 

....

부산에 있어서 남친보러 서울로 당장 갈수도 없음...ㅠ

 

남친 알바 아침에 시작해서 밤에 끝나서......

 

이런건 만나서 얘기해야 되는데..

 

만약에 서울로 간다면

 

왕복 6마넌에 9시간 투자해서 겨우 30분 얘기하는 꼴임......

 

가면 안되냐고 엄마한테 말하니깐 쥰내 미친년소리 들음.........

 

 

 

 

 

 

남친은 개강해야 볼수있음....(2주뒤임..)

 

그때쯤이면 내남친 나 다 잊었을거같음..

 

(알바하느라 바쁘니깐..게다가 발신도 못하니까...전화도 안받으니까....)

 

난 진짜 억울함...당황스러움..

 

 

 

남친 왈

 

집안사정이 안좋아서 돈을 많이 못쓰고 그래서 폰 요금충당 못하는데

 

내가 자꾸 연락독촉하니깐 힘들어했다고 함..

 

그리고 내가 종종 이기적으로 했나봄..

 

내가 심심할때 연락하고

 

내가 심심할때 연락안하면 왜 연락안하냐고 뭐라하고....

 

그건 인정함...ㅜㅜ

 

 

그치만 대화로 풀어볼 생각도 안하고.......너무한거 아님..?ㅜㅜ....

나한테 말도 안해줬었음..........

 

내가 노력하면 할수있을텐데....

 

 

 

 

 

 

첫연애, 첫사랑인데 이렇게 끝나는거 억울함....

 

77일인데 깨졌음...나 아직도 보고싶은데....

 

사진보면 두근거리는데...

 

 

 

 

 

 

 

네톤에서 차이고 네톤에서 존심 다 버리고 빌었음...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네 이 트 온...에서...

 

 

 

 

근데 생각해보면

 

떨어져있으면 최소한 전화로해야되는거 아님..?ㅠㅠ

 

그치만 내가 받아달라는 전화도 안받았음...

 

(내생각엔 남친 맘 약해질까바 그런거같음.....

 

그치만 나는 자꾸 '얼마나 헤어지고싶었으면 맘약해질까바 네톤으로 말한걸까'

 

이런 나쁜생각이 들음....)

 

 

 

 

...다시 시작할순 없을거같음..........너무 슬픔...

 

남친님 이미 마음이 돌아섰음....잡고싶음.......

 

시간을 되돌리고싶음............

 

차이고 3일동안 잠도 3시간정도밖에 안자지고 아침점심저녁 세숟갈정도 먹음...

 

 

 

 

뭐...

 

어제오늘은 운동하느라 배고파져서 잘먹음....(잘먹는게 하루 한공기임)

 

자는건 아직 잘 모르겠음  ㅠ...

 

 

 

 

 

톡커님들 나 개강 완전 기다려지는데 완전 걱정됨...

 

동아리후배라 맨날 볼텐데..

 

으....

 

남친 어떤생각인지 전혀 모르겠음....

 

사랑이 서툴러서 그런건가......................라고 믿고있음......실망

 

 

 

 

 

 

총

 

 

 

 

 

 

* 읽느라 수고하셨음...

  그냥 나 힘든거 속풀이라고 생각해주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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