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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사랑을 하고 있나봅니다.

사랑합니다. |2003.07.08 16:38
조회 1,180 |추천 0

저는 올해 슴다섯된 직장여성입니다.

 

지금 남친은 저보다 한살 많은 건강하고 성실한 남자랍니다.^^

 

저희는 사귄지는 몇달 되지 않았습니다..

 

서로 인터넷 모임에서 알게되었고...처음 만난건 한 2년정도 된거 같군요..

 

진짜 저희가 이렇게 연인이 될줄은 아마 상상도 하지 못했어요..

 

사람인연이란게 참 신기하더라구요...

 

예전에 알던사람을 좋아하게 되고 사귀기 까지는 힘들었습니다..

 

솔직히 오빠는 조건으로 따지면  저보다 못하죠..학벌도...직장도..가정환경도...

 

하지만 전 그런거 상관않습니다..처음에는 어린나이도 아니고 해서 아예 무시할수가 없더군요...

 

근데...이제는 제 감정에 충실할려구요..오빠..저 무지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는거 느껴집니다...

 

아직 젊잖아요...충분히 미래도 계획하고 행복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빠가 망설이는거 제가 잡았습니다...제가 먼저 고백하고...연락하고 했었죠...

 

오빠도 날 좋아한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무엇때문에 망설이는지도 알고 있엇죠..

 

전에 우리 모임에 오빠가 만났던 여자가 있었습니다..나보다 한살어린동생인데..저랑도

 

친했습니다...물론 둘이 헤어진지는 꽤 돼었구요...둘이 사귈때는 저 오빠한테 눈꼽만큼의

 

관심도 없었습니다..오빠도 그랬겠지만서두....원래..임자있는사람 절대로 안넘보거던요...

 

그일때문에..오빠는 망설였던것이지요..제가 고백했을때 오빠는 왜자기를 좋아하는지

 

묻더군요...자기는 깜짝 놀랐다더라구요..내가 자기를 좋아해줄지 몰랐다고...

 

근데...좋은데 이유가 있습니까? 그냥 좋은거죠...^^

 

그리고는 몇일후에..집앞으로 오빠가와서....앞으로 이뿌게 사귀자고...자길 좋아해줘서 고맙다고...

 

앞으로 잘하겠다고 말하더군요...넘 행복했답니다...

 

그런다음부터는 그 남정네..저한테..무지 잘합니다...아니...잘하려고 노력합니다..

 

저번에 한번은 저한테 그러더군요..제가 자길 사랑하는거 보다...훨씬더 많이 자기가 날 사랑한다고....^^

 

사귀면서 둘다 술을 좋아하는지라...몇번 술마시고 오빠집에서 외박한적이 있어요...물론...

 

젊은사람들이 야밤에 한공간에 같이있으면 안고싶고...섹스욕구가 아주 강해지죠....

 

처음에는 둘다 머쓱해서...그냥...꼭 껴안고 뽀뽀만하고 잤어요..그러다가...

 

나중에는 오빠가 원하더군요...제가...안됀다고... 거부를 했어요...그런다음에는 오빠도  더이상

 

얘길 안하더군요..그냥 아무짓(?)안하고 자곤했죠...

 

그러다가 저번토욜에도..밤에 같이 있게 되었죠.. 그때도 오빠가 하고 싶어하더군요...

 

솔직히 저 아직 한번도 경험이 없습니다..남자들을 적게 사귀어 본건 아니지만 진정으로 내가

 

섹스를 하고 싶다고 느껴 본적이 없었습니다..그래서 하고 싶어해도 제가 다 안됀다고 했었죠..

 

다행히 만났던 남자들이 다들 수긍해서 지킬수 있었습니다...

 

근데...오빠랑은 정말 저도 하고 싶었어요..처음이라 겁이나기도 했지만...저 오빠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오빠한테는 허락하고 싶었습니다...그래서 오빠한테..얘길했죠...한번도 한적없고..

 

지금 오빠가 하고 싶다면 하자고...처음엔 오빠도 약간 당황하더군요...당연히...나이가 있으니깐..

 

그동안 남자들 만난것도 아니깐...경험이 있을줄 알았데요...그러더니....절 꼭 안아주더군요...

 

사랑한다고...말해주고...살짝 키스해주면서...미안하다고..이제껏 지켜온거...앞으로도 지켜나가라고..

 

얘길하면서...평생 나만 바라보면서 살꺼랍니다....무지 행복했었습니다...물론...언젠가는

 

오빠도 남자니깐....다시 욕구가 살아나겠죠...물론...진정으로 사랑하니깐...저도 원하니깐...

 

혼전순결을  가지고 얘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전 이남자 정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이남정네도...절 많이 사랑하는거 맞죠...자기가 지켜주려고 노력하는걸보면....

 

그렇게 믿고 싶네요...설마 제가 경험이 없어서 부담스러원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사랑이라고...믿습니다...날보는 눈빛을 보면...알수 있거던요...

 

님들도 이쁜 사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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