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일단인사부터 하고봄)
톡을 읽어보니 음슴체인가 뭔가 있었음.............
하지만, 전 음슴체가 뭔지 모르니 그냥 편히 말하겠음!!!!!!
불과 3주전에 일어난 일들임..................
그것때문에 아직도 휴가를 못가고 있음 ㅠㅠㅠㅠㅠㅠㅠ
술집도 못들어감.........솔직히 그냥 들여 보내줄만 한데.......XX 없다고 안들여보내줌 ㅠㅠ
개인적으로 많이 삭았는데도.............
잡다한 얘기 집어 치우고 얘기를 시작해보게씀다!!
약 3주전.....................................
중학교 친구들과 즐거운 반창회를 가진후......다음날 이였음.........
이날이 내 친구 생일이였음............그래서 안갈수도 없고해서 일단은 참석하기로 하고,
난 할머니 생신인지라 12시 넘어서까지 가족들과 보낸 후 늦게 생일파티 장소에 도착을 한거임...............
가니까 이미 술들이 많이 취해있고, 테이블이 많이 어지러웠음..........
그때 나의 지갑과 명함지갑 핸드폰을 테이블 위에 놓고 수다를 떨고 있었음!
다른 아이들 몇몇도 테이블 위에 지갑을 놓고 수다를 떨거나 춤추러 나가 놀고 있는거였음!
그러나..............15분 경과 후................지갑이 사라진거임!!!!!!!
정말 미치고 팔짝 뛸 기분이였음.............작년에도 여름에 잃어버렸는데 또 잃어버리다니..............정말 아끼는 지갑이였음.....................나의 아름다운 똥이였음............
테이블위에 좋은 지갑들 많았는데 하필 내껄 가져간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놀지도 못하고 한시간 내내 찾았음.........아무도 지갑을 못봤다고 하는거임.........
분명 범인은 우리 안에 있는건데 아무도 못봤다고 하는거임......
우리 안에 있는데......분명히............ ㅠㅠ 정말 가슴이 아팠음.........
근데 왠지 그날따라 기분이 이상해 현금 만육천원 정도를 주머니에 넣어놨음!!
정말 그것도 없었음 집에도 못올뻔 했음...............ㅠㅠㅠㅠ
돈이 아까운게 아니라 지갑이 아까웠음 ㅠㅠㅠ 윽,,,,,,,,,
아직까지도 범인은 나오지 않고 있음 ㅠㅠㅠㅠ
그리고, 그 다음날................
여느때와 평온한 마음가짐을 가져볼려고 최대한 노력을 하고,
평온하고 평온하기 그지없는 마음으로 맥주를 한잔 마심...........
왠걸......? 갑자기 몸이 으스스 떨림........몸살난거 같이 아프기 시작함...
이러다 말겠지 하고, 10분 30분 1시간이 지나니 식은 땀이 줄줄......몸이 으스스.....
열도 많이 나고 잠도 안오고 잠을 편히 들지도 못하는거임 ㅠㅠ
다음날에 약을 먹을려고 꾹 참았음 ㅠㅠ 근데 진짜 정말 죽을것 같은거임........
평소에 운동을 안해 이러는거같았음 ㅠㅠㅠㅠㅠ 그래서 그때 다짐을 함.........
다음날이 되고, 그래도 너무 아픈거임 ㅠㅠ 진짜 걸을 힘조차 없었음,,,,,,,
내가 사무실에서 먹고자고 생활을 하는데......그날은 일을 못할정도여서 말을 한 후에 방에서 쉬면서 잠을 청하고 있었음.....근데 누워서 쉬는데도 죽겠는거임 ㅠㅠㅠ
물좀 떠다주라고 큰소리를 내고 싶은데 안나오는 거임 ㅠㅠㅠ 이런적 처음이였음 진짜...
결국 같이 일하는 친구가 내 말을 듣고 방으로 들어와 겨우 물좀 떠다 달라고 부탁을 했음....... 정말 땀이 주르륵 주르륵 흐르니 목이 너무 마르고 힘도 없었음 ㅠㅠ
그래서 결국 친삼촌이 병원을 가보라는 얘기를 함.....나는 병원갈 힘조차 없어서 못가겠다고 말함.......그래서 극단의 조치를 취했음..........
차를 사무실 바로 코앞까지 가져온거임......병원까지의 거리는 걸어서 약 10분거리......
병원앞까지 드디어 왔음......그때까지 감기인줄 알았음.......
그래서 의사선생님께 "열도 나고, 머리도 아프고, 땀이 너무많이 나고.........." 다 말했음..
의사선생님꼐서 열이 39˚인데 살맛했냐고 물으심...ㅠㅠㅠㅠㅠ
아니다고 잠도 못자고 죽는줄 알았다고 말씀드리고 링겔맞고 해열제도 같이 맞고 사무실로 다시 차로 연행되다 시피 해서 왔음 ㅠㅠㅠㅠ
죽을 먹고, 한숨 자고 일어나니 땀으로 샤워를 한 기분이였음!!! 몸이 훨씬 가벼워진걸 느낄 수 있었음!!
근데 그날밤부터......(더러운얘기죄성.........) 폭풍 설사(<-드레그 하셈!!)를 하는거임.........정말 더 잠을 못잠...............그때서야 느낌 ㅠㅠㅠ 인터넷을 뒤지고 뒤졌더니 장염이라고함 ㅠㅠㅠㅠㅠ 그전날까진 열도나고 해서 배아픈걸 느끼지 못했던거임 ㅠㅠㅠ
근데 배가 곧 뒤질정도로 아팠음 ㅠㅠㅠㅠㅠㅠ아우..........진짜 뒹굴고 난리났음.....
하룻밤에 10번도 갔음.........새벽에 잠도 못자고........다음날 일도 제대로 못했음 ㅠㅠㅠ
한 3일동안 약을 죽어라 먹어도 이 엄청난 폭풍을 어쩌진 못했음 ㅠㅠㅠ
그렇게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해서 다행이 장염의 고통은 지나갔음!!!!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
장염이 이제 좀 괜찮다 싶어졌을때 왠지 바람이 쐬고 싶었음 ㅠㅠ
그래서 자전거를 타고, 번화가쪽을 배회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아는 동생들과 형들은 만난거임!! 그래서 얘기를 나누고 있는 도중...
형들이 먼저 간다고 하고 먼저감!! 그리고, 그 동생,,,,,,,,,우리 사무실 모델일을 하는 동생임....... 그 동생과 작별인사를 놔누고 사무실로 갈려던 찰나에!!!!
왠 욕소리가 들리는거임!!!
내 눈앞에 보이는건
거대한 달걀 3명과 동생이 시비가 붙은거임!!!!!!
거대달걀이 먼저 욕을함....(100kg육박한 덩치)
그에 맞서 동생이 기분이 나빳는지 그 달걀분께 욕을함 ㅠㅠㅠ
아 이를 어쩌지 이를어쩌지 한 5초간 고민한거 같음 ㅠㅠ 말리기엔 너무 두렵고
그냥 가기엔 너무 강아지같고 ㅠㅠㅠ 그냥 갈수가 없었음 바로 문앞에 있었던지라...
그래서 결국 말렸음! 먼저 죄송하다고 양해를 구했는데 갑자기 남자친구냐며 다짜고짜 내 멱살을 잡는거임 솔직히 그땐 겁나는 눈에 뵈는것도 없었음 하지만 죄송하다고 말씀드림
그랬는데 갑자기 날 끌고 가는거임.........
딱 봐도 얘네는 건달임..........말투하며 몸하며.......건달임........
하지만, 건달 나쁘게 생각은 안함 하지만 얘네는 진짜 양아치였음 ㅠㅠㅠ
한명이 날 끌고 가는 도중에 뒤에서 주먹이 날라옴 ㅠㅠㅠ 이를어쩜......맞아야지.....
맞고 정신을 차린후 고개를 드니 자기들끼리 왜그러냐고 그러지 말라고 이지랄하는거임 ㅠ 그래서 "아....날 데려간 사람은 그냥 좋게 얘기를 할려는구나 싶었음"
근데 얘기를 하고있는데 "몇살이냐 뭐 어디사냐" 그런거 물어본거거 같았음,,,,,
근데 갑자기 뒤에서 아스바리!!!!!!!!터는거임 ㅡㅡ;;
진짜 공중에 몸이 떳음.........그대로 등부터 땅에 떨어짐...........숨이 콱막히기 시작함......
못쉬겠음........그래도 꿋꿋하게 허리를 펼려고 크게 한번 들이쉬고 고개를 드는데 또 주먹이 복부를 강타하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이대로 맞다가 죽는구나 싶었음............갈비뼈가 나가는 고통을 느낀거임 ㅠㅠㅠㅠ
그렇게 뒤지게 맞기만 하다가 동생이 계속 말리다 날 도로 반대편쪽으로 끌고감...
근데도 이 끈질긴새끼들이 계속 따라옴............
그때!! 어떤 사람이 날 도와주러 오는가 싶었음......근데 "이러지마세요" 이말 한마디에 건달들이 그 사람을 때리려 하니 정말 번개같이 도망감 ㅡㅡ;; 불러도 대꾸안하고 도망감.....
내가 아는 동생의 아는 사람이였음.............
그걸 보는 사람들도 한명도 말릴생각안하고 구경도 안하는거 같았음 ㅠㅠ
그 도망간놈 나중에 이 일이 끝나고와서 하는말이 괜찮냐고 물어봄 ㅠㅠ
괜찮겠냐고 이새끼야 디지게 맞았는데 .............
정말 사람들도 건달이 무섭긴 했는지 정말 보기만 했음 ㅠㅠㅠㅠㅠ
아 정말 영화같은 순간임..
어떻게 아무도 도와주지를 않음........
그때 생각했음 ㅠㅠ 함부로 나대지 말아야지 ㅠㅠㅠㅠㅠㅠ
정말 함부로 설치는게 아니라고 생각함 ㅠㅠㅠ
그래서 이제 덜아프게 맞을려고 운동도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과시가 아니라 맞을대 덜아플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사실 뺀 내용이 더 큰 일인데 그건 적지 않겠음 ㅠㅠㅠ
이렇게 한주에 3번의 일이 있은 후 머릿속엔 "아.....바닷가 가면 죽겠구나......."
이생각이 드는거임.....정말 무서웠음.....그래서 갈 용기도 안났음 ㅠㅠ
그래서 아직까지 휴가를 못가고 있는거임!! ㅠㅠㅠㅠ 아 휴가 가고싶음......
하지만 죽기는 싫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휴.......개소리 읽어주신분 감사드림 ㅠㅠㅠㅠ
정말 개소리였음 ㅠㅠㅠㅠ
여러분은 제 마지막 이야기 같은 상황없는지 궁금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