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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남자 병이 고쳐지질 않아여.

미친인간 |2010.08.19 16:12
조회 510 |추천 2

 

 

무슨말을 먼저 해야할지 ..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이 남자 처음 만날때부터 이상한 버릇?습관?이라고 해야하나여

이쁜여자들 아니 그냥 여자 자체에 미친건지

막 싸이 피플이나 얼짱녀 혹은 톡에 리플이든 집지어져 있는곳에

들어가서 이여자가 이쁘다 싶으면 일단 일촌을 겁니다

그러다가 왓다갓다 대화하다가 만나기까지 하려고 해여

그리고 만난적도 있습니다 제게 거짓말하고 잘못했다고 정말 싹싹 빌더라고여

제가 초반에 이런걸 알았을때 제발 모르는 사람한테 일촌걸고 그런거 하지말라고

싫다고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알겠다고 하더라구 내가 싫어하는거 안하겠다고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여

근데 벌써 만나온지 2년 한동안 잠잠하다 싶었는데

아직까지도 그러고 있네여

더 한것은 왜 여자친구 없는척을 하져? 미친건가여?

막 제가 일부러 남친 싸이에 사진첩에 제가 리플 달아놓으면

전체공개였던 사진이 제 리플 달린 사진은 일촌공개로 바까버리고

톡에서 이사람 저사람 집 찾아가서 맘에든다 싶으면

말걸고 어쩌구저쩌구 그여자한테 내여자라니 어쩌구 저쩌구

아 진짜 이 미친 병이 고쳐지질 않아여

어떻게 해야 할까여 전에 작년 겨울에도 제가 톡에 글을 올렸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건 병이 아니라 병신이라고 했던 ..

남친이 그걸 보았는지 미안하다며 안그러겠다고 했는데

한동안 잠잠하더니 지금은 완전 난리가 났네여

이게 정말 병인지 병신인건지 아 ..방금 전까지도 어떤여자랑 쪽지 한거 보니

톡에서 만난 여자한테 너무 맘에 든다느니 내여자라느니

여자친구인 저는 이남자한테 뭘까여 ..심장이 두근거리며 답답해 죽겠습니다

그래놓구 또 만나면 안그런 척 저에게 너밖에 없다느니 입발린소리만 주구장창입니다

어케해야 하나여 톡커님들 ..

 

http://pann.nate.com/b200589954

이건 제가 그 작년에 올렸던 글입니다

남친이 톡을 자주보니 부디 이글에 추천이 많아져서 남친이

이 글을 보았으면 좋겠네여 ... 에효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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