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를 넘기신 할머님 혼자 사시는집에
문이 열려있다는 이유로
무작정 할머님께 인터넷 전화로 바꿔주겠다면서
들어와 일방적으로 설치해버리고나서
이제 일반전화기는 못쓰시니 전화기를 구입하라고 해서
할머님은 전화기 못쓴다는 말만듣고 전화기를 2대 구입했다 합니다
또 일방적인 설치후 할머님께 요금납부를 위해 계좌가 필요하다고
계좌를 불러달래서 엉겹결에 계좌를 불러주셨고
불러준 계좌로 자동이체를 걸어놨었네요
할머님께서는 자녀 한분 계시는데 할머님 자녀분하고 연락 끈긴지 오래됐고
실질적 독고 어르신인데 그래서 제가 2개월 정도에 한번씩 들려서
돌봐 드리고 있는 입장이구요
참 저와 할머님과는 먼~ 인척으로 할머님 주변에 인척이 없고 따님도 할머님을
돌봐 주질 않으셔서
제가 대신 돌봐 드리는 입장이구요 저또한 할머님과 집이 멀어서
자주 올 수 있는 입장은 못돼구요
지금 현제 할머님께서는
집주인의 일방적인 방빼달라는 독촉을 일주일 전에 받으셨고
어찌 처리해야될 지 모르겠다 하셔서
제가 다른집으로 전세계약까지 해드린 상태에서 내일 2010년 08월20일날
이사를 가야 하는 상황이셔서
도시가스, 한전 등등 내일 이사가기전 신고해야할것들을 처리해 드리다가
KT에 전화해서 전화 이전 설치 신청을 하려는데
KT에 할머님 정보가 없다기에 놀래서 할머님께 여쭤봤더니
SK에서 일방적으로 설치하구 가버렸다구 하십니다.
해서 SK에 전화해서 이전 설치껀으로 문의 했지만
답을 안줘서 쌍방간 언성이 높아지게 돼었고
결국 조목조목 따지고 들어가서 보니
현제 SK측에서는 계약서를 보유 하지도 않았고 구두 계약 녹취본도
없다는걸 알게 돼었네요
사실 할머님께서 계약서를 쓴적도 없고 싸인하나 한적도 없다합니다.
게다가 최초 설치(2009년12월경)이후 전화가 잘 되지않아 설치자가 두고간 명함으로
A/S를 3회 요청했지만 정작 찾아온것은 1회였고 그 1회도 찾아오자마자 할머님께
"안돼는전화가 어떤거에요?" 란 한마디 던지고 할머님께서 안돼는 전화기로 안내하니
수화기 들고 전화 해보더니 신호 연결음이나니까 "다 고쳐졌네요" 하면서
그냥 가버렸답니다.
A/S신청 내용은 전화를 걸거나 받으면 내 말이 상대에게 끈기게 들리거나
아예 안들리는거고
또한 상대도 내 목소리를 끈기게 들리거나 안들린다는 내용인데 연결
신호음만 듣고 가버리는게
무슨 수리란 말입니까?
게다가 SK측에 문의 해 보니까 1회 요청시 직원이가서 배선작업까지
전부 끝냈다고 본사에 신고했답니다.
요약하자면
판매원이 일방적으로 전화를 바꾸고 바꾼상태에서 A/S도 안해주면서
개인정보(개인계좌, 주민번호)를
일방적으로 사용한것과 해지를 요청했더니 그러면서도SK측에서는
약정등록이 돼있어서 약정에 따른 위약금을 이야기 하기에
불쾌하기도 하고 어의 없기도 하면서도 화가 나기에 이에 글을 올립니다..
생각해보면 아주 어의없는 단체이기도 하네요 계약서도 구두계약에 따른 녹취록도
없으면서...
결정적으로 전화는 인터넷 전화도 아닌 일반 디지털 전화로 작업 돼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