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그저 보다가 처음으로 글을쓰는 재수....생입니다.....
학원갔다와서 아이팟충전하면서 판에서 글보다가 쓰는건데요ㅕ
(공부안한다고 너무뭐라하지말아주세요 ㅠ^ㅠ)
남동생분이 감기걸린이후로 행동이 달라진 그 판보고 박보살님3편까지
스트레이트로 보고 저두 무서운경험 겪은적있기에 한번 씁니다.
처음 쓰는글이니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길 ^^
글은 임체로 쓸께여 ㅋㅋ
제가 초딩때이야기임
정확히 기억은나지않지만추석때였음
울집이 큰집이라 친척분들이 모두 울집에모임
그리고 나랑 친척형 친척동생 한살 터울이라서 모일때마다 또는 우리끼리 모ㅅ여서
잘놀음
저녁때 되서 화투를 칠때임
항상 어른들 옆에서 화투구경하다가 많이 따신분께 가서
안마해드리면 어르신께서 껨방가라고 돈을주심
마침 작은아빠2 가 많이따셧음
그래서 우리도 엄청나게안마해드렸음ㅋㅋㅋ
작은아빠2 께서 "자 3천언 줄테니깐 한시간씩만 하구와라~"
하구 돈을받고 우리 셋이서 무쟈게 피시방까지 뛰어감
왜냐하면 그때가 9시되기전이라서 1시간 풀로 하기위해선 어쩔수없이 무쟈게띠어감ㅋㅋ
그때우리가 살던데가 아파트단지였는데
우리가 103동에서살았음 뛰면서105동을 지날때였음
명절이고 한창저녁때라 밖엔 사람이 한명도없었음
105동단지 옆에 작은언덕있고 그 언덕길을 넘으면 바로 피시방임
언덕이있어서그런지 다른 동에비해 밤되면 더어두움
여튼 셋이서 뛰어가는데 저100미터(?) 여튼 사람이란걸 알수있는거리쯤에
사람이오고있는거임
무시하고조낸띠어감
가까워질수록 점점느낌이이상함
우린뛰어가고 그사람은 다가오고
가까워지면서모습을봤음
앞머리가길어서 눈은 안보이고 교복입은 여고생이였음
그리고 계속 뛰어가면서
발쪽을봤는데 발이없는거임 (젠장할)
우리셋이서 그대로 STOP
꽁꽁얼었음
아무생각없었음
멍했음
어두운밤 빛이 하나도 안비추는 시꺼먼 방을본것처럼
발목주위에 아무것도없었음
소름이 쫙돋음
미치는줄알았음
셋이서 꽁꽁얼고있는데
형이먼저 소리지르면서 도망감
그제서야 정신차리고 나두 동생도 도망감
난 혹시 따라올까하고 확 뒤를 봤음
하지만 그귀신은 우릴 신경안쓰고 계속 걸어감
그걸확인한 난 다시 조낸뛰어감
큰길을따라 빙 돌아서 울집으로 다시돌아옴
어른들에게 얘기를 하자
우릴 안정시키고 우리가잠잘때까지 옆에계셔주심 ㅠㅠ
이후로 공포영화는 절대못봄
울가족들중유일하게 ㅜㅜ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여
지금도셋이서 만날때마다 그얘기하거든요
진짜 귀신본사람들은 알꺼임 그소름끼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