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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그만두고싶어요...

꼬맹이 |2010.08.20 01:03
조회 478 |추천 1

안녕하세요

현재 아침엔 학원 저녁엔 아르바이트 그리고 집 을 오가며 열심히 살아가는

한 여학생입니다.

제가 정말 마음상으로도 힘들고 도저희 혼자선 안될 고민거리가 있습니다.

저는 지방에서 서울에 온지 얼마 안된 학생입니다.

꿈이 메이크업 아티스트라서 일주일에 세네번은 학원을 다니며 틈틈히

아르바이트를해서 학원비벌며 제 생활을 합니다.

지금 아르바이트를 하는곳이 있는데 두달 됬습니다.

학원다닌지도 두달 됬구요,

처음에 들어 갈때 사장님이 오후 파트를 구하신다 하여 제가 일을 해보고싶다고 하였습니다.

일은 그리 크지도 않는 프렌차이즈 OO탕 집입니다.

일주일 정도는 배우며 서빙을 하며 재미있게 일을했습니다.

워낙 고등학교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해온지라..그렇게 힘들지도 않앗구요,

사장님께서 별로 관섭하고 그런건 전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뒤,학원안가는날 아침 11시부터 저녁 11시까지 풀로 해봐라고 하시더라구요

돈벌어야 하지 않느냐며, 하지만 저는 학원비때문에 흔쾌히 하루정도는 괜찮다 싶어서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계속 이어지는 것이 었습니다.

저희 사장님은 굉장히 포스 있으신분이시고 굉장히 무서운분이십니다.

저는 성격이 제할말 다 못하는지라 그냥 어쩔수 없이 돈때문에 일을 하게 됬고,

그렇게 한달을 일하고 같이 일하는 아르바이트 생과 다툼이 잦았습니다.

같이 일하는 아르바이트생은 손님이 있고 바쁜데도 담배를 피러 나가서 빨리 들어오지도 않고 어디잠시 가면 간다는 소리도 없이 그렇게 맨날 일을 합니다.

저는 참을수 없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자기 혼자 삐지고 화내고 몇시간동안 말도 없고 다른 가계 가서 저랑 일을 못하겠다는둥, 그런소리까지 하며 ..저는 참을수 없어서 사장님 아닌 점장님께 내일부터 일을 못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

안그래도 실습도 잦아지고 그만둔다고 하니깐 참아보라고 저를 다독였습니다.

저는 참을수 없어서 그다음날 일을 안나가고 연락도 받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건 도리가 아닌거 같아 사장님께 그다음날 연락드렸습니다.

죄송하다구요 저를 가만히 안놔 두신답니다.

정말 무서웠어요..,,저희 사장님은 인맥도 넓으시고 옛날에는 깡패 까지 하셨다는 소문이..

그래서 무조건 죄송하다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일주일반 뒤,

다른 오전파트 동생이 알바생 급구라고 저한테 그냥 요기다시와서 일하라고 사정을 하는것이었습니다.

사장님도 사람구하고 있다고...

저도 거기 만큼 편하게 일하는곳이 없다 싶었고 제 월급을 안줄거 같아서 다시 사장님께 전화를 했습니다.

제가 죄송하다고 한번만더 기회달라니까 나오라는것이었습니다.

그날 바로 나갔습니다.

하루..아무렇지 않게 일을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사정이 너무 급하고 저희 아버지께서 몸이 않좋으시고 병원생활도 하시고 얼마나 어려웠으면 저한테 전화가 와서 정말 미안한데 돈있으면 조금만 붙여달라는 아버지의 부탁을 받앗습니다.

저도 돈이 없는데........ 어쩔수 없이 사장님께 용기내어 말을 했습니다.

가불좀 해달라구요..사장님께서 이젠 저한테 핑계 대지 말라는것이었습니다.

들어온지 이틀됬는데 무슨가불이냐며 저를 어이없게 쳐다보는것이었습니다.

월급이 25일 인데 그럼 다음주에 월급으로 달라고부탁하였는데.

그건 제가 다시 들어온날에 한ㄲㅓ번에 줄꺼라며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제게 머리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울먹거리며 사정을 했습니다 정말 힘든데 아버지께 돈을 붙여드려야 한다구요,

냉정히 쳐다보지도 않으시면서 말대답도 안하엿습니다.

그런데 사장님 마음데로 월급날을 정할수가 있는가요?

제가 일주일 반의 공백이 있었지만 그래도 원래의 25일 월급을 제날짜에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제자신이 비참했습니다.

몇푼 안되는 돈이지만 아버지께 붙여드릴수 없는것과....사장님께 부탁하며 울먹거리기 까지했는데 머리쓰지 말랍니다.....

그만두고싶어요..하지만 제가 정신적으로 무섭습니다..

월급도 못받고 저를 괴롭힐것만 갔습니다.

저..어쩌죠....다시 가는게 아니었는데....

다음달 까지 참을수가 없습니다..

장사안된다고 맨날 눈치란 눈치는 다주며 그저 알바생과 직원들을 돈만잘 벌여다주면 된다는 사장님..........

정말 정신적으로 무섭습니다

그만두고싶어요...

도와주세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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