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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여직원.......진짜 패버리고 싶네요;

동감100 |2010.08.20 12:32
조회 4,451 |추천 7

안녕하세요 25 직딩녀 입니다.

아........정말 도저히 못참겠어서요버럭..........이유는 다름아닌 저희 회사 개념없는 막내 여직원 때문입니다.

 

저는 입사 2년차고 그친구는 이제 4개월에 접어듭니다.

나이차도 얼마안나고 여직원이 저 혼자여서 많이 외로웠는데 비슷한 나이대의 여직원이 온다길래 정말 신나했는데..ㅠ_ㅠ

 

 

그럼 이제부터

그녀의 만행을 고발하겠습니다.

 

1. 툭하면 x나" 18을 연발합니다.

첫날 엘리베이터를 같이 타고 내려갔습니다. 그때 그친구 폰으로 전화가 왔고 -> 친구인듯; 전화를 받더니 x나 미친..등등을 연발 하더군요.

솔직히 아무리 작은회사라고 해도 제가 직장상사고 첫날인데 내앞에서 저렇게 통화를 하다니.. 좀 충격이었어요 - 요즘에는 회사에 비슷한 나이대의 직원이 4명이고 (나머지는 두명은 남자입니다.) 같이 자주 밥먹는데 툭하면 욕을합니다, 어제는 대리점 사장이 그 친구한테 일을 시켰더니 "지가 내 월급주는것도 아닌데 x랄이야 " 라면서 욕을하더군요;

솔직히 뭐라고 하고 싶은데 뒤에가서 내욕 저렇게 할 것을 아니까 저도 뭐라고 못하겠더라구요;; 그리고 그 시킨일 힘든것도 아니고 하루안에 마무리 할 수 있는거였습니다.

진짜 답답합니다..

 

 

2. 놀거나 자거나 ?!

이친구는 부서는 다르고 자리는 제 옆자리 입니다. 카페관리나 인터넷 홈페이지 관리를 하니 솔직히 인터넷 서핑을 하는건지; 일을 하는건지 구분이 안갈때가 많지만

오전 9시 ~ 점심시간 때 까지는 줄기차게 싸이파토를 타댑니다.

옆에서 눈치를 주면 처음에는 안하는 듯 하더니 요즘에는 아예 대놓고 합니다.

일하면서 사람이 좀 쉬어줘야 하는것도 맞는말이지만

이 친구는 50분 놀고 10분 일합니다. 근데 또 말은 잘해서 회의시간 마다 자기업무를 지어내서 말하더군요;; 참 .. 다 아는 저는 .. 웃길뿐이죠

 


3.술먹고 와서는 저 아파요 ㅠ_ㅠ

이거 정말 얄밉습니다. 툭하면 밤새 이슬맞고 와서는 아프다며 핑계를 대고

모든 업무를 놔버립니다. 진짜 이럴때는 완전 죽빵을 한대 갈겨버리고 싶어요;;

이번주 월요일날은 아프다고 안나오더니

알고보니 면접을 봤답니다; 그얘기를 해맑게 하대요?

진짜 욕나와요;;!!!!!!!!!!!!!!!!!!!!!!!!!!!!!!!!!!!!!!!!!!!!!!!!!!!!!!!!!!!!!!!!!!!!!!!!!!!!!!!!!!!!!!!!!!!!!!!!

악악아라ㅓㄴ아ㅓ항놔 ㅠㅠ

맘같애선 다 말해버리고 싶어요

 

오늘도 무슨 건강검진 받는다고 핑계를 대고 오후에 출근한답니다.

아 진짜 짜증나네요;

관둘꺼면 빨리 관두던지 그럼 새사람이라도 뽑잖아요?

어쩌란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넘 잘해줘서 만만하게 보는것같네요

 

추천수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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