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걍 제가하고싶은말투로 아무렇게하겠음
뭐쓰다고바뀔수도있지만..........읽는건내가아니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간단하게우리아빠를소개하자면
우리아빠는장난치는걸매우좋아하심
특히 숨바꼭질
정말간단
에피소드 1
때는 고3 여름. 토요일에 학교끝나고 집에왔는데 있어야할 아빠가 안보이는거
그래서 아빠한테 콜
그런데 아빠가 전화를 안받는거임
분명 집안에서 아빠의 흔적이있는데..
그래서 나는 알아챘지 '아..........아빠 또 숨어있구나'
더우니까 나는 효녀니까 아빠를 찾기위해서 집안을 뒤기기 시작했음
그런데 읭?? 안보이네?? 장롱까지 다 보고 창고까지 확인했는데??
뭐지 약속있으셔서 나가셨나??
그렇게 생각하고 교복을 갈아입기위해 내방으로감
그런데 내방에서 이상한 기운이 남
내책상틈으로 누군가나를쳐다보는것같았음
책상틈으로 눈동자가보이는거임!!!!!!!!!!!!!!!!!
우리아빠였음...........ㅈㄱ
이런데숨어있다니
이렇게생각하면됨
에피소드2
이번것은최근.
이번에는 내가아빠한테제안. 엄마오시니까 놀래켜주자고
그래서 아빠이번에안방화장실에숨음
그리고화사에서 퇴근하고오는엄마한테나는
아빠는지금맛난것을 사서오신다고햇음
엄마는신나서집에옴
근데설겆이안하던우리엄마
안방에안들어가고갑자기설겆이를하기시작
나는속으로'아빠더워죽겠다'
마침걸려온아빠전화더우니까빨리어찌해보란다
그래서엄마한테얼른안방으로가라고함
땀내나니까씻으라고
우리엄마걍순순히방에들어감
그리고들리는비명
우리엄마울면서비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아아가ㅏ아ㅏ가악ㅇㄱ아ㅏ강!!!!!!!!!!!!아악악아아아아아악!!!!!!!!!
우리엄마진짜귀신인줄알았단다
에피소드3.
바로어제
엄마가퇴근하고바로장을보러가자며아빠보고회사로오라고명령
그리고아빠랑나는엄마의명령에따라서집을나섰지
근데기다리는데너무지루해서또엄마를놀래주기로햇음
이번에는내가술래? 맞나? 모르겠다 이런말은중요치않아
무튼내가숨었다고
그것도트렁트가아닌
앞자석과뒷자석사이의 조그만한틈에몸을구겨넣음
그리고아빠는엄마회사문앞으로가서에스코트하기로함
아빠가친절하게자동차근처까지왔을때삑삑! 자동차문여는소릴내주기로함
마침내숨어있던15분경과후 소리가들리는거임
우리엄마의심없이앞자석에딱앉고 '딸은 ?'
이러는거임 아나 여자임
그래서우리아빠딸내미는집에있다고함
엄마는그러냐며아빠랑대화하기시작함
그런데우리아빠갑자기 3! 2! 1! 카운트를하기시작함
...........................뭐지
나보고맞춰서하라는건가?
하지만거기에따라서하면엄마가안놀랄것같은거임
당연한거아님?????????
그래서아빠가그이후에두번더카운트다운을했지만
나는쿨하게..........!!!!!!!!!!!
무시해야했지만맞춰서해줌
엄마의어깨를잡으며 왁!!!!!!!!!!
우리엄마자동차천장을뚫고날라갈것같앗음 바이~ㅋㅋㅋㅋㅋ
역시우리엄마또심하게놀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우리아빠너무웃긴데
근데원래이런거임???????
쓰려고하면생각안나는?????/
제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한태기도없다
걍내가나중에우리아빠랑있었던일생각안나면
읽으려고쓴거야
걍이렇게생각............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