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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님들 헤어질려면 매너좀 지켜주세요

뭐.. 이런거 있잖아 나 오빠나 너 까지 챙겨주지 못할거 같아 나두 괴로워 만나거나 전화로는 말 못하겠어 등 그냥 오빠나 너 싫어 졌어! 라고 하세요 질질 끄는거 싫죠? 진심을 말하세요 왜냐고요? 남자들은 자존심이 적던 많든 다들 가지고 있어요 그렇게 말하면 바로 정떨어지니깐 진심을 말하세요 제발 좀 ㅇㅋ?

 

그리고 진짜.. 브라자찬다고 그게 벼슬은 아니잖아? 그치? 헤어지는 것도 매너가 있는거야 (이런건 책으로 안나오나? ) 알어 나 나쁜짓 하고 나쁜년이란거.. 이런거 하지 않고 서로 좋게 끝내는 방법은 무수히 많어요 제발 좀 생각좀 하고 행동좀 해라 만나서 말은 못하겠지? 무서워? 뭐가 무서워요 좋을땐 같이 좋게 지내던 사람인데 그래도 좋은 추억들은 있을거 아냐 그리고 고마웠던 적도 그럼 절대 매너없게 일방적으로 헤어지자는 말은 하지 않아야 정상이야 ㅇㅋ?  미안하다며 왜 그딴식으로 헤어져? 도무지.. ㅉㅉ 갑갑하다

 

사회생활좀 많이 해라 그리고 인간관계도 좀 많이 경험하고.. 그리고말이야.. 노예근성을 갖고 연예관을 생각하는 여자들이 많은데... 참... 내가 그짓 지겨워서 여성존중 마인드로 바꾸고 잘 해 줄려고 했는데 말이야 나참... 어쩔수 없더라 그런 여자들은 끌려다녀야 하고 남자에게 갖다 받혀야 하고 그래야 직성이 풀리고 받은 적이 없어 해주면 굉장히 미안해 하고 어쩔줄 몰라하고 미치겠다.. 너 자신을 존중해라 그따위로 살면 항상 버림받고 사는 인생밖에 더 되겠니?

 

네 맞아요 미친짓하면서 글쓰고 있는 제 이야기 맞아요 내 난생 처음 격은 일이라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는데... 시간이 약은 약이더군 처음에는 정말 걔 입장에서 이해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고 다시 만남을 유지하려고 나름 노력했는데 이미 정조차 전부 불태워버린 여자들에게는 소용이 없더라고요 알고 있었지만..  시간이 가고 가고 또 가고 나니 생각이 바뀌더군 뭐 그런 미친년이 다 있나 하면서... 내가 욕하는건 이해해 주죠? 나 나름대로 잊는 방법이니깐 마음은 안그래도..

 

지금은 참.. 내가 이상한애를 만나서 이런거지 라고 생각하며 지내고 있지만 그래도.. 내가 자기를 이뻐해주고 아껴주고 많이 이해하려 노력했다라는걸 알면 헤어지더라도 내 입장을 조금 생각해 주면서 서로 좋게 헤어지면 좋았잖아.. 그렇게만 해 줬다면 이정도로 배신감은 안들었을 텐데.. 헤어지게 된건 내 잘못이지.. 내 잘못이 아니더라도 내 부주의 때문이었다고 생각해 어라.. 갑자기 내 일기처럼 됐네.. 행복해라 항상 ^^ 다시한번 나에게 그리고 너에게 좋은 추억 같이 만들어 줘서 고맙고 감사해 아프지 말고 인연이 되면 다시 만난다고 했지 그때 좋은 모습으로 웃으면서 만나자 만난다면...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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