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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이래도됨? (읽고 도와주세요..ㅠ)

현재 파o바o트 라는 빵집에서 알바를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태어나서 첨으로 하는 알바구

친구가 사정이 생겨서 못한다고 하겠냐고 물어서

편하다길래 낼름....한 저입니다...

 

근데 문제는...

 

알바를 하기로하고

사장님을 만나러 갔는데

근로계약서를 쓰라더군요;;

뭐 전 그냥 거기에 있는대로 적었습니다

마지막엔

서명란이 있길래 걍 끄적....싸인을 했더랬죠..

 

ㅡ.,ㅡ근데 뭥미

왜 작성전에는 말도 안해주고

싸인까지 다 하고나니까

이것저것 말해주는 겅미;;;

 

사장 : 다음주 부터 나오면되고

          첫달 월급은 5~10일 늦게나갈 꺼야 도망갈까바 그러는거고

          최소 석달은 시급 3500원이야 그러고 나서 잘하면 4000원 으로 올려줄께

          그리고 6달 되기 전에 관두면 마지막달 월급은 50%만줘

 

.......

전 할말을 잃었습니다......

지금 최저임금이 4110원인데

올려도 4000원 석달은 3500원,..(아무리 잘해도 석달전에는 안올려준다더군요..)

 

아니 왜 이런이야기를 근로계약서에 서명하고 나니까

말하냐고!!!!!!

그리고...그날 정산해서 마이너스 된거는 당연히까고

플러스된것도 깐다는...

 

.....그래도 친구가 편하다고 했으니까

참아보기로 했습니다...

 

뭐 모든일이 그렇겠지만...

힘들더군요

 

앉지도못해~

제대로 먹지도못해~

먹다가 손님오면 켁켁켁...

이 더운여름에

반바지 못입고~쪼리도 못신고~(사장님이 안된데요...)

포스에 있는거 다외워야되고..빵이름 분류..외워야 되고...

손님들은....

돈,카드 던지는 손님~ 반말하는 손님~

분명히 할인,적립카드 없다고 해놓고 계산 끝나고나서 해달라는손님~

개 끌어안고 들어와서 안나가는 손님~

손으로 빵 뒤적뒤적 만지는 손님~

현금영수증해달래서 번호불러달랬더니.....

아웃사이더임?내가 자기번호를 어떻게 알어...완전 입에 모터달았음.ㅋㅋㅋ

다시 물어봤더니 승질냄....나더러 어쩔..

 

그냥그냥 다 참고 일했습니다..

 

근데......

 

우리사장 대박

 

월급도 안줘...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를 해야지만 알아..ㅋㅋㅋㅋ

제때 맞춰준적이없데..ㅋㅋㅋㅋㅋㅋ

 

쥐꼬리 월급을 밀린다는.....

시급 3500원씩 토.일 합해서 10시간..

 

얼마나 된다고..최저도 안지켜줘~

가끔와서 청소하라고 닥달해~(깨끗한데....)

이것저것 트집 다잡아 ( 3년일한언니도 트집잡힘;;)

 

이거...이래도 되요?

노동청 들갔다니

민원 신청인 신상정보 쓰고

피진정인 신상정보까지 다 쓰라는거 보면

익명으로 민원신청은 안되는거 같은데...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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