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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3살인데 바지에 똥쌋어..

노다쥐 |2010.08.20 22:11
조회 2,010 |추천 5

 

 

 

 

안녕 난23처녀임.

난 술을 잘 못마심

소주한병? 마시면 아리숑숑해짐.

근데 한번 먹기시작하면 끝없이 먹음

왜 그런지 모르겠음

그냥 자꾸 먹음.

안주 따위 필요없음.나혼자 그냥 잘퍼마심...

 

 

 

어제도 역시 친구들과 음주..

근데 난 지금 다이어트 중임.

(이렇게 뭔가를 쳐먹어야 하는 날이 오면 난 일찍부터 변비약을 두알씩이나 쳐먹음.)

소주한병을 마시고

기분 좋게 집으로 귀가를 했음.

알딸딸하고있었음

 

집에가니 부모님이 주무시고 있는것임.

그때 시각이 12시였음

뭔가 갑자기 서러워졌음

날 더이상 구속하지 않는 부모님이 미워졌음..

그래서 맥주한캔을 꺼내서 들이켰음..

근데 좀 부족해

그래서 또 한캔..

아부족해

또 한캔..

아니야 아직이야

또 한캔..

또..

다섯캔을 먹은듯함..

 

 

이후에 기억이 나지 않음

필름이 끊켰음

 

 

그냥 쓰러져 잤을 것으로 예상을 함.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갑자기 배가 너무 아파서 잠을 꺳음.

뭔가 엉덩이 가득히..... 뭔가가 터져 나올듯한 압박감이 듬.

아...참을수 없는 고통이었음

그래서 화장실로 달려가서

똥을 쌋음

역시 설사..

변비약을 먹어본 사람은 알것임

폭풍설사..

절대 참을 수 없는 폭풍설사..

똥을 다 싸고 나니

갑자기 어질어질..토할것같고

술병이 찾아옴.

일어나면 죽을듯이 어지럽고 토가나올것같고 배가아팠음..

아 술병 너무 싫음

그래도 대충 휴지로 뒷처리를 하고 엉금엉금 기어서

방으로 들어가서 잤음.

 

 

 

 

그리고 또 몇시간후

창문에 햇살이 비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가의 비명소리가...

뭐지뭐지..

 

 

똥이 어쩌고 저쩌고..

똥똥 이런소리가 귓가에 울려퍼짐..

 

똥..

똥..? 나 새벽에 똥쌌는데 내가 똥싼건 어떻게 알고..

똥..

일어나고 싶었지만

일어날수가 없었음.. 내 정신이 내정신이 아니었음..

그리고 또 잠이 든듯싶음..

그리고 한 12시쯤 눈을 떳음..

 

 

아.. 숙취.

머리가 지끈지끈 몸을 가뉠수가 없었음..

그냥 그대로 누워 눈을 감고

술을 절제하지 못한 날 원망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상한 냄새가 났음..

이 냄새는 내가 새벽에 싼 설사의 냄새와 비슷했음..

뭔가 이상했음..

뭐지..

참을수 없는 냄새에 일어나 화장실로 직행

설마 설마..

 

바지를 내리는 순간..

팬티에 똥이 빈대떡이 되있었음..

엉덩이에도 ..

진흙팩을 한듯한 내 엉덩이

기분이 야릇했음

그냥 웃음밖에 나오질 않았음...

 

 

난 얌전히 샤워기를 틀고 샤워를 하며

팬티에 뭍은 응가들을 제거했음..

 

 

 

아침에 엄마의 똥똥똥 소리는

변기에 똥이 한 가-----------------득 뭍어있었고

땅바닦에도 똥이 한 가------------------득 떨어져 있었다고 함..

 

 

헤헤헤..

새벽에 똥 마려워서 꺳을때...

그떈 이미 벌써 바지에 한차례의 설사를 했던 걸로 추정이 됨

 

 

 

뭔가 신기함..

우선 술을 좀 끊어야 겠음

어디가서 이러면 어떻하지.. 약간 고민이 됨..

 

 

미안하다 사랑한다...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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