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아니고,
그냥 저의 하루 였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
(일기라서 반말입니다..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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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끝나고 집에 오는길에 일본인 2명이 지하철 출구 지도보고 헤매고 있길래
그런가부다 할라고했는데,,그랬는데,,
얼굴을 힐끗 봤더니 카와이 @_@!!!!!!!!!!!!!
극도였다.
한예슬 같은 여자가 키가 158정도엿던것이다.
얼굴 보고 지나쳣다가 뒤돌아섰다..
말걸었따
"스미마센 ~~"^ㅇ^
"하 ~??"
젠장,,
난,
일본어를 할 줄 몰랏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딩때 일본어 시간에 잠만 잤던 나엿다 책이 곧 베개였던 나였다.
"에,,, May I help you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어썻다 시작부터 망했.ㅋㅋㅋㅋㅋㅋ
- "아리가또 , (고개숙여 인사) 아리가또~! (고개숙여 인사)
"아, 노 노 노 (고개숙여 인사)"ㅋㅋㅋㅋㅋㅋㅋㅋ
"Where are you going ..??"
- "We don't speak English^^;"
"I don't speak japanese Language ^ㅇ^"
-"꺄르르르 ^^!"
막 웃는다 이쁘다 예슬양.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어디가냐니깐 지하철 노선도 관광객용꺼 보여준다
손가락으로 가리킨다. 딱 보니까 동대문 운동장이다.
옷사러 가나부다..ㅋ
"OK.OK. you wanna Shopping? right?"
ㅋㅋㅋㅋㅋㅋ 대충 알아듣는다. 영어 못한대놓고 잘듣네 음조아조아~
- "Yes,yes " 눈이 똘망똘망한 그녀들.
"Ok! Just Follow me."
하고 표끊는기계 시스템 알려주고 같이 전철 탓다. ㅋㅋ
대충 대화를 나눳다. 어디서 왔고, 몇살인지 물어봣더니
예슬양 옆에는 자기 후배란다 . 22살. 근데 노안이다..헉 깜놀-
예슬양은 몇살이에요 하니까 막 웃는다. 다시 물엇다.
25살이랜다. 누나다! 내가 막 일본인처럼 놀래는척했더니 좋아죽겠단다.
깔깔거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당.아핳
난 몇살같냐고 하니까
- "에~~~~~~~~ Twenty,,,,,,,,,,~~~ two??.. three ?!"
나 신낫따 "아리가또 아리가또 (고개숙여 인사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 알려주니까 동안이라고 표현한거같았다 (?) 땡큐 땡큐 ^^ㅋ
얘기하다보니 금방 동대문 운동장이당 우왕ㅋ ㅠ
내려서 카드찍고 보증금 시스템 또 설명해주고 쇼핑하는데 알려주려고
같이 나갓다. 진짜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일 친절한 일을 한거같따..=_=
나가서 보니 나도 오랜만에 오는 이곳..-_-ㅋㅋ 쇼핑하는거 알려주고
스트리트 쇼핑 거리 대충 알려주고 ㅋㅋ 길거리 좌판..
그리고 쇼핑 팁 이라고 내가 알려줬따
"You must know this word. Listen and repeat.-_-ㅋ"
"비.싸.요" ,
- "비.싸.요"
"깎.아.주.세.요^^"
-"깎.아.주.세.요.^^"
잘따라한다.ㅋㅋㅋㅋㅋㅋ 이제 뭐 대충 다알려줫다 난 가면되는거였따.
마냥 아쉬워서 그냥 갑자기 폰 달라구했따 호텔에 있단다.
"Do you have Pen and Mini Note or Postit -_-;;;??"
- "아! 하이.하이." 알아들엇나부다..
펜이랑 메모지 꺼내줬다.
다짜고짜 내 폰번호 적어서 줬다.
주면서
"Maybe you have any problem,, Just call me ^ㅇ^; 헤헤"
막 씨부렷더니 알아들엇나부다 아리가또 아리가또 막 인사한다.
어이구 나도 자동으로 하게된다.. -_-ㅋㅋㅋㅋㅋ
이렇게 오늘 헤어졋다 예슬양과...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쉬워서 일기를 썼네요..
제발 전화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