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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여고생임.
근데 앞동사는 개초딩이 맨날 소리질러댐.
주로 6시~ 11시(물론저녁. 심할땐 12시까지)에 소리지는데
무슨 목소리가 돼지멱따는소리에 원래 목소리가큰건지
쩌렁쩌렁 장난아니게 울림.
아놔 정말 저번에는 담날 중요한 수행이라 밤샐려고 했는데
개초딩이 계속 소리질러대는바람에 자고 새벽에 일어나서했음-_-
아 완전 내년에 고삼되서도 저러면 진짜 가만안둘거임ㅠㅠ
근데 문제는 앞동은 확실한데 몇호인지 모른다는거임.
그리고 개초딩 엄마는 조용히 하라면서 같이 소리지르심.
그리고 이 개초딩ㅋㅋ 기말볼때 담날이 수2라서 정말 집중이 필요한상황이었는데
태극기 노래를ㅋㅋㅋㅋㅋ 열창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꼭 이렇게 불러야함?
나 무슨 롹밴드온줄알았음.
결론. 열라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