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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여자들의 옷 입는 것에 대한 고찰

웃겨 |2010.08.21 13:28
조회 613 |추천 1

안녕하세요

 

서울에 살고 있는 20살 남자입니다.

 

얼마전에 헤드라인에 올라왔던, 한국과 미국의 의식의 차이 같은 것에 대한 글이 올라온 적이 있는데

 

그 글은 여자만이 댓글을 달수 있었어서, 판을 쓸 생각을 했었는데 시간이 없어 이제야 쓰게 되네요.

 

그 글에선 한국은 여자가 짧은 옷, 노출이 심한 옷을 입으면, 남자는 저 여자는 어떻게 해도 된다

 

라고 생각한다고 했었는데....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남자들이 왜 '그럴꺼면 긴거 입지' 라고 왜 말하는지 아십니까?

 

여자분들은 자신들이 남자가 저 위처럼 생각하게 만든다고 생각하는걸 모르시는

 

요즘 한국... 참 덥죠.... 그래서 짧은 치마, 짧은 청바지 입는 것들 정말 이해 합니다.

 

저희 남자들도 그닥 상관하지 않습니다!!!!

 

but ! 문제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몸 좋은 분들.... 짧은 치마나 바지 입고 다니면 눈이 갑니다...

 

네 사실입니다. 뭐 이상하게 보는 것이 아니라, 여자가 6팩 있는 남자의 몸을 보듯이 봅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남자가 여자의 다리를 본다거나 가슴을 쳐다보면, 정말..............

 

이상한 눈빛으로 보거나, 속으로는 이미 ' 저 변태색히 머야' 하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여자분들, 남자가 바라보는거 상관없다 하는분들도 계실건데, 판에 올라오는 글, 댓글들을 보면

 

바라보거나 그런 사람들을 변태로 몰아가는건 대다수.

 

그리고, 해수욕장이나 워터파크등에서 비키니 입은 분들... 네.. 남자들 정말 돌아다니면서

 

구경 열심히 합니다.

 

물론, 그걸 사진으로 찍어서 보관하며 팔거나 이상한행위(?)를 하는 것은 잘못된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여자분들이 해수욕장, 워터파크 등에서 비키니를 입는것, 그러고 일상생활에서 짧은

 

바지나 치마를 입는 것.....

 

이 모든것들... 남자가 바라봐도 상관이 없으니 입는 것 아닙니까???

 

 요즘 정말 바라보기만 해도 변태로 생각하시는 분들 엄청 많을 겁니다. 세상이 그만큼

 

흉흉하니깐요.

 

많은 여자분들이 그렇게 생각함으로써, 그렇지 않게 생각하는(남자가 바라보는 거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여자분들을 노출증이 있는 여자분들로 몰아가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남자분들은, 여자분들이 머라 할 거면, 차라리 그럴 거면 긴 바지나 처입어라 하는 입장이고, 머라 안하는

 

여자분들은 노출증이 있으니 멀 당해도 상관이 없다 라고 생각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여자분들 짧은 거 입고 싶은 맘 잘 압니다, 덥기도 하고 멋도 내야 하고, 그런데 정말 바라본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는 맙시다 !!! 특히 이런 상황..

 

하고 여자분들이 바라보면 이상하게 생각하지, 지하철 rx은 데서 정면에 짧은 치마를 입은 여성이 있다면,

 

많은 남성분들… 눈을 어따가 둘 지 몰라 합니다. 남자가.. 왜 그래야 하죠?

 

하나 더 예로 들면, 계단 올라갈 때, 여자가 앞에 짧은 치마 입고 올라가면 정면 못 보는 남성분들

 

많을 겁니다. 왜 꼭 그래야만 하죠?

 

요즘 한국… 돌아다녀보면 정말 짧게 입으신 분들 많습니다….

 

근데 남자들이 바라본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진 맙시다..^^

 

여자분들이 남자가 바라보는 거 신경 안 쓰고, 정말 짧게 입은 것.. 신경 안 쓰는 식으로 의식이 개선이

 

된다면, 남자분들도 짧은 것 입은 사람들은 머 당해도 괜찮다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 겁니다..

 

사실 현재로서는 짧은 옷 입은 여자는 보여줄라고 입는다고 생각하는 게 남자들의 현실입니다..

 

전 그 생각에 정말 동의하기도 하구요.

 

아 미국과 비교해보면,

 

미국은 평소엔 엄청 짧은 옷을 입지도 않고,

 

파티 같은 때에 과하게 노출되거나, 짧은 치마를 입고 다니면서, 남자가 처다 봐도 신경도 안 씁니다.

 

그리고 미국… 절대 여자분들 여왕처럼 받들어주지 않습니다.

 

여자를 사회적 약자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보호해주는 것 뿐입니다………

 

무슨 말인 줄 아시겠죠… 한마디로 남자와 동급으로 생각해주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약자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저번 판에서.. 미국엔 여자를 보호해준다고 마냥 좋아하던 분들..

 

너무 좋아하시는 것 아닙니다?????

 

-> 남녀 불평등이라는 말이 아니고, 여자를 더 약한 존재로 생각한다는 뜻입니다.. 오해 없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쓰다 보니 많은 여자분들이 수많은 남자분들을 변태로 몰아간다는 생각에 욱해서

 

글이 너무 두서없이 쓰여져 버렸네요 ㅠ

 

또 제가 영어로만 에세이를 쓰는 입장이라 한국어로 글을 쓰는게 너무 서툴러져버려

 

엉망인 글이 되어버렸네요 ㅠ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글은 정말로 남자의 입장에서 쓴 글이고요,

 

여자분들 태클 환영입니다…

 

 

아 맞다.... 마지막으로 질문할게 있는데..

 

여자분들...  님들이 입는 짧은 치마때문에 우리가 눈을 딴데다 둬야하나요?

 

그건 아니자나요 ^^ 왜 우리가 계단같은데서 고개 숙이고, 지하철에서 딴데보고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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