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도 포기하고 내내 아르바이트해서 모은 돈으로 3일 전에 산
저의 소중한 디카를 오늘 아르바이트 끝나고 돌아오는 버스에 두고 내렸어요..
정말 속이 상합니다.. 생일날 이런 일이 생기다니..
버스회사에 문의를 해 보려고 해도 전화를 계속 받지 않아 속이 탑니다.
일산-서울노선 1000번 버스 뒷문에서 앞으로 두번째 좌석에서
제 카메라 주우신 분 혹시 계시다면 버스기사님께 맡겨주세요..
이미 가지고 오셨거든 댓글이라도 남겨주세요.. 제가 받으러 어디든 찾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발 돌려주세요.. 부탁드려요
Nikon 로고가 있는 폭신한 카메라 케이스에 담겨있습니다..
제발.. 저에게 너무 소중한 카메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