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면 비타민B군, 면역력이 떨어졌다 싶으면 비타민D,
하나하나 따져보고 비타민제 사세요!

더운 날씨와 일 그리고 여유를 즐기러 휴가를 떠났는데 되려 피곤해져 오는 분들이 많죠?
거기다 열대야 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 자 피로가 좀처럼 가시질 않는 요즘인데요.
어릴 때부터 [피로회복 = 비타민]이다 세뇌 당하다시피 하다보니 지치고 피곤하면 자연스럽게 비타민을 찾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비타민 제품들은 종류가 많고 많은데 대부분 주로 비타민C만 찾으시는 것 같아요.
기사를 살펴보니 피로회복에 좋은 것은 비타민 C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비타민B군이 피로물질생성을 억제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면서 스트레스 역시 억제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통 비타민제를 찾아서 성분 표를 살펴보면 생각과는 달리 비타민C보다는 비타민B군에 더 많은 비중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시력과 피부노화에 영향을 주는 비타민A의 경우에는 일반적인 비타민제에서도 충분히
찾아볼 수 있는데 일반적인 식생활이 불가능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영양제의 개념으로
섭취를 하면 좋지만 비타민제로서는 그다지 불필요한 비타민이라고 하더군요.
너무 다량 섭취할 경우엔 기형아 출산의 위험도 있구요.
하지만 이제부터 나올 B, C, D는 우리 몸에 정말 중요한 요소더라구요.
비타민B는 한 종류가 아니라 다양한 군 형태로 이루어져 있고 우리 몸에서 에너지를
생성하는 과정에서 필수적인 요소라고 해요. 피로감을 개선하고 활력을 증강시키며
말초신경에서 통증이나 감각 이상 등도 교정해준다고 하는데요.

이런 비타민B군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비타민제에서 기본적으로 포함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구입할 수 있는 비타민제품에도 적당량이 포함되어 있다고 해요.
하지만 비타민B군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미네랄군중 하나인 마그네슘성분이
충분히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몸이 피곤할 경우 마그네슘성분이 다량으로 소모되기 때문에
비타민B군의 섭취와 함께 맞춰 섭취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런 비타민B군과 마그네슘 성분이 함유된 비타민제를 고르는 것이 중요한데요.
비타민제를 고르실 때 성분표를 확인해보시는게 중요합니다.
엄청나게 다양한 비타민제들이 있지만 의외로 비타민B군과 비타민D
그리고 마그네슘이 고함량으로 들어 있는 것은 얼마 전에 출시된 광동제약의 마이어스콕정 뿐이라고 하네요.
강력한 항 산화제인 비타민C는 다양한 작용을 통해 피로를 줄여주고 피부탄력도 좋게
해줘서 여성에게 인기가 많은 비타민제인데요. 이런 비타민C는 과일에도 많고, 시중에
판매하는 제품들의 대부분 주력하고 있기도 하는 비타민이죠.

하지만 비타민C의 경우에는 몸에 필요한 양만큼만 보존하고 나머지는 모두 배출 한다고
하니 많이 섭취해봐야 가득찬 독에 계속 물붓는 격이라는거!

다음은 비타민D~!
신촌 세브란스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이 우리나라 사람들 88%가 비타민D 결핍이라는데요!
음식으로도 섭취가 불가능하고 오로지 햇빛만으로 생성된다는 비타민D의 경우 대부분 실내 생활을 우리나라 사람은 당연히 부족할 수밖에 없는 비타민이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선 비타민D는 햇빛으로 생성되면 그만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고 다른 비타민들에 비해 그 중요성을 잘 인지하고 있지 않아 다른나라에 비해 더욱 부족하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우리나라 골다공증환자들이 점점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라고 하는군요. 비타민D는 단순히 뼈와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것 이외에 면역력을 높여주고 암 예방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 제1의 사망률인 암도 이 비타민D의 결핍과도 영향이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사무실 등 실내에서만 주로 생활할 수 밖에 없어 햇빛을 하루 일정량 받기가 쉽지 않죠.

그래서 현대인들에겐 비타민제가 필수불가결이라고 하네요.
시중에 나온 비타민제들 중에서는 단 두 종류 정도만이 비타민D를 함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웰큐비타와 마이어스콕정 정도인데요. 웰큐비타의 경우에는 그 함유 정도가 적은 편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비타민제들의 성분을 하나하나 분석해서 알아본다면 비타민제라는 것이 예전과는 달리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성격으로 섭취를 하는 것이 좋은데요.
야외생활이 많고 영양섭취가 불분명한 분들에게는 종합비타민제가 좋지만
일반적으로 늘 피곤함을 느끼고 계신 도시생활자에게는 비타민D가 풍부한 마이어스콕정과
같은 비타민보충제가 좋을 것 같네요.
비타민A,C가 많이 들어있는 경우의 제품들일 경우에는 코펜하겐 쇼크라고 해서 비타민A의
과다 섭취 시 몸에 해가 된다는 결과가 있었으니 영양결핍 정도가 아니라면 자제하시는
것이 좋아요. 비타민C는 일정부분은 필요하지만 과다 섭취해도 어떤 효능이 있지 않으니
최소한의 돈으로 섭취하는 방법이 제일 좋아요. 하지만 섭취를 안 해서도 안되죠. 그래서 비타민제는 적절한 함량과 흡수가 잘되야 그 효과가 큰 것 같은데요.

<출처 : 경향뉴스 건강섹션>
그래서 요즘은 고함량으로 일정량을 흡수하게 하는 ‘칵테일요법’을 권장하는 기사들도 많더라구요.
물론 비타민에 대해서 하나하나 알아보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되는 게 아닌가? 라고
느끼지만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비타민제들은 그렇지 못한 게 사실이라고 하네요.
(참고URL : http://news.khan.co.kr/section/khan_art_view.html?mode=view&artid=201007151724415&code=900303 )
비타민제도 쉽게 고르지 마시고 이제 하나하나 살펴보시고 고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