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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계곡 물에 빠졌을 때 이렇게 하면 나와 그놈처럼 살 수 있음.

zazazaza |2010.08.22 14:51
조회 173 |추천 0

안녕하세요. 판은 처음 써봅니다. ^^^^^ ㅋㅋㅋ
엄~~~~~~~~~~~~~~~~청 긴 스압이니까
직장다니셔서 그림,사진 없이 글만 있어야 읽기 좋고, 한 창에 오래 계시는게 눈치 안보이고 편하신 분들이나
정말 ㅋㅋ 할일 없고 심심하신 분들 읽어주세요. ㅋㅋㅋ
뭐 할일은 있지만 읽고싶다 하는 분들도 환영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ㅋㅋ 반말할거니깐 ㅋㅋ 존대 받고 싶으신 분들은 뒤로버튼 눌러주세용 ㅋㅋ

 

---

 
간단 소개는 빠른 87에 여자사람임. 스물넷, 친구들 스물 다섯ㅋㅋ
아. 이렇게 소개하는것도 어색함. ㅋㅋ 다들 이렇게 하길래 해봤음ㅋㅋㅋㅋㅋ요.ㅋㅋ

간단한 소개 끝.

 

 

본론 시작.ㅋ
8월 5일 이었음. 나와 나의 남자친구분과 남자친구 친구(간단히 여기선 '민'이라고 하겠음. 실명중 한글자)
그리고 '민'의 여자친구 '재' 나를 제외한 3은 파릇한 스무살들임.
이렇게 총 4명의 사람이 부푼 마음을 안고 괴산으로 향했음.

'민'은 증(면허증임ㅋ민증 아님.)이 있긴 하지만 잉크도 안 말랐음. ㅋㅋ 나머지 둘은 증? 이런 거 없음.
면허 시험장도 안 가본 파릇한 것들.ㅋㅋㅋ이심. ㅋㅋㅋ

나 이 나이 먹도록 여러명이서 계곡 가는 거 처음임. 살타서 싫어했었음. 물은 좋아함. ㅋㅋ
나름 설레이고 좋았음. 날씨도 비 계속 오다가 그날은 하늘이 눈부시도록 청명했음.! ㅋ
괴산의 'ㅎㅇㅈ' 펜션에 좀 일찍 도착했음.

좀 기다리다가 펜션에 짐을 풀고 계곡으로 향했음. 계곡? 이건 그냥 강임.ㅋㅋㅋㅋㅋㅋ
사진 첨부. ㅋ 하려고 했는데 귀찮음. ㅋㅋ

 

분명 화양동 계곡? 그쯤 운전할때는 사람이 엄청 많았었음. 근데 여긴.? 물가에 고작 세분 계셨음.
세분이서 다슬기 ㅋㅋㅋ 잡고 계셨음.
발 밑에는 온통 동글맹글 다 돌이었음 .이끼 때문에 미끌거려서 넘어질뻔함
 물은 고작......... 무릎. ㅋㅋㅋㅋ

 

난 목까지 오는 수영장에서 수영 할줄 알.았.었.던.여자임. ㅋ
아 무릎.. 답답함이 밀려옴.
ㅋㅋㅋ 그래서 나름 넷이서 힘들게 무인도 마냥 강 중간에 있는 모래더미까지 내려갔음.
모래 더미쪽 오니 물이 깊었음.
근데 좀. 계곡이 원래 다그럼?? ..
무릎 - 한발짝-> 허벅지 - 한발짝 -> 배? 없음. 바로가슴팍 -> 한발짝 ->-> 꼬르륵....꼬르륵..쏙!!!


내 남친 20살. ㅋ 물 무서워함. 민의 여친 20살 물 무서워함.
나랑 민은 물 좋아함. ㅋ성격도 비슷함;ㅋㅋ 내가 처음에 한번 꼬르륵 빨려들어갔음. ㅜ 무서웠는데 웃음이 나왔음.ㅜㅜ
왜그랬는지 모르겠음 ㅜㅜ ㅋㅋ 나 싸이코..아님 ㅋㅋ
간신히 모가지만 내밀고 허우적 대는걸 민이 건져줬음ㅋㅋ 이때! 알았어야 했음 ㅋㅋ 한발짝 가면 꼬르륵이란것을.

 

내 남친 "그 쪽으로 가면 빠져! 야!!! 빨리 일로 오라고!!!죽을래?!!!!!" 등 소리쳤음ㅋㅋ
ㅋㅋ느낌표가 남친의 목소리톤을 너무 잘 나타내주어서 좋음.ㅋ

그렇게 물장난도 치고 물싸움도 하고, 배영하듯 누워도 보고 ㅋ 하늘도 보고 산도 보고.

다들 계곡가면 하는 짓들을 하고있었음.

그러다 내가 결국..!!!!!!!!!! 한발짝 넘어갔나봄. 난 순식간에 꼬르륵 됐음.
숨을 못쉬었음. 발이 안닿았음 ㅜㅜㅜㅜ!!!!!!!!!!!!!!!!!!!!!!!!!!!!!!!!!
허우적 대고있었음. 민이 건져줄려고 왔음.
근데 거기 물살 2놈들이 뭉쳐지는 곳이라 물살이 좀 쎔 ㅜㅜ 갸도 빨려들어왔음.

그놈은 오는 순간부터 물진탕 먹었음.
꼬륵꼬륵르르르르르르ㅡㅡㅡㅡㅡㅡㅡㅡㅡㄹ르르르르르르를른아러미ㅏㅓㅇ람ㄴㅇ낭ㄹㄴ
우엑ㅇㄴㄹ마더라머이ㅏㄹ미나어리ㅓㄴ이러ㅣ우..악!!#$#어림널ㄴㅇ라ㅓㅓㅏ
말로 표현하기 힘듬. ㅜ갸도 빨려오고. 물먹고 딱 두마디 소리쳤다 했음
.. 근데 뭐더라.. ㅋㅋㅋ 암튼 "어쩌고" 랑!!!!그 다음 "불러!!!!"꼬르륵...
내 남친이 '민' 그런 표정을 그때 처음 봤다고 함. ..하..악......
사람이 순식간에 굳어져서 정색하는 표정.................
그때부터 내 남친은 미친듯이 사람을 불렀음.

 

난 눈을 떠도 물. 간신히 허우적 대도 물. 물.물.물.무리미랑러낭러나러ㅣㅈ다ㅓ림나ㅓㅇㄹ
꺄올. ..ㅜ 영화에서는 꼬르륵 하다 죽는거 진짜 잠깐임. ㅠ 근데 진짜 미치는줄 알았음.ㅜ
정말 나에겐 잠깐이 아니였음..ㅜ

 

그때였음. 민이란 놈이 나의 어깨를 확 눌렀음!!!!!!!!!!!!!!!!!
난 물 속으로 확. .. 그때 생각했음. 아.. 사람의 생존 본능이란..
이새..ㄲ1가 나를 눌러 지는 숨을 쉬려고 하는구나..
나를 죽여도 지는 살려고 바둥거리는 구나..아. ..... 난.. 난!!!@#!@#다럼닝
나도 숨!!!!쉬고 싶은데 ㅜ 죽을거 같은데!!!!!!!!!!!!!!!!!!!!!!!계속 눈을 떠도 물밖에 없었음. 


간신히 버둥거리면서 물위로 고개를 내밀려는 순간..!! 이샊..끼..가 나의 어깨를 또 확 눌렀음!!
헉..헉..헉!!!!!!!!!!!!!!!!!!!!!!악!!!!!!!!!!!!!!!!!!!!!!!!!숨쉬고 싶어!!!!!! 물!!!!!! 물...ㅜ 물...ㅜ 목마른게 아니고. 난. ㅠㅠ
숨.!산소!!!!! 공기!!! 아!!!!아렂더러ㅏㅣ어
아..산소부족.. ㅜㅜ 미쳐버릴것 같음.!!! 다시 위로 허우적. 그러나 내 어깨를 내리 눌름 ㅜㅜ
그새리가 한.. 세번째로 나를 땅으로 내리 꽂은것 같음. .!!!
하악..!@#$@$!%!@$#@! 이놈의 생존본능이란..


근데 그때였음. .. ㅋ

난 그냥 깨달았음. 아.. ㅋ 이새끼가 아!!!!!!!!!!!!!!!!!!!!!!!!!!!!!!!!!!!!!!
같이 하자는 거구나. ㅋㅋㅋ
그새끼가 나를 누르고 위로 갔다가 물속으로 다시 들어가는 순간 깨달은것 같음. ㅋㅋ
아 .. 씹. ...죄송..ㅋㅋㅋ 나 죽으라는줄 알고 깜놀랬는뎁. ㅋㅋ쩝..ㅋㅋ


그래서 그.. 놈.. 암튼. ㅋㅋ 민이 나를 누르고 내려가면 난 물속에서 대충 공기를 내뿜고.
갸가 내려 오면 난 갸 어깨를 힘껏 누르고 올라가서 숨들이 마시고
다시 내가 내려가면 갸는 올라가고.
그놈이 물 속에서 뜬 눈으로 내가 내려가면서 공기 방울 뿜어대는걸 봤다고 했음. ㅋㅋ

 

올라갈때마다 쳐다본 한장면 한장면이 사진처럼 내 기억에 지금도 박혀있음.
산이 있음. 하늘은 푸르름. 구름도 있음. 예쁜 뭉게구름이었음.
내 남친과 민의 여친도 보였음. 사람 부르고 소리치고 있었음.
나는 민의 반대쪽이어서 못봤지만 민은 그때 내가 본 장면들과 우리가 짐을 풀어놓은 펜션도 봤다고 함.
ㅋㅋㅋ
아.. 아깐 저기 있었는데...라는 생각도 했다고 함.ㅜㅜㅜㅜㅜㅜㅜ
이건 뭐...
계속 민이랑 같이 번갈아 숨쉬면서 물살에 떠밀려 떠내려 가고 있었음. 아... ㅋㅋㅋㅋ

근데 그것도 오래할 짓은 못됨. 숨이 막힘.
뇌에 산소 부족 오기 직전에 감칠맛 나게 살짝씩만 산소를 주고있었음.
아 . 자꾸 어디론가 떠내려 가긴 하는데 이건뭐. ㅋㅋ
그렇게 한 4분 정도? 둘이 허우적 댔음..
그때 . ㅋㅋㅋㅋ
내 발에 뭐가 있는거임.
섰음. 딱 내 모가지밑으로 다 물이었음.
아.... 돌이다. ㅜㅜ 돌이다.!!!!!!!!!!!!돌!!!!!!!!!!!!!!!!!!!!!!!!!!!!!!!!!!!! ㅋㅋ
'민x야. 여기 돌있어!!!!ㅁㄴㅇㄹㅈㄹ 헉헉..
아.. 진짜 죽을 뻔 했음 ㅜㅜ죽을것 같았음.!!!
이대로 죽는 구나 생각은 안했지만...
암튼.. 돌위에 간신히 둘이 서있었음. 돌도 뾰족한데 둘이 간신히..ㅋㅋ
다리는 후들거림.. 일단 최대한 숨을 들이쉬고 내쉬고. 아.!!! 산소여. 내 너의 소중함을 알겠으니..
ㅋㅋㅋ
사람들이 물었음 119 신고 취소 해도 되냐고. ㅋㅋㅋ
"네 취소하세요~~~~" 라고 소리 쳤음.
.. 아.... 살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둘이 붙잡고 숨쉬고 있었음.
화가 머리끝까지 난 남친의 목소리가 들렸음.
"열여덟!!!!!!!! 니들 나오면 다 뒤졌어!!!!!!!!!!!!!!!!!#@@@#!@#!#!#!@#!@#$#@#$!"
꺄올.. ㅋㅋㅋ 느낌표로는 부족함. ㅋㅋ
나와 민이는 사실.. 돌위에서 내 남친의 화난 기가 멀리까지 풍겨오는게 무서워서.. 웃었음.키득키득..미안...ㅋㅋ
우리어쩌냐 ㅜㅜ 어떡해...!저놈 화 엄청 났네..! ㅜㅜ  아.. ㅋㅋ 젠장..ㅋㅋ 씹..ㅋㅋ 푸핫. ㅋㅋ
우린 일단 숨을 쉴 수 있는게 너무 좋았음. 그래서 웃을 수 있었음..!! 마음껏 쉴 수 있는게 정말 좋았음.ㅋㅋㅋ!!
하..~아~~
근데 돌위에서 움직일 방도가 없었음. ㅋㅋ 다행히 어떤 분이 튜브를 들고 오셨음..ㅋ
수영하시는 분이라서 . 참..!!
나도 수영은 할줄 아는데 왜 ..; 아.. 생각이 안났었음. 분명 할줄 알았던 여자였는데. ㅋㅋ
당황하니까 아무것도 없음. ㅋ 무조건 허우적댐 ㅜㅜㅜㅜ
암튼 그분이 오셔서 우리를 안전히 인도하여 걸을 수 있는!!! 발이 땅에 닿는 곳으로 ㅋㅋㅋ 데려가 주셨음. ㅋㅋ

암튼.. 물 밖으로 나오긴 했는데 남친의 뜨거운 불 기운은 강건너까지 느껴지고.. ㅋ
.. 민이랑 나랑은 수풀이 따갑네 .쟤는 어찌지.화많이 났네.?. 이러면서 걸었음.. ㅋ
우리가 강을 건넌거고 . ㅋㅋ 한참을 걸어서 다리를 지나고 다시 걸어야만 펜션이 나오는데 차로..한.. 4분? ㅋ
아스팔트... ㅋㅋ 맨발로 걷는데 정말. ㅋㅋㅋㅋ 뜨끈뜨끈한것이. ㅋㅋㅋ아.. ㅋㅋ
물 묻은 발이 땅에닿고 내가 발을 띄면 물이 증발함. 바로.ㅋㅋㅋㅋ 걷는데 멀리서 경찰차가 오고있었음. ㅋㅋ
그와중에 민x놈은 ㅋㅋ "서라.서라.서라.. 선다 선다.선다. 섰다." ㅋㅋ 경찰차가 우리보고 물었음.
"익사사건 듣고 출동..." 어쩌고...허..ㄹ
....하악..그렇게 뭐 조서같은 것 때문에 무전치고 우리 전화번호랑 이름 물어보심.
살아서 다행이라고.. 음...익사체가 아니라...음......나도 그렇게 생각했으요. ㅎ

그때 우리를 돌에서 나올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인도자분이 한번 더 우리를 인도하셨음.
"저희가 맨발이고 펜션까지 가려면 자갈밭도 있는데.. 좀.. 태워주실 수“
다행이 우리는 그 경찰차를 타고 (민이 우리의 생명을 구해준 튜브를 차창으로 손 내밀어서 들고 달림.)
펜션까지 옴.
... 저기 멀리 남친이 보였음. 기가 느껴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다가와서 내 쪼리를 던지며 외쳤음 .. ㅋㅋ
열여덟!!!!!!!!!!!!
..... 그리고 갔음. ㅋㅋ 민의 여친도 열받았음.. 갔음.. 민 여친은 민의 신발도 안주고 그냥 갔음..
(나중에 들으니 신발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고..ㅋㅋ)
내 남친은 우리 둘이 정말 죽는줄 알았다고 했음.
우리가 서로 숨쉬기 할때 뭐하는지 몰라서 막.. 한명들어가면 한명 안보이고 한명 보이면 또 한명 안보이고..
불안함에 .. 장례식에서 오열하는 영상과 영정사진들이 2초동안 스쳐갔다고..............
이제와서 다시 말하지만. 미안함♡ 그리고 사랑함♥ㅋㅋㅋㅋ

그렇게 우리는..살았음. ^^ ㅋㅋ
비록.. 펜션 문앞에서 남친과 민의 여친의 기를 느껴 쪼그려서 들어가지도 못했지만
시크하게 "들어와서 라면먹어!!!" 라고 외친 남친덕에 들어가서 라면먹음..
라면먹고 본 밖에 119 차.....
부끄러워서 못나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스펀지에서 새우등처럼 하면 뜬다고 나왔다던데.. ㅋㅋ 난 그걸 못봤음.

아참..!!원래 우리가 물장구 물싸움하고 놀때 민이 그냥 나한테 "누나 물에 같이 빠지면 이렇게 이렇게 (둘이숨쉬는거)
하면 되요" 라고 하려고 했었는데 ㅋㅋ 귀찮아서 까먹었다고 함. ㅋㅋ
ㅋㅋㅋㅋ 그말을 들었으면. ㅋㅋ 니가 날 죽인다 생각은 안했을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우리 넷은 그렇게 평생 잊지 못할 ㅋ계곡 여행을 마쳤고. ㅋㅋㅋ
잘 살아서.. ㅋㅋ
이번 주 일요일에 민네 집 지하에서 솥뚜껑에 고기를 꾸어 먹을 예정임.ㅋㅋ


충청도 사람들은 톡이나 엽혹진에 왜..별로 없음?? ㅋㅋ 인구가 적어서 그런가 ㅜㅜㅜㅜㅜ

난 충청도 사는데 ㅜㅜ

 

--

 

사실..두사람이 이렇게 했을 경우 무조건100% 산다 라기 보다는 물속에서 오래 버틸 수 있다..
를 말씀 드리고 싶었음.. 요 ㅋㅋ
원래 숨 오래 참으시는 분이야 2분 되시겠지만 저는 50초~1분..ㅜ
그런 제가 약 4분 떠내려 가면서 버텼기에. ^^ ㅋㅋ
보통 한분 빠지면.. 구하러 들어가셨다가 같이 빠지시는 경우도 있어서. 저희처럼. ㅋㅋ
^^^^^^^^^^^^^^^^^^^^^^^^^그럼 .. ㅋㅋㅋㅋ
ㅋㅋ물놀이 조심하세요 ㅜ명심!!ㅜ ㅋㅋㅋㅋ ^^^^^^^^^^^^^^^^^^^^^^^^^^^^^^
이제 휴가철 끝나가지만  ㅋㅋㅋ 안전요원이 없는 계곡같은 곳에선 꼭. ㅋㅋ 조심. 또조심.!!
긴........~ 스압에도 여기까지 내려오셨다면. ㅋ 진심 감사합니다. ㅋㅋ ^^

끝.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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