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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잊는 내가 찌질하다..ㅠ.ㅠ

똑같아 |2010.08.22 18:54
조회 235 |추천 0

헤어진지 4개월 경과..

1달- 폐인..칩거생활...

2달- 분노의 다이어트...

3달- 외국어공부, 취미,요리 배우기...(몇십년동안 안하던것들...해봄..)

4달- 그래도 못잊었다..

..................

4달동안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다..아침형인간?으로의 변신...

더 매력젹으로 변해서 우연히라도 마주치면 후회하게 만들어주고 싶어서

이를 악물고 열심히 살았다..

그런데 채워지지 않는 이 마음은..무엇일까..

 

좀 살만해질때 후회하면서 어장관리를 위해서라도 한번쯤은 연락온다던 얘기들은..

아마 아직도 내가 못잊고 찌질해서 그 타이밍이 안오는것인가...

내가 아직 다 잊고 살만한게 아니구나..

빈틈만 생기면 자꾸 피오로는는 생각들...

칭구들은.. 차라리 연락안오는게 오히려 나를 위한길이라고 ....

 

그런데,,,

그가 돌아오더라도 받아줄수는 없겠지만..

그냥 상처받은 나에게..

미안하다는 말이..그냥 그말이 듣고싶다...

 

겉으로 웃으면서

이별에 대해서는 괜찮은척, 아무렇지도 않은척, 쏘쿨한척..

이젠 척쟁이가 아닌 정말 그렇게 되고 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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