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에이즈가 아니라 에이치.아이.브이.(HIV)입니다!

crossk |2010.08.23 10:45
조회 3,563 |추천 1

AIDS : Acquired(후천성) Immune(면역) Deficiency(결핍) Syndrome(증후군)

HIV : Human(인체) Immunodeficiency(면역결핍) Virus(바이러스) 

 

에이즈(AIDS)는 후천성면역결핍증으로서

에이치아이브이(HIV) 마지막 단계이다.

 

에이치아이브이(HIV)는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다.

사람 몸 안에 면역기능을 떨어지게 하는 바이러스다.

주로 콘돔 없는 성관계로 인해서 감염이 된다.

 

감염이 되면

초기 급성기 감기몸살 비슷하며

중기 잠복기 약 10년 동안을 거치며

말기 상태인 후천성면역결핍증 상태에 이르는 것이다.

 

에이치아이브이(HIV)는 겉모습으로는 알 수 없다.

오직 혈액검사로만 알 수 있다.

 

에이치아이브이(HIV)는 초기 또는 중기(잠복기)에 발견해서

자신의 몸 상태에 맞는 치료약을 복용한다면

이 병으로 인해서 죽는 일 따윈 절대 없다.

- 1985년 12월 국내 에이치아이브이(HIV)/에이즈(AIDS) 감염인 1호 박모씨(당시 25세)는

적극적으로 치료약을 열심히 복용해 현재까지 건강하게 생존해 있다.

 

만약 이 병으로 인해서 죽는다면

본인 스스로가 에이치아이브이(HIV)에 감염 된걸 모르고 살아가거나,

또는 에이치아이브이(HIV)에 감염되고 나서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아서 죽는 것이다.

- 국내 감염인 비공식 1호 정모씨는

에이즈(AIDS)는 허구의 병이고 바이러스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면서

치료를 거부하다, 41세 2003년에 숨졌다.

2002년 설사 때문에 탈진 상태로 입원

2003년 5월 결핵과 설사 증세가 겹쳐 입원

2003년 7월 중순 결핵균이 온몸으로 전이

2003년 11월 초 사망

 

지금의 약들은 십여 년의 비하면

확실히 좋아졌다.

앞으로도 더 좋아 질 것이다.

 

에이치아이브이(HIV)는 당뇨병,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이다.

 

일상생활로는 감염되지 않는다!

 

같은 공간 안에서 얼굴을 마주보며 이야기하거나

손을 잡거나

몸을 안고 입을 맞춘다거나

화장실과 목욕탕을 같이 쓰거나

같이 음식물을 먹는 일 따위로는 감염되지 않는다.

 

에이치아이브이(HIV)에 감염될 수 있는 경우는

콘돔 없는 섹스로 인한

다량의 체액전파(남자=정액, 여자=질 분비액)와

고의적인 다량의 혈액전파 뿐이다.

 

이 두 가지만 조심한다면 감염 또는 전염될 확률은 극히 적다.

 

에이치아이브이(HIV) 감염 또는 전염될 확률은

감염인과 콘돔 착용 없는 한 번의 성관계로 0.1~1%이다.

(감염인과 콘돔 착용 없는 한 번의 항문성교 시 0.5~3%이다.)

 

쉽게 감염되지 않으며

쉽게 전염되지 않는다.

 

에이치아이브이(HIV)를 예방 할 수 있는 방법은

아직까지는 "콘돔"뿐이다.

 

진정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다면

안전하게 "콘돔"을 착용하고 성관계를 갖는 것이

진정한 사랑일 것이다.

 

처음부터 에이즈(AIDS)에 걸리는 것이 아니라!

에이치아이브이(HIV)에 감염이 되고

적절한 치료(정기검사, 약복용)를 받지 아니하면

에이즈(AIDS)에 이르는 것이다.

 

에이치아이브이(HIV)는 죽는 병이 아니다.

에이치아이브이(HIV)는 만성질환 질병일 뿐이다.

에이치아이브이(HIV)는 쉽게 감염되지 않는다.

에이치아이브이(HIV) 예방은 콘돔뿐이다.

 

Human(인체) Immunodeficiency(면역결핍) Virus(바이러스) 양성판정 후

1) 시 군 구 

본인이 살고 있는

지역 보건소 HIV/AIDS 담당자에게 전화 연락을 한다.

2) 담당자를 만나고 실명으로 상담(역학조사), 확진검사(채혈검사)를 다시 한다.

3) 담당자가 확실한 양성판정이라면

질병관리본부 등록 후에 약 2주후쯤에 연락을 주겠다는 말을 할 것이다.

- 각 시 군 구 보건소마다 등록절차 시간에 차이가 있다.

- 철저한 개인신상정보 비밀 보장

- 확실한 양성판정 후 질병관리본부 등록

- 실명 등록해야 치료비 혜택

4) 약 2주 동안 각 에이치아이브이(HIV)/에이즈(AIDS)

전문 상담원들에게 인터넷 상담 또는 전화 상담을 하며

마음을 진정시키며 기다린다.

- 간혹 약 2주가 지났는데도 담당자에게 연락이 안 올 수 도 있다.

     그 이유는 담당자가 담당하는 감염인 수 가 많고 업무가 많아서 늦어 질 수 도

     안 올 수 도 있다. 

- 절대 본인을 잊거나 무시해서가 아니다.

- 절대 오해 없길 바란다.

- 그러니 약 2주가 지나도 연락이 오지 않는 다면 본인이 직접 연락을 다시 한다.

5) 약 2주후쯤 담당자를 다시 만나고 

집 근처 가까운 후불제 병원 감염내과를

반드시 물어 본다.

6) (그리고) 담당자 안내에 따라 '진료의뢰서'와 의사에게 주는 '소견서'를 받고

본인이 살고 있는 지역 근처 가까운 후불제 병원 감염내과 외래실로 찾아 간다.

7) 감염내과 외래실 간호사 안내에 따라

서류들을<진료의뢰서, 소견서> 접수하고

감염내과 교수님을 기다리다,

만나서 보험적용이 되는 일반진료와 검사를 받고 약을 타서 집으로 돌아가면 된다.

 

[HIV 감염인 3차 의료기관 (대학병원 감염내과)의

진료를 받기 위한 일반적인 절차]

진료의뢰서 발급(보건소, 1차 의료기관) -> 진료전화예약 (3차 의료기관)

 -> 의료기관 방문 초진 접수 (진료의뢰서 지참) -> 감염내과 외래진료

-> 수납 및 검사 -> 투약 및 차기 진료 예약

 

「선불제 병원과 후불제 병원」

 

[선불제 병원] - 보험 적용이 되는 진료 검사 약값 등을 본인이 선납하는 절차

               그 후 영수증 원본과 본인 계좌사본을 가지고 보건소 담당자에게 제출

               돈을 다시 받는 절차

 

[후불제 병원] <->선불제와 반대

                 보험적용이 되는 진료 검사 약값 등을 바로 선납하지 않고

                 병원 자체 내에서 보건소에 직접연락해서 수납하는 절차

                 - 이 경우 편안한 시간과 마음, 차비만 들고 왔다 갔다 하면 된다. 

                 - 간혹 어떤 보건소 담당자 직원은

                    후불제 절차가 까다롭다고 해서

                    안 된다고 무책임하게 말하는 경우도 있다.

                 - 안 되는 거 없다! 

                 - 무조건 후불제 된다!  

 

[진료비 후불 협조요청 절차]

- 경제적 여건이 좋지 않아 진료비를 납부할 능력이 없는 감염인이

해당 보건소 담당자에게 진료비 후불 협조요청을 해 줄 것을 요청한다.

- 요청을 받은 보건소 담당자는 후불협조가 가능한 의료기관 감염내과를

감염인에게 안내해 주고, 해당 의료기관에 진료비후불협조요청을 공문으로 발송한다.

- 의료기관이 이를 수락하게 되면 감염인은 진료 후

보험급여분의 본인부담금 진료비를 납부하지 않고 귀가하게 되며,

발생된 진료비에 대해서는 의료기관이 관할 보건소로 지급요청을 하게 되고,

보건소에서는 해당 의료기관의 계좌로 직접 진료비를 지급해 주게 된다.

 

[후불제 병원 참고]

HIV/AIDS 감염인 모임 LOVE4ONE 

http://love4one.com 상담 010 - 7706 - 0114 상담시간 아침 9시에서 저녁10시까지

LOVE4ONE 사이트에 접속 ->위 상단 단체소개 클릭 ->공지사항 클릭 ->

475번 "전국 의료기관별 후불제 협조현황" 엑셀파일 다운로드 참조!

또는

LOVE4ONE 사이트에 접속 -> 메인화면 오른쪽 “04 감염인 기초상식”클릭 ->

23번 “전국 의료기관별 후불제 협조현황“ 엑셀파일 다운로드 참조

 

「일반 진료와 선택 진료」

[일반 진료]는 보험적용이 돼서 [본인 돈이 들지 않는다.]

[선택 진료]는 보험적용이 안돼서 [특진비 명목, 교수특진비로서 본인 돈이 든다.]

- 약 3 ~ 4만원

[선택 진료비(특진비)]가 부담이 된다면

후불제 병원 중 보험적용이 되는(돈이 들지 않는)

일반진료의가 있는 병원을 찾아야 한다.

예>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부속병원 감염내과 일반진료의 이은정 교수님

 

검사와 처방 약 또한

보험 적용이 되지 않은 비싼 검사나 약 그리고 예방접종이 있다.

이 경우 나라에서 돈이 나오지 않으니 본인 돈이 든다.

- 감염내과 전문의 진료 시 필요할 경우, 본인이 원할 경우!

- 일반적인 검사와 대부분 약들은 보험 적용이 되니 걱정 할 거 없다!

- 감염내과 전문의 진료 시! 반드시!

보험적용이 되는 검사를 받기를 바라고 약을 처방 받길 바란다.

- 예방접종은 선택사항이다.

 

[2009.07.01부터 HIV RNA(바이러스 수)  민간 기관(일반병원) 이전 검사]

->특진비가 10%(14000원 정도) 발생하는

서울 아산병원, 삼성병원에 다니시는

감염인분들은 검사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질병관리본부로 검사를 의뢰하여 달라고

말씀해 주길 바란다.

 

처음 진료 시

본인에 몸 상태에 맞게 검사와 약을 처방받기 위해서

일주일에 한 번, 이주에 한번 정도 병원을 간다.

본인에게 처방한 약들이, 처방 받은 후 몸에 심한 부작용이 없을시

2~3개월 한번 또는 6개월에 한번 정기 검사와 약을 받아서

성실히 잘 복용하면 된다.

 

Tip. 처음 [후불제 병원 감염내과]를 찾았을 때 뭐가 뭔지 모를 것이다.

 분명 치료비는 나라에서 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

가끔 바쁜 수납업무로 붕 ~ 뜬 수납처 직원이 오해와 착각을 해서

보험 적용이 되는 일반진료비를 받으려 하고 또는

보험 적용이 되는 검사 비 까지 받으려고 할지도 모른다.

그럴 때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라 잘 모를 수 도 있고 업무가 힘들어서 그런 거니...

 그럴 때 말한다.

"저는 후불제 진료자입니다." +,.+

 그래도 말귀를 못 알아들으면 감염내과 담당 간호사를 찾아가서 조용히 말한다.

"수납처 직원이 저 보러 돈을 내라합니다" ㅜ,.ㅜ

바로 해결 된다! >,.<  

그리고 돈을 내지 않고 집으로 돌아갈 본인 차비만 들고 집으로 사뿐히 가면 된다.^,.^

 

Tip.[HIV 에이즈 감염인의 투약 권고]

감염인의 치료는 면역 세포 수, 바이러스농도, 기회질환 등을 고려하여 그 시기를 결정.

일반적으로는 CD4 세포 수(면역세포 수)가 350/㎕ 이하라면 증상이 없이도

투약을 결정하고,

CD4 세포 수 (면역세포 수)가 350/㎕이 넘더라도

HIV RNA (바이러스 수량) 농도가 100,000 copies/㎖ 이상이면 투약을 권고.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