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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운 날씨에...

여긴감옥 |2010.08.23 16:15
조회 65 |추천 0

전 부x xxxxxxx교에 다니는 한 학생입니다.

모 학교를 다니는 저로써는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하는 우리 학교에서의 내가 당한 일에 대해 네티즌 분들이 어떤 생각인가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날씨가 꺽였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더운 것은 사실입니다. 졸작을 하는 저로써 밤샘 작업을 하는데 어제도 밤샘 작업을 하고 오늘 오후에 눈을 붙였습니다. 완전히 골아 떨어져서 자다가 소변과 오른 쪽발에 계속 내려 앉는 파리시끼 때문에 잠을 꺠서 화장실을 갔습니다. 화장실을 가는데 문의 잠금이 풀려있더군요. 그리고 항상 파리시끼들의 난입을 방지 하기 위해 문 틈에 수건을 깔아놔서 저희방에서는 파리가 없는데, 밑에 수건이 헝클어 져 있더군요... 어제 룸메가 와서 아 그 놈이 했나보다 생각하고 화장실 갔다와서 다시 좀 잘까 누웠습니다. 근데 파리가 많은 것 같아 잃어나서 잡고 자자 했는데 왠 걸 창문이 열려 있더군요. 순간 욱하는 마음에 열받았지만 릴렉스를 뢰치며 방충망을 닫을려고 하니....

 

방충망이 없더군요,,

사감실에 전화해보니 수리 명문하에 뜯어 갔다더군요;;

기가 막혀서 제가 그럼 잠은

 어찌자냐고 묻더니

밤새 홈키파를 뿌리랍니다. 창문을 열어 놓고요? 라고 물었더니 당연하다 시피...

지금 창문을 닫으면 숨이 막히게 덥습니다.

열어 놓으면 벌레가 많고요

그리고 방주인인 제게 오늘 일언의 얘기 없이 모기장을 띄어 갔고요

 

전에도 한번 말도 없이 사감들이 각 방 순찰하여 더럽지 않은 방을 잡아 낸 적도 있고

 

솔직히 군대에 있을 떄 기분이 듭니다.

 

다른 학교도 이렇습닜까?

학생들의 의견에 관계없이 이렇게 막합니까?

 

전에도 사감들이 불시 검사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이건 뭐 군대도 아니고 기가 막히더군요.

 

전국에 계시는 대학교 기숙사 생활하시는 분들 정말 궁금합니다.

이러한 경우는 당연한 건가요?

부당하다면 도데체 어디에 건의를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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