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더더 말고 딱 2주전에 강남에 가서 얼떨결에
술을 마시다가 클럽에 첨으로 갔습니다.
처음2시간 동안은 박수만 ......
입벌리고 박수만 쳤네요....ㅡㅡ;;
근데 이날이 제가 3년만에 만나는 훈련소 동기형님께서 내신거라
개겁나 열심히 췄습니다.
그랬더니 여자들이 한두명 오더군요....
근데 걍 전 모태쏠로(여자 딱 2주 사귐)이지만
클럽에서 사귀고 싶진 않아서.....
(클러버들 욕하는거 아님. 전 친근하게 다가가서 사귀길 원함...)
부비부비 계속 들어왔는데 거절했어요.
쫌 마음에 드는 애들도 있었는데....
그리고......지난21일에서 22일 들어가는 밤에....
(토욜밤에서 일욜아침까지)
대전 클럽 코쿤에 갔씁니다.
(천안에 살아서 ㅠㅠ천안엔 클럽이 없네요....ㅠㅠ)
흠 두번째 클럽이지만....
같이 간 친구가 있는데 야가 첨이라서
제가 분위기를 맞춰줘야 겠다 싶어서
춤을 좀 오바하면서 추기 시작했씁니다.
니도 걍 남 시선 보지 말고 추라는 뜻으로....
그런데 얼떨결에 너무 흥분해서
스테이지 안으로 계속 들어갔다가....
친구를 잃어버렸네요...![]()
그래서 찾으면서 돌아다닌다고
춤추면서 계속 고개를 왔다갔다가 했습니다.
혹시라도 내가 춤 안추고 돌아다니는거 보이면
안그래도 적응못하는데 늦어질까봐....
그런데 이때 부비부비의 신호...
2명의 친구가 밀어주고 한 여자가 제 앞으로 오는 그 형상...
근데 전 부비부비를 안해서 더 열심히 추면서
고개를 계속 돌리고 돌아다녔습니다.
그렇게 부비부비를 쌩깠어요...
부비부비 거절하는건 미쳐알아보질 못해서....
그랬더니 3분뒤에 여자분께서 춤을 멈추시곤....
라는 표정을 짓곤 어이없다는듯이 쳐다보시더군요...
흠 사진 찾아도 제대로 찾았네요
딱 이표정이었어요....ㅡㅡ;;
그 뒤에 좀 마음에 드시는 분이 계셔서
부비부비를 하고 싶어도....
신돈 아가씨가 아직 주위에서 추고 있더군요
물론 제 쪽으론 쳐다보지도 않고....
무서워서 걍 3시까지만 추고 집에 갔습니다.
힘이 빠져서 못추겠더라구요...
무서워서.....
ㅡㅡ;;;
부비부비 안한게 저런 표정을 받을 정도인가요???
신돈아가씨....
이글을 보고 계신다면.....
죄송해요....
사실 이 표정보다 더 하긴 했지만 약하게 올려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