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대형 할인매장 x플러스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았습니다

홈마이너스 |2010.08.24 02:17
조회 678 |추천 1

 

 

 

 

 

 

 

 

 

21살 어여쁜 처자임

 

늦은 시간이니 대충 쓰겟음..

 

오늘은 입국한 오빠의 뱃속에 푸짐한 음식과 한우 기름을 넣어주기 위해

 

그 유명한 x플러스를 갓음

 

항상 가던데임 영등포(문래역)

 

아무튼 우리는 3층에서 전자사전을 하나 사고

(나중에 집 와서 보니 분명히 하얀색 달라고 했는데 검은색 줌..^^;)

 

2층으로 가서 이제 카트를 꺼내서 장을 보기 시잣했음

 

사실 많고 많은 할인매장중 이곳으로 온 이유는

 

저번주에 내가

 

5000원 정도의 고무 신발 잇음

 

그 크로스? 한창 유행하는 그 신발이 운동화 식으로 정말 이뿌게 나온거임

 

글서 너무 귀엽고 이뻐서 2개를 장만햇음

 

근데 싸구려라서 그런지 이게 싸이즈가 다 틀린거임

 

하 젠장

 

그래서 오늘 일로 온거임

 

근데 그 신발 인기 캡짱숑이라서 벌써 다 나갓다 헷음

 

완전 귀여웟던 신발이엿는데..

 

눈물나는 것을 참았음

 

아무튼 우리는 아까도 말헷듯 저번주에 마트 갓다온 가족이여서

 

살게 없엇음

 

다 사고서 1층 계산대 앞에는 컨버x 운동화를 파는 매장이 있음

 

오빠님이 운동화가 하나 갖고싶으시다고 입을 여심

 

엄마님께서 당장 사라고 하심

 

나도 좀 그랫으면 함 내가 입열면 못든는 것인지 안들으시는 건지..흑흑

 

그래서 오빠님과 나는 컨버x 매장을 가고

 

아빠님은 계산을, 엄마님은 나의 그 문제의 신발을 반품하러 가셧음

 

나와 오빠님은 올 검 하이를 사고 엄마님이 멀리서 걸어오는 걸 발견햇음

 

근데 온순하신 우리 엄마님의 표정이 뭐 씹으신듯 함...

 

(우리 엄마 이영애 닮앗음 톡되면 인증!) 

 

그러더니 막 억울하신듯 화를 냄

 

알고보니 교환.환불하는 서비스 센터 직원의 도가 지나치는 불친절때문 이였음

 

 

엄마님이 가서 대기표를 뽑으셧음

 

247번 이였음

 

띵동~

 

엄마님의 순서가 왓음

 

어떤 젊은 여자가 새치기 함;

 

엄마님 착하고 온순하셔서 걍 넘어감

 

그 먼저 새치기 한 여자의 용건이 다 끈나자 엄마님이 바로 자신을 헤달라고 햇음

(이미 어이가 없엇을 터..)

근데 그 씯러ㅑㅓ랴ㅗ냐돚'ㅏㄹㄴ;ㅐ허냐같은 뭐같은 아줌마 직원이

 

'손님이 늦게 오셔서 못봣네요~'

 

이러더니 다시

 

딩동~

 

을 눌러서 248번을 받앗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정신 나간 사람인듯)

엄마님이 어이가 없어서 아줌마 직원에게 먼저 해 달라고 함

 

아줌마 직원이 죄송하단 말 한마디 없이 자기합리화를 시키며 변명을 해댓나 봄

(옆에서 쌍으로 거들엇다고 함)

자초지종을 들은 화나면 제우스를 능가하시는 힘을 가지신 아빠님이 달려감

 

고객 만족센터가 쩌렁쩌렁 울리고 있었음

 

나님은 엄마님을 달래주다가 어떻게 됫나 궁굼해서 가보기로 함

(울 엄마님 너무 이쁜데 너무 착헤서 불쌍헤 죽겟음 착하면 손해임ㅠㅠ)

아빠님이 '우리 마누라가 늦기는 뭐가 늦었냐 당신이 일처리를 똑바로 안한게 아니느냐

어떻게 다른사람을 먼저 해주느냐'

 

며 따지고 게셧음

 

아줌마직원이 2명 있었는데 아마 친자매일듯;

 

아빠님이 한명한테 뭐라하니까

 

다른 한명은 몰레 비웃고 있다가 내가 따님인지 모르고 정말 재수없게

 

싱긋 웃으며 '도와드릴까요?' 라는 말을 짓껄여댐

(아마 나는 친절한 직원인데 이사람은 이상한사람이다 라는 것을 강조할려 햇엇나 봄)

 

나님은 도저희 참을수 없어서 '어쩜 사과 한마디를 안하지?'라고 크게 말을함

 

폭팔 직전 제우스 아빠님은 계속 뭐라고 하고 계셧음

 

근데 아줌마 직원들은 정말 거짓말 안하고 그 입발린 말 죄송하단 그 한마디를 안함

 

절대 안햇음

(입을 열어줘도 안할 기세엿음)

표정은 꼭 '내가 뭘 잘못햇다고 여기와서 이러는거지 참 할짓 없는 사람이군'이란 표정이

 

얼굴에 역력히 들어나 잇엇음

(무시하는 표정 잊지 못함 ㅡㅡ부모님이 안계셧으면 아마 나님 폭팔햇을듯)

결국 담당자가 오더니 계속 죄송하다고 함...

 

그런데 그 담당자가 무슨 잘못임?

 

아줌마들 솔직히 겉멋만 잔뜩들고 담당자가 뭐라고 하든 상관도 안할것 같은 표정들이였음

(짤려도 일 할데는 많겟지 그저 그런 일들)

나님은 원래 사람을 잘봄  표정하나로 대충 알수 있음

 

결국 우리는 사과 하나 못받고 돌아옴

 

아빠님은 꼭 사과 받자고 한것은 아닌데 하다보니 화가 많이 나셧나 봄

 

서비스 직종에서 일하는 거면 적어도 사람에 대한 예의란게 있어야 하는데

 

눈꼽만큼도 찾아볼수 없는 아줌마들의 친절..예의

 

이런 사람들도 일을 한다는 것이 너무 신기햇음

 

너무 기분이 상헷음

(쉬어서 냄시남)

말 한마디로 천냥도 갚는다던데

(서비스 직종인데...)

아무튼 당분간은 안가게 될듯함

(가고 싶지 않음..ㅡ.ㅡ)

 

톡커님들도 조심하시길

 

좋은 꿈 꾸셔요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