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인 남성분들은 추천 누르고 시작
안녕하세요ㅋㅋ
후레쉬맨
바이오맨
영구와 땡칠이? 기억하나요
우리 그때부터 어떤걸 선택할까 졸 고민했잖요.ㅋㅋㅋㅋ
예전에 이휘재 형님 나와서 그래 결심했어 했던 기억나는 90년대가 초딩인 분들은
캐 공감할만 내용 입니다.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일지 완짱 궁금하군요///....
라운드 1
편의점 – 레귤러 vs 멘솔!
담배 살 때 종종 하게 되는 고민!!
일주일에 한 두 번은 항상 경험하게 됩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제일 결정하기 힘든 순간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레귤러냐 멘솔이냐 한참을 고민고민 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두 종류를 다 사버릴 때도 많죠.
그런 제가 요즘엔 레종 POP에 주력하고 있는데요.
이거 참 물건입니다.
일반 담배가 17개 들어있고요 나머지 3개는 멘솔 담배가 들어있거든요.
멘솔이 들어있는 담배는 캡슐을 터뜨리면 멘솔 담배가 된다는 거~
한 갑에 두 종류의 담배가 들어있으니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 아주 실용적이네요.
하나로 두 맛 모두 충족이 되니 굿굿!!!
라운드 2
강의 – 대출 vs 출석
햇살 좋고 바람 좋은 날 이보다 더한 선택의 순간이 있을까요?
수업을 듣기로 한 학생이 있다면 강의실 창문 쪽 좌석은 절대 금물입니다.
가만히 앉아있다 보면 창문 밖으로 들어오는 살랑거리는 바람과
지나가는 다른 학생들의 모습 때문에 더더욱 뛰쳐 나가고 싶어지거든요.
저는 왠 만해서는 대출을 하지 않는 착한 학생이긴 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전날 과음을 해서
땅바닥을 기어 가게 생긴 생황에서는 가끔 이용하곤 합니다.
부탁하는 사람이나 부탁 받는 사람이나 모두 스릴 돋는 대출~
다음 학기 때는 자제해야 겠습니다.ㅎㅎ
라운드 3
강의 마친 후 – 친구들과의 당구 vs 여자친구
악마의 유혹보다 더 심한 당구의 유혹.
어느 학교마다 꼭 있는 게 바로 당구장!
차라리 눈에 안보이면 가질 않을 것을…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있나요?
여자친구와 시간을 보내자니 친구들의 눈총이 따갑고,
당구를 치러 가자니 여자친구의 잔소리가 따갑고..
그럴 땐 저처럼 해보세요.
아예 지정 날짜를 만들어버리는 거죠.
일주일에 2번은 친구들과 꼭 만나 당구장에 가겠다!!!
하고 여자친구에게 미리 밝혀놓는 겁니다.
그리고 그 외엔 절대 안가는 믿음을 심어주는 것!!!
첨엔 탐탁지 않아하던 그녀도 제가 약속을 잘 지키니 수긍하더군요.ㅎㅎ
친구들한테 체면도 살구요~
둘 다 절대 포기할 순 없으니까요.ㅎㅎ
라운드 4
휴대폰 – 갤럭시 S vs 아이폰
요즘 최대 고민 중 하나입니다.
솔직히 저는 아이폰 4 화이트로 기울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빠른 구동력 때문이지요!!
주변에서 아이폰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만 보면
확 질러버릴까 하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요즘 아이폰 3G가 가격이 많이 내렸더라 구요~
글을 쓰는 지금도 계속 드는 생각.
화이트를 기다려? 말어?
이건 좀 더 고민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혹시 사용 중이신 분들 계시면 각각의 장단점 말씀 좀 부탁 드립니다.
어떤 맨을 선택할지 어렸을때 그 순수함으로
여러분의 선택을 부탁드립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