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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제5회 광안리 불꽃축제의 풍경

가고일 |2010.08.24 15:42
조회 556 |추천 0

 

 

매년 가을이면 기대되는 국내 최대의 불꽃축제..

 

부산 국제불꽃축제...

 

해마다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불꽃축제들이 개최되지만 규모면에선 가장 최대의 축제이다.

 

2009년까지 제 5회의 축제가 개최되었고... 해마다 불꽃의 규모가 커지곤 하니

 

이제 곧 2010년에 개최될 축제역시 기대가 크다..

 

2008년까지는 2일간에 걸쳐서 불꽃이 쏘아졌으나, 2009년엔 여러가지 사정상

 

하루만 개최되고 끝났다.

 

 

대부분 불꽃축제를 관람을 하는 분들은 광안리 해변에서 보거나 황령산 공원에서

 

보는 분들이 대부분이다. 정면에서 바라보는 불꽃이 아름답기에..

 

해마다 가던 장소를 이번엔 살짝 벗어나 장산의 너덜지대에서

 

광안대교의 전경과 해운대 신시가지 야경과 함께 보는 시선을 사진으로

 

담아보고싶었다. 주차를 하고 20분여를 걸어갔던가...

 

 

역시 나처럼 멋진 풍경을 상상하는 많은 사진작가분들이 삼각대를 일찌감치 펼쳐놓고

 

기다리고 있다. 축제는 7시인가부터 시작될 예정인데..

 

오후 3시도 채안된 시간부터 사람들이 삼각대를 놓고들 기다린다.

 

심심한 참에 주경사진도 담아보긴 했지만 헤이즈가 극심해 그닥 좋은 풍경은 아니었다..

 

 

먼발치에서 보이는 광안대교.. 그리고 신시가지.

 

너덜지대는 광안대교 야경이 아름다운 장소중 한곳이라 부산에서

 

어지간히 사진을 담는다는 분들은 꼭 한번씩 스쳐가는 명소~

 

하지만 바위틈사이가 넓고 넓어 렌즈나 소지품을 떨어뜨릴경우 찾기가

 

어렵다 ~ 같이 동행했던 지인한분이 이곳에서 50미리 렌즈 하나 잃어 버렸다~

 

 

점점 해가 저물어 가면서 헤이즈도 서서히 걷혀간다.

 

빛이 좀더 강했으면 어떨까하는 아쉬움도.. 노을의 풍경도 좋을법하다.

 

 

해가 점점 저물어가면서 야경담기가 점점 좋을 시간이 다가온다.

 

헤이즈가 걷혀가면서 곳곳에서 사진작가분들의 기대섞인 목소리가 나온다.

 

더불어 나도 슬슬 설레여져 가고..

 

 

 

해가 저물고 서서히 어두워져가는 적당한 시간...

 

야경이 가장 아름답게 보이기도 할 시간이자.. 카메라로 야경 노출오버가 그래도

 

적을만한 아주좋은 시간... 사진작가들이 통칭해서 쓰는 매직아워 하는 야경의 황금시간대다.

 

곳곳의 도시의 조명들이 들어오고 광안대교 또한 적절히 점등되고 있다.

 

연신 셔텨질하기 바빠지는 시간..

 

 

야경의 끝무렵의 시간..

 

보통은 이정도만 담고 하산하지만.. 불꽃축제는 어둠이 더 짙어졌을때 펼쳐지니..

 

더 기다려겠지..? 늦은 이런 시간에까지도 올라오시는 분들이 하나둘씩 있다.

 

 

 

먼발치에서 개막식과 함께 쏘아지는 불꽃..

 

어느나라의 불꽃인지는 알길이 없지만. 그저 눈으로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하다.

 

 

 

더군다나 바람도 강하게 불다보니.. 불꽃연기도 금새 걷혀서

 

쨍한 시야가 계속 확보되기에 더없이 좋은 순간이다.

 

 

오랜기간 불꽃축제를 담으러 오신 어느분의 설명을 들으니..

 

불꽃들마다 이름이다 있다고 한다.

 

2년째 보는 불꽃축제지만 어느게 어느것인지 아직은 잘 모르겠고..

 

그저 나이아가라 폭포... 대통령 불꽃 뭐 이정도만 ^^;;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불꽃의 강도는 세어지고 밝기도 엄청나다.

 

더불어 규모도 크다보니 큼직한 불꽃들이 연신 폭발한다.

 

 

1부 타임이 끝나고 잠시간의 정적과 함께 펼쳐지는 레이져쇼..

 

아마 광안리 해변에선 멋진 음악과 함께 펼쳐지리라..

 

현장에서 보는  느낌은 더욱 더 감동적일듯..

 

 

 

2부시작과함께는 좀더 큰 규모의 불꽃들이 연신 쏘아올려진다.

 

그리고 피날레를 장식하는 초대형 불꽃...

 

보통 이것을 대통령 불꽃이라 하던데.. 맞는지는 ^^

 

 

 

모든 불꽃이 마감되고....

 

광안대교는 다시 점등되면서... 레이져 쇼로 마무리~

 

50분간의 대단한 향연을 위해 몇시간을 추위속에 기다린 보람은 있었다능~

 

다시 내려가는 길이 암울하기도 하지만..

 

그럭저럭 괜찮은 풍경을 담았음에 나쁘진 않았다..

 

이제 올 가을에 펼쳐질 제 6회 축제는 어디가 좋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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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만드는 여행쟁이들

 

http://club.cyworld.com/travelhope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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