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과묵한 성격입니다. 사람들이 안좋아할 외모도 아니구요...
성격이 좀 무뚝뚝하다보니 리액션이 약하긴 한데, 저보다 더 한 사람도
주변에 저보다 사람은 많습니다. 친~한 친구도 있고.
모르겠습니다. 제가 지금 제가 있어야할 곳이 아닌곳에 있어 그런지,
친구복, 인복이 없는건지..
말주변은 없어도 사람 기분나쁘게 하거나 무시하는경우는 드물고(진짜 싫어하는사람은 무시합니다만..) 음.. 성격나쁘단 소리는 안들어봤네요.
- 전 먼저 연락을 안하는 성격입니다. 그냥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제 고등학교 친구들도 몇 없지만 다 그럽니다.ㅋ 연락 먼저 안하는..
일부러 안한다기보다... 못하는?? 저는 그렇습니다.ㅋㅋ 이런면에서 소심한거 같아요..
그래서 일년에 몇번 못만납니다.ㅋㅋ 만나면 어색함 없이 한결같지만
평소에 연락을 안합니다.ㅋ
근데 또 그 친구들 주변엔 먼저 연락하는 친구들이 있더라구요.
뭐하고 지내냐, 왜 전화를 안받냐. 살아는 있냐
근데 전 그런친구가 없네요.
뭐 먼저 연락하는 성격의 친구가 한명뿐? 근데 제가 먼저 안하다보니 연락도 거의 두달에 한번 이런식이지만..지금은 또 외국에 나가있어서 안습.ㅋㅋ
그렇다고 왕따는 아니였고.ㅋㅋ
초,중,고떄 다~ 반친구만 있었구 베프니 이런건 없었어요..
같은반일땐 친하게 지내지만 다른반 되면 서서히 멀어지고
또 같은반인 친구랑 친해지고~..
지금 저랑 중학교때 친했던 친구들 보면 다 초,중,고 친구 몇 없는 듯?..다 대학교가서 사귄 친구들;; 그래서 다들 그런줄 알았는데
대학교 와보니까 동기들은 초등학교 동창회도 하고~그러더군요.
지금 와서 돌아보니 인간관계가 이렇게 형편없을수가 없더라구요...
근데 ㅠㅠ 먼저 다가가질 못해요 잘.. 주변머리 없어서.
그래서 다가오는 사람들이랑 잘지내지만
대학교 와서는 주변 여자애들이랑 맞지 않았는지 친해지지 않아서 거의 아싸입니다.ㅋㅋ
사이가 안좋은건 아닌데 둘이 있으면 어색한ㅋㅋㅋㅋㅋ..
남자 동기들이랑 오히려 좀 친했지만 거의 다 군대도 가버리고~
제가 외로움을 별로 안타서 사람을 따르고 좋아하고 그러지 않는게 문제일 수도 있는데
저보다 성격 안좋고, 저보다 무뚝뚝하고 말없는 사람이라고 해서
다 저처럼 인간관계가 후진건 아니라......
진지하게 생각해보니까......제가 친구, 사람으로서 매력이 많이 없나 싶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음...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나요? 뭔가 사람으로서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