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헝헝헝 ㅠㅠ 이렇게 관심을 많이 가져주실줄이야 !! 헤헤헤
아, 그리구요 !! 다들 너무 뭐라하지는 맙시다 !!
제친구(당사자)가 마음여린아이인데 쫌 속상해하잖아요 ㅠㅠ
웃자고 올린글에 죽자고 달려들고 우리 그러지는 말자구요 / 에?!
그리구 메추리알은 , 몇개씩 먹고 있었다고 하네요 !! 아예 안먹은게 아니라 !!
보통 메추리 부화가 2주정도 걸린다는데 이미 그러면 생성중(?)이였던게 아닐까 싶어서요 .
그리구 친구랑 어머니가 동물병원에 가려던길에 가격착한곳에 들린거라고 하네요 '-'
솔직히 그냥 먹고 그러진 않을꺼잖아요 ; ; 살아있는 뺙뺙님이 "나왔소~"하는데 ㅋㅋㅋ
그럼 여기서 살포시 소심하게 메추리주인님 싸이를 공개 [
레알 부러우신 친구님 -------→ http://www.cyworld.com/happyhk89
살포시낑겨본 나님 -------→ http://www.cyworld.com/201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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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매일 사무실에서 근무중 몰래몰래 톡을읽으며 하루하루를보내는 스물두살 바쁜여성입니다 !
나도 이런거한번 써보고 싶었는데 도통 나에겐 무미건조한일만 생겨서 속상해하던중
친구님의 재미진이야기를 나도한번 이런거써보고싶어서 이렇게 용기내서 !!
역시 근무중에 한번 끄적거려 보겠다는..뭐 그런거죠 '-' // 그럼 살포시 대세를 따라볼까요 ;;하하
나에겐 모델처럼 키도크고 몸매도 좋고 마냥 부럽기만한 그런친구가 있음
이 친구의 어머니께서 "가격이착해~"라며 어머님의 마음을 흔드는 대형마트에 가셔서 메추리알을 사오셨음
어머니께서 메추리알을 냉장고에 넣어두셨었다가 예전에 계란을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언적이 있어서 (왜인지는나도모름 ㅋㅋㅋ) 그냥 서랍에 넣어두셨다고 함
그뒤로 2주정도가 지난후에 컴퓨터를 하고있는데
어머니께서 완전 당황하신 고주파로 친구를 막 부르셨다고 함 ( 실제 엄청난 고주파를 내심ㅋㅋ)
친구가 어머니께 가보니 그 서랍에서 메추리님이 부화를 한것임 !!!!!
유정란 아니지 않음? ㅋㅋㅋ 오래두면 상한다고만 알고있었지 부화할줄은 꿈에도 상상을 못한것임 !!
친구랑 어머니랑 얼른 남은 메추리알과 열심히 자신의 존재감을 표출하는 메추리님을 데리고
그 대형마트로 가서 직원에게 보여주었다고 함.
그런데 직원들도 역시 처음보는 일이라 자기들끼리도 뭐냐고 묻고 메추리가 부화했다니까
못보겠다고 막 그러는거임 ㅋㅋ 교환해준다고 했는데 부화한 메추리알 생각하니
못먹을거같아서 환불해달라고 한뒤 환불한 돈과 뺙뺙대는 메추리님과 집으로 왔다고 함
갑자기 집에 생명체 하나가 더 생겨서 엄청나게 당황한 친구와 어머니는
동물병원으로 그 메추리님을 데리고 갔음. 하지만 수의사님이 친절하게도 개나 고양이는 봐주겠는데
새는 자기도 봐본적이 없다면서 친절히 거절해주셨음
그래서 이 친구는 급하게 컴퓨터를 뒤져 잡곡을 갈아서 주고 상자에 구멍을뚫어 스탠드불을 비춰주었음
이 귀여운 메추리님 잡곡을 맛있게 잡수고 잘 울고있다고 함 ㅋㅋㅋㅋ
이친구 , 이런적이 처음이라 모래를 깔아주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고 있음
어떤사람은 모래를 깔아주면 거기서 목욕도 하고 (?) 해서 깔아주면 좋다고 하고
어떤사람은 모래를 깔아주면 먹을수도 있어서 그게 안좋은거라도 깔아주지 말라고 함
21세기 에디슨이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되버려서 이친구 꽤나 난감해하고 있음
병아리나 쫌 키워보신분들은 조언좀 해주시면 아주아주 감사하겠음 ㅋㅋ
그냥 뭐 ... 그렇다구요 '-' ......하하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