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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대조전

조남웅 |2010.08.26 23:54
조회 149 |추천 0

◎ 창덕궁 대조전

- 보물 제816호
- 개관
  대조전은 왕비가 거처하는 내전 중 가장 으뜸가는 건물이다.이 건
  물에서 조선 제9대 왕인 성종을 비롯하여 인조·효종이 죽었고, 순
  조의 세자로 뒤에 왕으로 추존된 익종이 태어나기도 하였다.

  조선 태종 5년(1405)에 지었는데 임진왜란 때를 비롯하여 그 뒤로
  도 여러 차례 불이 나서 다시 지었다.1917년 또 화재를 당하여 불
  에 탄 것을 1920년에 경복궁에 있던 교태전을 헐어 이곳에 옮겨짓
  고 ‘대조전’이란 현판을 걸고 오늘에 이르고 있다.수차례에 걸쳐
  다시 지었기 때문에, 건물 자체는 물론 주변의 부속 건물들도 많은
  변화를 거쳤다. 대조전은 현재 36칸으로 앞면 9칸·옆면 4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건물 가운데 3칸은 거실로 삼았으며, 거실의 동·서쪽으로 왕과 왕
  비의 침실을 두었다.각 침실의 옆면과 뒷면에는 작은 방을 두어 시
  중 드는 사람들의 처소로 삼았다.건물 안쪽에는 서양식 쪽마루와
  유리창, 가구 등을 구비하여 현대적인 실내 장식을 보이고 있다.

- 대조전의 지붕에는 용마루가 없는데 이는 왕이 용인데 왕이 있는
  곳에 또 다른 용을 둘 수가 없어서 용마루를 만들지 않았다는 얘기
  도 있으나 확실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 노출시간:1/250, F:8, ISO:100, 편차:0
- 렌즈초점:18, WB: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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