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5일 어느 무더운 여름 점심시간
친한형님과 점심식사 약속이 있었습니다.
방문한 곳은 30년 전통의 화상이 운영하는
중국집 '동화반점'
원래는 점심약속의 장소는 주안에 하카타식 라멘집 이였으나..
라비가 그렇죠..뭐
정기휴일...ㅠ.ㅠ
뭐.. 이젠 한 두번도 아니기에... 그러려니 합니다.
그후 형님께서 추천하신 메뉴는 냉면....
도화동에 있는 냉면집 '백령 면옥' 이었습니다...
허나 지나가는길 골목 어귀에 보이는 꽤 그럴싸해 보이는 중국집 발견
습관처럼 바로 몸이 틀어집니다...^^
<두번째 목적지였던 백령 면옥>
전날에 한잔걸쭉하게 한지라..
냉면보다는 얼큰한 국물이 땡기는건..... 어쩌면 몸이 먼저 움직였다는 것 밖에 달리 설명할 길이...?
^^;;;;;;
밖에서 살짝 안쪽의 느낌을 본후 바로 들어가 자리에 앉았습니다.
꽤나 전통 중국집 분위가가 나는 실내 인테리어
1층홀은 원탁 2개에 일반 테이블 3~4개 와 주방이 속한 작은 공간이였고
2층으로 연결된 계단이 보이는걸로 봐서는 단체손님도 가능한 규모의 중국집처럼 보였습니다.
자리에앉아 주문
형님은 볶음밥 전 언제나 그렇듯 론리 고추짬뽕~ ^^
볶음밥이 나왔습니다.
튀긴듯 부친 계란올라간 볶음밥. 비쥬얼은 괜찮았습니다만...
왠지.. 불기운이 안느껴지는건... 저만일까요.?
살짝 아쉽습니다.. 나풀나풀 거리는 밥모양세는 괜찬은데..
라비의 생각엔 그래도 볶음밥은 화곳내가 나야...진정한 "볶음밥" ~ ^^
잠시후 라비가 시킨 고추짬뽕도 나왔습니다.
적당히 매콤하고 묵직한 국물맛은 Good~!! 꽃모양으로 돌돌말린 오징어의 모양새도 역시 Good~!!
허나.... 역시나.. 불기운 없는 국물맛과.. 탄탄하지 못한 면은 조금 아쉬운 부분.....
겨우 두가지로 이집의 평가를 내리기에는 많이 부족하겠지만
몇몇 아쉬운점이 조금 걸립니다.
그렇지만.. 절대 동네 중국집과는 비교하지 말라...
왜냐.?. 그정도는 훨씬 뛰어넘는 퀄리티의 중국집은 확실하니까요.
주소:인천 남구 도화동 271번지
라비의Blog: http://cyworld.com/ivyvine100
인천,대구 그외 맛집 정보가 필요하십니까?,더많은 요리 레시피는 어떠신지요?
당신이 찾던 그곳~!!
인천 미식가 클럽 : http://club.cyworld.com/incheon10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