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민국 24세 평범한 청년입니다. -_-;
원래 싸이며 네이트온이며 안하는데 답답한 심정에 이 시간에 글을 씁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학교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그것도 학교 퀸카..우리과 4대 얼짱중 한명이라는 . . .ㅎㄷㄷ
이미지는 원더걸스 소희 필이고 제눈에는 소희보다 더 이뻐보입니다.-0- ;; (소희팬들 지성;;)
그의 반해 저는 '무한도전'급의 평균이하 남자 입니다. (무한도전 횽아들 무시하는건 아니예요;)
그녀한테 관심 가질때부터 이러면 안되는데 했는데 역시나 사람 맘이란게
안된다고 안좋아질수 없는거 같습니다.이래저래 지내다가 연락처도 얻게 됐고
그냥 쫌 친한 친구라도 되볼까 연락좀 하고 지냈는데 어익후.. 점점 그녀의 매력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 '도도함'과 귀염움*-_-* ㅋㅋㅋ
제친구도 그녀를 알길래 물어봤죠..
저:'야 소희(가명;) 어떠냐?'
(다짜고짜) 친구 왈 : '하지마 !! ㅡㅡ '
저: "!!! .... 아..아니 멀?!"
친구:(하지마 ㅡ_ㅡ )
저: ,,,,,,,,;;
아니 제가 멀 어찌겠다고 한것도 아니고 그냥 어떠냐고 물었는데 친구는 바로 하지 말라네요
이유는 갠 너무 착하고 저는 쓰레기라낭 ㅡㅡ;;; 장난인거 같고 하튼 주위에서
걔좋아 하지 말라고 하는데 저두 어쩔수 없는 사람이나 보네요
주위에 만류에두 불구하고 저는 일반 사람 처럼 집적(;;)댔습니다.
학교 끝나고 집에가는 그녀 볼라고 집에가던중 1시간 반을 되돌아가서 5분 보고 집에가고
시험 본다길래 날새고 새벽에 나가 응원나가고 등 했는데 역시나 관심도 없는 그녀
글애서 친한 여자인 친구한테 물어봐서 "콧대 높은 여자는 무조건 팅겨야돼.."라는 조언을
들었는데 무슨 그쪽에서 관심이 있어야 팅기지요 괜히 저만 속타는거 같고..
고전 방법이라는 매일밤 전화 걸기도 하는데 제가 원래 평소 말빨도 좀 있기도한대
헐..그녀와 전화통화는 왜이리 못하는지 일주일 통화한 시간 합쳐도 10분이 안됩니다. ㅡㅡ;;;
제가 전화하면 저는 거의 취조식의 질문 어디니? 밥은 먹었니? 그러고
그녀는 대답만하고 저는 뻘쭘 그녀는 귀차니즘..
평소에 9시쯤에 알람 맞추고 9시 5분 정도에 전화하는데 저는 알람울리기 1시간 전부터
고민입니다.아 오늘은 머라고 말걸지 , 전화 안받는건 아닌지, 귀찮아 하지는 않을까
이래 저래 끙끙 앓다가 주위에서도 반대 하고 그녀도 싫어하는거 같고 GG 치려고합니다.
글애서 전화도 안하고 맘정리 하자 하는데 이런 ㅆㅂㅂ..
괜히 소심해지고 자꾸 생각 나잖습니까
이거 오늘 시험이라 어제 하루종일 집에서 책붙잡고 있을랬는데
눈앞에서 아른 아른 하니 책 내용 머리에도 안들어오고 새벽까지 공부한답시고
방에 불켜놓고 누워 이 생각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씁니다.
원래 제가 좀 필이 꽂히면 몇년 (;;;) 가는 타입이라..
지금도 그녀 안지도 한달 반!? 정도밖에 안됐는데 미리 맘정리 안하면 앞으로 꽤나
고생할꺼 같습니다.(혼자 참 생쇼도 잘합니다 ^ㅡ^;;;)
남들한테 욕이나 좀 먹어야 정신차리고 공부좀 할꺼 같습니다.
(아 ㅅㅂ . . 이제 학교 가야 하넹..헐,,, 공부 안했는뎅...ㅠ)
여러분 저 정신좀 차리게 욕좀 시원하게 해주십쇼!!
P.S)부모님이나 가족,친구 등 주변인물에 관한 욕은 삼가해주세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