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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언니있는 여동생들의 슬픔..

부산여중생 |2010.08.29 18:24
조회 4,062 |추천 17

안녕하세요..

부산에 살고있는 여중생입니다

정말 집에있기 싫고 우울증도생길것같아 화풀이 한답시고 이렇게 글을쓰고있네요.

제성격이 굉장히 소심하게 만든 가장큰 원인이 가족이라고보시면되요..

진짜 .......여러가지 아팠던 이야기 써보겠습니다...

 

 

1.

저희집은 일단 가족이 6명입니다

엄마 아빠 할머니 언니 저 동생

전 둘쨰구요. 위로 언니 밑으로 남동생이있어요.

둘째이신분을 알꺼에요 얼마나 .슬픈지 ..

아빠는 언니 진짜 좋아하고 할머니는 남동생만 챙기고 엄마도 저는 어리다고 언니랑만

이야기하고....

지금은 괜찮은편으로 바뀌었지만 저희엄마가 일하시고오면 8시쯤 오십니다.

저도 학원갔다오고 하면 (2년전이니 좀어렸을떄네요) 7시쯤 들어오는데요.

엄마가 저랑 진짜 한마디도안하세요.

제가컴퓨터하고있다가 엄마오시면 다녀오셨어요 하면

엄마는 그래 하고 옷갈아입으시고 바로티비보세요. 진짜 급정색하시고요

그리고 좀따 언니들어오면 ㅇㅇ아~ 밥먹었니? 배안코파?

뭐학교에선 무슨일없었나?

진짜 ㅠㅠ어린마음에 방문닫아놓고 울었던적도있구요..

엄만 제마음을 아실까요...

 

 

2.

저랑 언니 진짜 사이가않좋습니다.

말안한지 2년됬나요?...(그냥 관계를 이야기하는것이니 나쁘게봐주시진말아주세요)

진짜 성격이 진짜 누가봐도 싸이코에요.

우리막 학교폭력동영상보면 왕따구석에 몰아놓고 발로 밟는거있잖아요.

진짜 어렷을떄부터 그렇게 맞았습니다. 좀따 엄마오면 울면서 저가 막 자기떄렷다면서

또 저번에 머리 진짜 다잡아 뽑더군요. 남동생이 그걸보고 안쓰러웠는지 그머리카락 진짜 뻥안치고 한 주먹감이였어요. 동생이 그 머리카락 쓸어담아서 지필통안에너놓고 엄마오면 보여줄거라면서 그랬거든요. 나중에엄마와서 동생이

 큰누나 진짜 작은누나 심하게 떄렷디 잇어봐봐

 

하고 필통을열어보니 언니가 버려놨더군요 ㅋㅋㅋㅋㅋ.진짜 어이가없어서..

 

 그리고 자기혼자화내요 이상한일로

 자기가 화난이유보면 진짜어처구니가없습니다.

자매끼리 옷한번 입는게 그렇게 대수인가요.. 한번입었다고 진짜 혼자 미친짓을 다해요.

그다음날 언니가 사진을 인화한걸봣는데 제바지입고있더군요 ㅋㅋㅋㅋㅋㅋ.제가 물어봤죠 내바지 왜입었냐고. 또 입은적없다더군요..이게 몇차랜지보릅니다. 그바진 잃어버렸구요.

저번에 학원에 늦어서 비가 많이올때라 아무우산이나가지고 빨리뛰어갔어요.

나중에 집에오니까 저보고 미쳣냐면서 왜 자기우산들고가냐면서 .

집에우산 많거든요?ㅡ 진짜 어이가없어서.. 그 푸 우산있잖아요. 작은거 그거 남동생껀줄알고 들고 갔거든요... 제가 딴우산 쓰면 안되냐면서 막하니까 자기 명륜동가는거 안보이냐면서 그먼대까지 어떻게 비닐우산 가져가냐면서

제가 명륜동을가는지 어딜가는지 어떻게압니까. 그리고 버스타고 바로앞인데 비닐우산이 뜷리길 합니까 뭘합니까 진짜 나중에 문자 보내더군요

엄마보다 늦게오니까

니 우산활세어놓고 그대로맞을줄알아라. 그리고 방안에있어라 깝칠꺼면

 

진짜 깡패아닙니까?또엄마있으니까 발로차고 안찬척 넘어가더라구요

 

 

 

 

3.

언니랑 저랑 꽤컸으니까 (언니고2 저중 3)

방이 생겨야될거같아서 7개월전인가 그때 방을 생기게됬어요

할머니가 1층집으로내려가시고 제가할머니방을쓰고 언니가 원래있던방을 쓰기로요

근데 거실에있던짐좀 많거든요 엄마가 깨끝하게 치우자길래 제방에 옮기시는거에요

솔직히 방이생기면 막 이쁘게하고싶잖아요..

언니도 이쁘게하고싶었나본지 짐을 제방에두는대신에 컴퓨터를 자기방에둔다더군요.

그래서전 ㅇㅋ햇죠..

그런데 벽지.바닥.장농.책상.모두 언니바꿧구요

저 진심 벽지도 겨우겨우해서 바꿧습니다.

엄마가 할머니가쓰시던방이니까 꺠끗하다고 그냥하자고하시더군요.

그거있잖아요 오래되서 누렇게뜬거...

책상도 언니가쓰던거쓰고요. 장농도 언니방껀 자기옷만 딱너놓고 제방장농은 동생 엄마옷 다넣고 진짜 제옷은 그냥 장농도안쓰고 밖에 접어놔요 .왜산건지

근데 이제언니 고3이라고 컴퓨터를 제방에 옮긴더라구요 진짜

이제 제방은 짐방이되버렸죠.

제가 그래도 조금 공부가 중상위인데 솔직히 컴퓨터 책상옆에있으면 전 100프로 공부안됩니다. 지금 컴퓨터책상을 공부하는책상 바로옆에 딱붙여놯거든요.

솔직히 언니고3된다고해도 컴퓨터안하나요? 아직 내년될려면 4개월남았구요

남동생도 컴게임하거든요? 이런거 다제외한다고쳐도 컴퓨터에서 나는 지지징 소리이거신경쓰여서 뭐 공부뭐해라고요.엄마는그냥 언니니까.언니고3이니까 니가양보해라.

니가동생이잖아.진짜 미치겠습니다

 

 

 

이럴빠에 그냥 유학을 보내달라고도 하고싶구요....

어쪄죠...이렇게지내다가 나쁜길 들것같기도싶구요........

해결책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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