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딕 프로젝트 두번째 영화 니나
니나는 광화문 시네마루에서 2010년 9월 16일 ~ 23일까지 상영됩니다.
http://www.cine-maru.com/sub_program2.asp
영화 니나는 남승석 감독의 노마딕 프로젝트 두번째 영화입니다.파랑이 남승석 감독은 2004년 초 파리 프로젝트로 사진과 비데오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파랑이는 2005년 초 파리 보자르에교환 학생으로 가서 스컬쳐, 사진, 그리고 비데오 작업을 본격적으로 하면서 파리에서 만난 린다와 같이 시나리오를 쓰고 니나,안나와 세드릭 등과 영화를 찍었습니다. 촬영은 일본 친구 아유미, 남승석 감독, 프랑스 친구 에띠엔이 했습니다. 2006년 1차영상 편집은 카나다 친구 토마스가 그리고 2007년 2차 편집은 남승석 감독이 했고 2008년 말에 마지막 영상편집은 김선민편집 감독님이 했습니다. 2009년 1월 초에 음악 작업은 유리나 신 음악 감독님 그리고 전자음악을 김동온 님과 댄스씬 음악을 김정연 님께서 음악 작업을 마무리해 주셨습니다. 사운드 디자인은 문장혁 사운드 감독님이 작업해주셨습니다.
니나 시놉시스
2048년 세계는 5개 연합으로 나뉘어 있다.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다른연합을 앞서있는 아시아 연합과 유럽 연합은 아프리카 연합에서 발견된 신비의 물질 알레자이로 인해 군사적으로 충돌하려 한다.미대륙 연합은 경제적으로 붕괴되어 있고 슬라브 연합과 아프리카 연합에는 전염병이 만연해 있다. 이때 북부 유럽 지역에서 살고있는 니나의 어머니가 살해당한다. 니나는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이 파리의 연쇄 살인범인 아버지와 관련됬을꺼가라고 생각하고자신의 아버지를 찾기 위해 파리로 향한다. 파리에 도착한 니나는 어머니의 옛 여자 친구의 딸 안나의 집에 머물게 된다. 안나와그녀의 오빠 니콜라는 순수 유럽인을 만들고자 하는 비밀 결사단체를 이끌고 잇다. 그들은 알레자이가 순수 유럽인의 피를 만들 수있는 해답을 가진 재료라고 믿고 있다. 그 비밀 단체의 모든 단원들은 이미 전염병에 감염되어 있고 생존을 위해 알레자이가필요하다. 그들이 보유하고 있던 알레자이가 누군가로부터 도난당한다. 니콜라는 안나를 알레자이를 아프리카로 보낸다. 니나는 안나와니콜라의 일을 돕게 되는데...
니나 연출 의도
영화 니나는 파리에서 초저예산으로 제작된 노마딕 프로젝트 두번째 영화다.오디오 비주얼적인 면을 이야기 설명보다 좀더 주도적으로 이끌려고 했다. 실제 작업 과정은 두가지 다른 층위로 분리해서 작업이진행되었다. 첫번째 층위는 전형적인 독립 영화 방식으로 이야기를 이끄는 부분이다. 두번찌 층위는 아트 비디오 작업의 방식으로꿈과 무의식을 시각화하는 부분이다. 첫번째 층위는 게릴라 독립 영화 만들기의 전형이다. 파리 상 미셀의 인터넷 카페와 파리보자르컴퓨터실에서 유럽 친구들과 시나리오를 쓰고 무료로 가능한 배우와 장소를 섭외하고 VX-2000 디지털 켐코더를 무료로 빌려서촬영했고 MD플레이어와 마이크를 빌려서 나래이션을 녹음했다. 두번째 층위는 좀더 아트적인 방식으로 파리 보자르의 한 아뜰리레에서해파리 주형을 뜨고 실리콘으로 해파리 모양의 조형물을 만들었다. 그리고 모델과 조형물을 가지고 사진 작업을 하고 그 사진이미지를 이용해 모션 그래픽을 만들었다. 꿈과 무의식과 관련해서 창의적으로 시청각화하려고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