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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바꾸라는전화 진짜 왠만하면 조심하세요!!특히kt!!!!

흑흑 |2010.08.29 21:54
조회 1,822 |추천 0

진짜 너무 슬픈고 억울한데 주변에서 여기에라도 써보라고 해서 써봐요ㅠㅠ

 

전 얼마전까지만 해도 연아햅틱을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kt에서요

 

근데 전화가 오더니 무슨 이벤트에 당첨 됐으니 전액다 보장하는

무료로 스마트 폰으로 바꾸라고 해서

아 그럼 좋은가보다 하고 그러겠다고 했습니다. (진짜 제가 이때 잠시미쳤던거죠)

 

근데 난 그래도 약정이 남았고 돈내고 이럴수 없는데 괜찮냐

이랬더니 자기들이 다 내주고 또 남으신건 조금씩 분납으로 원래

내시던 만큼만 내면 된다고 말하더라구요..

 

거기다가 제가  전화로 뭐 어쩌구저쩌구 약관부터 이런거

다 일일히 기억하거나 적지를 못해서

 

진짜 필요한 몇가지만 물었는데 그땐 뭐 고객님은 한푼 돈드시는거 없고

공짜로 바꿔주니까 약정도 안걸려서 맘데로 쓰시다가 바꿔도 된다했습니다.

 

그래서 며칠후 정작 핸드폰을 받아보니

 

안드로이드? 뭐 이런걸 주는데 진짜 너무 불편하고 뭐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진짜 제가 잘못생각했으니 혹시 예전꺼 쓸수 없냐고 대리점에서 물어봤을땐

아직 하루 안넘겼으면 된다 이래서

 

다시 고객 센터에 전화해보니

 

여기서 부터 대박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상담원 아주 무섭더라구요..절대 못바꿔준다면서 저를 한대칠것 같은 목소리로

뭐라고 하고 너무 불편하다니까 할머니 할아버지도 쓰는데 왜 제가 못쓰냐고 하더라구요

 

 

암튼 여기서 부터 악몽이 시작 됐습니다..

 

그래서 못바꾸는줄알고 그렇게 넘겼는데 담달에 핸드폰 요금이

30만원??? 이렇게 나와서 전화해보니까

 

위약금이 있으시다고...

 

아니 자기들이 없고 분납 가능하다고 해놓고 이렇게 하는게

너무 화나서 전화 했는데

 

진짜 케에티 상담원들 다 일찐출신들이신지 너무 틱틱거리고 무조건 다

안되고 다 제잘못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돈없다 이랬더니 통장에 달아놓을테니 내라는데 사실 억울해 죽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통신사 옮긴것도 아니고 케이티에서 케이티로 갔는데 위약금은

또 뭔지 전에 기계값은 아직도 핸드폰 요금에 붙어서 같이 나오는데

진짜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진짜 미치겠어요ㅋㅋㅋㅋㅋㅋ

 

거기다 핸드폰은 아직도 조작 불능 상태예요..

 

좋은 기능이라고 하나도 없고ㅋㅋㅋ와이파이? 그것도 잘안터져서

이런 스마트폰 쓰느니 차라리 실버폰 공짜폰 쓰는 사람들이 백배 부러워져요.

 

알아보니 이런 행사나 뭐 전화 오고 이런게 다 본사에서 하느게 아니라

대리점에서 폰 많이 팔아서 수당? 그런거 받을려고 막 이렇게 대책없이

뿌려서 저처럼 피해 보는 사람이 꽤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생각해보니 진짜 저도 멍청하다는걸 느꼈죠

 

핸드폰가게 가서 사는것도 힘든데 이렇게 전화 한통으로 급히 결정을 하다니

 

이거 보시는 다른분들은 저처럼 이렇게 당하지 마세요!!!!!!!!!1

진짜 핸드폰은 꼭 매장가셔서 눈으로 보고 잘 설명들으시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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