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여자친구였던 그애랑 저 이야기에요
처음 친구소개로 일주일만에 첫만남을가지고 그날 바로사귀게되었습니다.
150일 조금 안되게사겼지만 그래도 거의 맨날 만나다시피 해왔기때문에 가족같이
느껴졌는데요
솔직히 그 ab여는 썸씽까지 합하면 100명넘게 아니 150명정도 남자사겨본경험이
있다고하드라구요..? 자기입으로말합디다
그리고 저를만나서 100일처음으로 넘어간거라고.. 저도 그렇구요
근데 솔직히 정말좋았습니다 그렇지만 ab여자 정말 힘듭니다.
다들 ab형 싸이코라고 알고있잔아요??
ab형 순종입니다... 진심으로 말하는건데 150일 조금 안되게 만나면서 한 30번정도 헤어진
거같습니다...
저가 서든어택을 즐겨하는편입니다 심하게.ㅋ 연애초엔 ab여가 나한테 맞춰준다고
같이 서든어택을 하고있던 날이었어요..ㅋ 제가 분명히 같은팀을 하자고했습니다.
그리고 겜을하다가 갑자기 상대팀으로가는거에요 다들아시나요 TRG 스나이퍼는 줌이라
는게 있잔아요.. 아디도안뜨고 캐릭터도같은데 내가 걘지어떻게알까요? 죽였다고 삐져서
서든을나가더니 쫌 싸우다 깨지잡니다.ㅋ 말이되요? 서든에서 죽였다고 헤어지자는개념
은 이건 뭐 어쩌라는걸까여? 분명히 같은편하자고했는데;;?ㅋㅋ 그리고 한번
떡볶이.. 그 ab여자가 떡을 무지싫어하나봅니다..ㅋㅋ 아무리그래도 남자친구가 떡볶이를
먹었따고 꺠지잡니닼ㅋㅋㅋㅋㅋㅋ 어이없는일 참많습니다
떡볶이가 더럽습니까? 더럽데요 저보고 떡볶이먹는다고ㅋㅋㅋ
그래도 ab여자가 알수없는 매력이 참많아요.. 이쁠땐 한없이 이뻐보이구요 위에말한거처
럼 이상한 개념만없으면 정말 완벽했는데요 의견차이..ㅋㅋ 정말 안맞더라구요 둘다 자존
심은 정말강해여.ㅋ 100일전까지 ab여가 저한테 미안하단말 단한번도한적없습니다..
항상 저만 미안해.. 미안.. 미안하다.... 안그럴께.. 진짜잘못했어....... 몇번을했는지 모르겠
습니다.. 저 사귀고 24일만에 헤어지고 걔네집 앞에찾아가서 한시간동안 기다리다가 만나
지도못하고 그냥 집으로 갔습니다.ㅋ 집에가서연락하라더군요? 그만큼좋았는데 정말 생
각차이가 말도안되요ㅋㅋㅋ 그래도 제가 정말 진지하게 얘기를했어요
다른사람들한테 잘못한거인정하고 사과하는법좀 배워야한다고.. 한 25번쯤 깨지고반복한
다음에는 제가 더이상 잡지않았어요..ㅋㅋ 그랫더니 3일뒤에 연락이오는거에요.... 한마디
로 버릇나빠진거죠 또 제가 연락할줄알고 헤어지자고한거에요
어쨋든 저는 그녀가 진심으로 좋았어요 그래서 다시만났죠 그다음부턴 그녀도
맞추려고 하는게 눈에보였어요 그런데 그녀가 미안하다고하면할수록 나는 100일전에 그녀
처럼 더 쎄개 몰아붙혓죠.. 이거완전 상황이 역전된거에요.. 그래도 헤어지자는 말은
정말 하지않았습니다 정말 그말은 정말듣기싫었거든요 그걸아니까 그사람도듣기싫을꺼라
는걸 알기에 안했어요 제가 한발짝 다가서서 용서하려고 하면 한발짞 멀어지더라구요..?
저는 거짓말하는걸 정말싫어하는데요 그날도 싸운다음날 쭉싸우고있었습니다.. 그녀한테
막말하고 못돼게군거 정말 미안하더라구요.. 몰래 놀래켜주려고 택시를타고 그녀 일이 10
시에 끝나는데 일하는곳 앞으로 시간맞춰가려고 택시를 급하게 타고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야 어디야 이렇게 아무일없는척하면서 문자를했는데 한참뒤 나 아파서 집에누어
있어.... 이렇게 문자가옵니다. 그래서 전 아.. 아픈애한테 너무했네내가.. 이런저런생각하
며 그녀집앞에서내렸죠 그러면서 문자로 어디아픈데 약은먹었어? 이랬더니. 냄새를 좀 맡
았나봐요 아니 사실 아프다하고 걍집에왔어 이러는겁니다..ㅋㅋ 거짓말 정말싫어하는거
알거든요..? 요즘에 맨날싸울때마다 거짓말쳐서 제가 쉽게 용서를안한거에요.. 거짓말이
제일싫다고 처음사귈때부터 얘기했습니다
제가 그녀 집앞에 다와갈때쯤. 야 만나자 이렇게 문자를했습니다 그녀는 몰랐고요 제가 거
기있는지 그랫더니 지금 나갈꺼야 이러는거에요 어디가게 이러니깐 엄마랑 목욕탕을 가기
로했다네요.. 하..... 그래도 얼굴이나볼라고 집앞으로갔죠.. 근데 벌써 불이다꺼져있어요..
나갔나하고.. 벌써나갔냐 이러고 엄마있는 가게쪽공원으로갔죠..
그랫더니 문자가없더라구요..;;?ㅋ 그래서 야 머해? 이렇게 보냈죠 그랫더니 한참뒤 문자
로모라는지아십니까.. 친구네집에서 놀고있다는겁니다; 저한테 거짓말친거에요 또..
처음부터 집에있지도않았고 엄마랑 목욕탕가기로도 않한거에요...ㅋㅋ
저는 정말 실망했어요 화가 너무나는거에요 정말 믿어주면 그에 보답이있어야되는거아닙
니까? 하.. 진짜 또개막말을했어요 그리고 택시타고 집으로 또갔죠?ㅋㅋㅋㅋㅋㅋㅋㅋ
12시쯤 문자가옵디다.. 어디야 이러고ㅋ 아 너무화가나서그냥 야 꺼져 이러고 잠이나자버
렸죠 다음날 이래저래하다가 또 문자를하는데요 제가 또 미안해서 몰래 놀래키려고
택시를탓죠 그녀가 일하는곳으로 가는길에 문자를했어요 만나자 일끈나면 이랫더니 회식
이라는겁니다.... 그래서 이왕간김에 얼굴이나보려고 정말 가게건너편에서 몰래 쳐다보려
고 하는순간 그녀가 딱 저를보고 오라고 손짓하는겁니다 어찌나 민망하던지;;
하.... 어쨋든 가서 웃으면서 서로 풀거 풀렸죠
그리고 전 다시 집으로와서 친구들이랑 술이나한잔하러갔죠.... 그렇게 그날 얘기 딱 끝
다음날 또 왜싸운걸까요 정말 싸울이유없었는데 말이죠 이건 그녀 다이어리에 지금 있는
글인데요
누군 그게 자격지심의 문제이고 , 초라함의 문제이고 , 어쩔수 없는운명의 문제이고 , 사랑
이 모자라서 문제이고 , 너무나 사랑해서 문제이고 , 성격과 가치관의 문제라고 말하지만 ,
정작 그 어떤것도 헤어지는데 결정적이고 적합한 이유들을 댈수없다 ,
모두 지금의 나처럼 각자의 한계일뿐
그녀는 또 헤어지자고 했죠 저도 더이상 니 안잡어ㅋ 라며 쐐기를 딱 밖아버렸죠
정말 허무하더라고요? 150일정도 사랑해 좋아해 이런말하며 애정표현하던사이가
그만만나 헤어지자 이말한마디에 하루아침에 연락조차 하기힘든사이가 되버리더라고요
이글있져? 솔직히 그녀가 좀 봐줬으면해서 쓴글이에요ㅋㅋ이제 연락 더이상 못할수있으
니까 마지막으로 진심으로 사랑했다고 단한번도 내마음 진심이아니었던적 없다고 잘지내
라고 하고싶어요 직접못하니까이렇게라도 씁니다 읽어주신분들 정말감사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