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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절(낙태)수술 후 우울증 증상..

서율 |2010.08.30 03:25
조회 17,388 |추천 2

ps. 제가 말재주가 없어서 스압이 심하다고 바로 뒤로가기 누르시지마시구 ...

           대충이라도 읽어주세요 카테고리도 나눠놨어요..

 

처음 글을 쓰는 17살 女입니다.

저는 중절수술(낙태수술)을 하려는 분들께 되도록이면 하지마셨으면하는 경고와

이런 일로 인해 우울증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있으면 조언을 얻고자 글을 씁니다ㅠㅠ

저는 음슴체를 참 좋아하지만 유쾌한 내용은 아니기에ㅜㅜ

그냥 이렇게 글을 쓰려고 해요 ....

 

바로 이글의 제목인 이야기를 이어나간다면 지루하지않으시겠지만

제사정이 어떤지 조금 말씀을 드리고자 앞에 남친과의 이야기를 나열해놓을거에요.

 

재미가 없으시겠지만 그래도 꼭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스압도 이해해주세요~~

 

아,그리고 이런 글(낙태)에 반감을 느끼시거나 악플다실 분들은

조용히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지금 제심정에선 악플하나하나가 제심장에

백만번칼질하는것과 같거든요,

 

여러분들 스압에 눌려 귀찮으실까봐 중간중간 나눠놓을께요

나눠놓았지만 읽고싶은데 귀찮다 하시는분들을 위해 중요한부분만

두껍게 해놓을께요

 

여자분들 남자분들 모두 조심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그리고 아무한테도 말못할 이야기라 혼자 끙끙앓고 있어야할 나에게

닉네임으로라도 털어놓을 수 있는 선물을 주는 마음으로..

 

그럼 시작할께요

 

 

이부분은 귀찮으신 분들은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2년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

중2 말, 그니까 정확히 10월21일부터 사귀게 되었어요.

그때 남자친구는 고2였습니다. 지금 20살 이니까요.

아는 언니와 놀다가 언니친구들을 부른다해서 소개를 받아서

친해졌다가 좀 알고 지내다가 사귀게 된거 였어요.

 

언니가 지금 제 남자친구와 6년째 계속 같은 학교를 나와서 쭉 봤지만

남자친구의 성격이 한여자를 좋아하면 거의 평생 좋아하는 스타일이래요.

 

지금 고2지만 여자애들이 와서 먼저 막 하이파이브 하거나 (ps.남친 좀 잘생겼어요)

그러지 않으면 여자애들이랑 스킨쉽 한번 안해본 순수한 아이라고 하더군요.

 

여자도 한번 못사귀어보고 한여자애를 3년동안 짝사랑하는데

좋아한다고 말한번해보지도 못하고

그여자애가 남자친구생기니까 결국 포기했다고 하더라구요.

 

그정도로 남자친구는 순수하다못해 스킨쉽하나 제대로 잘 못하는 사람이었어요.

저도 남자와 스킨쉽이라곤 손잡은게 다였어서 이사람이 참 좋았어요.

 

다만! 단점이있다면.. 그러므로 여자마음을 잘모른다는것과,

마음에 숨어있던 '스킨쉽이 하고싶다는 마음' 이 있다는 거죠,,

 

하여튼 그때당시 제가 학교에서 일이 좀 많았습니다,

(제가 나쁜짓을 하거나 나쁜일 한거 아니에요..ㅠ 그냥 사건이 많았어요)

 

그래서 부모님도 지치고 이것저것 그러니까 자주 집에서 다투게되었어요

그래서 결국 집에서 쫒겨나다시피 가출을 하게 되었어요

(쫓겨난건지 가출한건지..?ㅠㅠ)

 

그래서 남자친구를 찾아가서 남친 친구들이랑 그 소개시켜준 언니를 불러서

같이 밤을새고 남자친구가 집에 들여보내줬습니다

 

그때 부모님이 남친의 존재를 알게된거죠.............(웰컴 투 더 헬)

저희집에서 남자친구 사귀면 이것저것 완전 꼬치꼬치 캐묻고 장난아니에요..

 

하여튼 이런 일도 한두번 있는게 아니라 자주 쫒겨나고 막 그러고..

그러다보니 남자친구와 있는시간이 너무너무 많아졌어요.

 

 

이부분은 대충 읽으셔도되요..

 

그리고 시간이 좀 흘러서

언제 부터 인지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남자친구와 ㅅㅅ를 하게 되었습니다,,(거참..말하기민망하군뇨..ㅋㅋ)

그때 저희 둘이 너무너무 사랑하고 있었어서 저희끼리는 결혼하자 이런말을

했었어요. (부모님들이 들으셧다면 왓더헬,,)

 

그러다 어느날! 어떻게 아시게 됬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하여튼 저희부모님이 제가 남친과 ㅅㅅ하게 되는걸

알게되셨어요ㅜㅜㅜ (웰컴 투더 헬 2)

쉣더뻩커  

여튼 저희부모님이 남자친구의 부모님과 전화통화를 하고 혼나고

내쫒기고 뭔 별별 아주그냥 별일이 다잇엇...... 에휴   걍  헬

 

나머지 일화들은 음.... 사생활이고요..

저희가 헤어질뻔한게 정말 7~10 번정도 되요,,

지금 이렇게 얘기하면 아무렇지 않게 얘기할 수 있지만 그때당시에는

얼마나 힘들고 괴롭고 슬프고 아프고 밤을 새서 울고 난리난리....

 

그래서 서로 부모님이 헤어지라고 수백번 얘기하다가

마지막 경고를 하셨는데도 저희는 계속 사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2년이지나자..

 

결국 두 쪽 부모님들께서 그럼 니네 성인되면 바로 결혼하던 말던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뭐 ..승락받은거? 왠지 찜찜한.. 속으론 헤어져라 백만번 저주할듯)

 

대신! 조건이있엇습니다..

저는 고등학교잘 다니고 노래연습잘하고(지자랑타임: 예고에요!음하하ㅈㅅ)

공부열심히하고 대학에 가는 거엿구여..

남자친구는 대학교 잘다니고 군대도 잘갔다오고 (저희가 하도 서로 좋아해서

부모님들이 남친이 군대가서 저보러 탈영이라도할까봐

걱정하시던군여,,)

 

이렇게 하면!! 결혼시켜준다고 !! 하셧습니다..

 

그리고 한마디하셨어요.

그리고 만약에라도 결혼전엔 임신 하지 말라고 ..

 

 

이부분은읽어주셨으면..그래도꼭읽으실건없습니다..

 

저희는 그땐 몰랐습니다..........

그때 벌써 제 뱃속에 한 생명이 있다는걸..

 

그리고나서 2개월조금 지났을까..

여름방학이라.. (3주전의 일입니다)  학교 안가고 맨날 그냥 있는데..

어느날아침 일어났는데 너무 머리가 아프고 구역질이 나는거에요..

 

그래서 몇일 참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병원을 갔는데

조그만 병원에서 일사병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약을 지어가지고 와서 일주일 정도 먹었는데..

그래도 낮질 않더군요.....

그래서 병원을 몇번 다시가니까 의사선생님이 아직도 안나았냐고

그러면서......  "음......더이상 약같은거 절대먹지말고..다른..병원가보세요"

라고 하더라구요 ..( 이선생님은 뭔가 알고계셧던게야..지금생각해보니..)

 

글이 너무 길어질거같아서 여기서부터는 잠깐 대충쓸께요

 

그러고 집에왔는데 엄마가 설거지를 하면서 대충 그냥 하는말 같은 말투로

(그런일이 있을 거라고 생각도 못하셨을테니까..저도 못했는데)

너 임신한거아냐? 입덧증상인데?  임신하고 3개월정도 있다가

나는 증상이야 이러고 청소하러 가셨어요..

 

저도 생리를 또 한참안하길래 혹시나해서 임신테스트기를 .......

남자친구만나서 테스트기를 해봤는데 ......

 

혹시 잘못나온게 아닌가싶어 남자친구와 산부인과를 갔더니..

임신...11주..라고하더라고요..

 

그리고 집에 갔는데 다음날아침 엄마가 제 가방을 빨려고 안에 들어있는

물건들을 빼다가 테스트기 사용설명서를 ..(다버린줄알았더니 빠졌나봐요..)

보시고 임신한걸 알아버리셨어요,..

 

그리고나서 지옥같은 하루하루... 계속 있다가 ..

(서로 부모님끼리 계속전화하고 저는맨날 욕먹고..남친도 욕먹고..

아빠는 저 거들떠도 안보시고.... 더러운거마냥 취급하고.....)

 

저는 싫은데 부모님들끼리 낙태..를 결정하셨더라구요..

하아.... 저희는 능력이 안되서 아직 키울수 없대요....

 

저희집이랑 남친 집이 좀 잘살아요.. 강남에 집이 몇채씩 있고 그런데

아버지들끼리 화가 엄청많이나셨어요..(아빠가 저 안본다고 위에 썼죠,,)

애기낳으면 돈한푼도 안대주고 아무것도 안해줄거니까 니들 능력으로 알아서

키우라하시고.. 그나마 남친쪽 아버지가 이성적으로 생각하셔서 이정도,,

저희아빠는 저랑 눈도 안마주침....

 

 

 

여기서부터는 꼭꼭!! 읽어주세요.......

 

고등학교1학년과 대학교1학년이 무슨능력이 있겠어요,,

결국 저는 울면서 승낙했어요... 낙태를..

 

그래서 날잡고 남자친구 엄마랑 남자친구랑 산부인과를 갔어요..

그리고나서 이것저것 수술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

저는 너무너무 싫었어요..

 

그래서 울면서 뛰쳐나와서 죽어도 못하겠다고 차라리 죽이라고 울고불고..

남자친구는 저를 어르고 달래고 .... 진짜 지옥같았어요..

 

그래서 결국 이틀 후로 수술을 미루고 이틀후 다시 병원에오니깐..

이젠 될대로 되라라는 심정이더라구요..

 

그리고 전신마취를 하고 수술을 했어요...

깨어나보니 링겔 맞고있고 마취기운때문에 너무 어지럽더라구요..

회복실로 옮겨 가는데 거의 끌려가다시피 갔어요..

 

그리고나서 누워있고 남자친구 손을 잡고있는데

배가 너무너무 진짜..

이세상 모든고통을 합쳐도 이것보다안아플정도로

진짜말로표현못할정도로 너무 진짜 정말 개아프더라구요..

출산의 고통보단 안아프겠지만

(남자분들이 이해하시려면.. 음........거세하는것보단안아프겠지만?)

어느정도냐면 ..그것들의 10분의 1정도 아팠어요....

(별로안아프시다는분들도 계시긴하지만..저는 원체 몸이 약하고 그랬어서

많이 아팠나봐요..)

그래서 진통제를 3개나 먹고 겨우 진정이되서 잠들었어요..

 

그리고나서 몇시간 후에 퇴원 하게 되었는데..

저희 집에선 절 딸이라고 생각안하고 내치더라구요..

 

그래서 남자친구네 소유인 고시원(위에 잘산다고..)

에서 1주일 반정도 몸조리를 하게 되었어요..(다른집은 다 전세 줘서 못있었어요..)

남자친구도 자주와서 같이 있어주고 자고 가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있는날은 남자친구랑 노트북으로 게임하구..

재밌는 프로보고 농담하고 이래서 몰랐는데..

 

처음으로 혼자 고시원에 있는 날..

TV키면 케이블 방송  예를들어 ... 특종 헌xx , 천일x화 같은 방송프로그램

보면 .. 10대임신.. 중절수술.. 이런....

방송많이 하잖아요 밤에....

 

남자친구랑 있을때는 남자친구가 항상 리모컨 가지고 있어서

몰랐는데... (이거 알고 그랬나봐요..)

 

낙태수술 이후로 처음보는 이런 프로그램에.... 제가 왜이러나 싶을정도로

이상했어요..

전같았으면 흥미롭게 봤을지도모르고, 왜 저렇게 힘들어하지? 이런 생각 하고

막 그랬을텐데 .. 보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아이제 ..저런얘기를 봐도 들어도 웃을 수가 없구나..

남이야기가아니구나.. 내얘기구나 .. 내가 이해못하고 비웃었던,

저게 왜힘들지라고 물음을 던졌던 저 아이들이 남이아니라 나구나....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기분좀 풀려고

다음날에는 아픈몸을 이끌고 밖에 산책을나갔어요,,

근데 ,, 밖에 애기들.. 있잖아요,.

엄마들이 유모차 끌고다니는 애기들..안고다니는애기들.. 손잡고가는애기들..

애기들많잖아요...

보는데 슬픈것도 아니라.. 무서웠어요..

그래서 남자친구 뒤에 숨어서 고시원방까지 눈가리고 남친 붙잡고 다시 왔어요..

 

그날부터 계속 가위눌리고 꿈꾸고 그러는거에요..

모든꿈에 애기가 나오구.. 가위눌리면 애기울음소리들리고..

 

진짜 미칠거같더라구요.. 근데 어느날부터는 안그랬는데..

애기들만보면 자꾸 눈물이나와요..

 

처음 임신이란걸 알게 된 산부인과에서 애기 심장소리도 들려주고..

애기가 되게 쪼끄만데 얼굴부분이랑 엉덩이부분이랑 보이더라구요....

3개월이면 그정도 크나봐요.. 쪼끄만 공2개가 붙어있는것처럼 생겼는데..

어려도 모성애는 있나봐요..그때 봤을때..원망스러우면서도,

 

아.. 이게 내애다.. 내애구나... 내 아기... 

 

라는생각이들면서 너무너무 예쁘더라구요.. 그 조그만 공2개가 너무예쁘더라구요..

 

근데 그 애기..내손으로 내 아기 죽인거구나..

내손이 아니더라도.. 내가 수술하겠다고 한 말한마디로..

내 아기 죽인거라고 생각하니까.. 되게슬프더라구요..

 

막 자책하게되고..

 

그러다 이제 개학도 얼마안남고 해서 다 안나았지만 집에 들어가려고..

집에 무작정 갔는데..

 

아빠 첫마디가 그거였어요.. "누가기어들어오랬어? 당장나가."

수건같은년 창년보다더러운년 들을욕 다먹었어요..

나가죽던지 뭐하던지 신경안쓸테니까 나에관한 연락만오게하지말라고

어딜가도 자기랑 연관된 사람들 집에는 죽어도가지말라고

자기눈에한번만 더보이면 죽여버린다고..

엄마는 저보고 살인한거라고..

 

아직 몸도 다안나았는데 때릴려고 하길래 얼른나왔어요..

너무 울컥하고 너무 미칠거같은거에요..죽고싶고..........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미칠만큼 힘들고 죽고싶었어요..

내자신이 정말 더럽게만 느껴지고 살인자라고밖에 생각안들었어요..

 

적어도 부모님인데.. 아무리 이렇게 못난딸이라도

이렇게 마음아픈 수술 하고왔으면..

위로라도.. 적어도 괜찮니..라는 말한마디라도..해주실줄..알았는데..

아무리화나셨어도.. 그런말 한마디정도는 ..들을줄알았는데..

 

수건..창년보다더러운년...

저는..딱한남자 사랑하고 딱한남자랑만 뽀뽀하고 키스하고 한남자 애가져서..

수건..창년보다 더러운년..이라는..말을들었어요..

정말..큰상처입고..정말 큰 충격받았어요.....처음듣는말이었어요..

 

그래서 아빠몰래 외할머니 집에서 몸조리를 하게되었어요..

할머니 집에 있는걸 아빠가 알게되면 절 죽이려들겠죠..

(저희아빠는 한번안본다고 하면 죽을때까지안봐요..고모들도있는데 아빠랑

크게 싸운적이있나봐요 아주오래전.. 20년가까이 안봐요..고모들이 막 찾아오고

한번만보자고 막그랬어도안본사람이에요..)

 

2주정도 지났는데도 계속아프고 피가 멈춰야하는데 계속

콸콸 나왔어요..

병원에가서 알고보니 잠못자고 우울증때문에 그렇다고하더라구요..

심적으로 힘들면 몸이 더아프다고..

 

남자친구는 나름 위로해주려고하는데..장난끼가 많아서

위로가 되질 못하더라구요.... 맨날 제가 화내고 그러니까 남자친구도

지치고...

 

밖엔 못나가겠고(할머니집앞바로앞에 유치원이랑 놀이터가있어서

애기들이 너무너무많아요..) 언론매체도 무서워서 볼수가없고..

 

학교에가면.. 저희학교가 좀 애들이 질이 떨어져요..예고이긴한데..

좀특별한예고라서.. 그래도 엄마가 학교나 다니라고 아빠몰래 등록금만 대줘서

다니고있는데..

 

애들 입이 되게 쓰레기에요... 남자애가 막 오늘여자100명 따x어야지~ 이러고..

들을때마다 제가 ㄱ간 당한것도 아닌데 ,

싫어하는사람이랑 그런것도 아닌데 너무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양호실에 계속 가서 누워만있고..

어딜가든 밖에나가서 듣는 이야기들이 너무무서워요..

제게 상처되는 말이 한개라도 나올까봐..

더 죽고싶어질까봐 너무너무 힘들고 무서워서 밖에도 나가기싫고

학교도가기싫고 티비도 보기싫고 컴퓨터도 무서워서 못하겠어요....

 

밤마다 잠도못자고 지금처럼..

요즘들어 잠제대로 잔날 한번도없어요 3주동안..

하루에1~2시간 자고.. 밤새고..

밤마다 그러면 울고....울다보면 아침이고..울다지쳐잠들면

1시간후에 일어나서 학교갈준비하고.. 밖에나가면 또 상처받고..

그럼 밤에 또울고.. 울다보면 아침이고..........................

 

진짜 죽고싶다는 생각말고 드는생각이 아무것도없어요..

남자친구가 아무리 달래고 달래고 위로해주고 해도..

어느누가 위로해주고 그래도.. 위로가아니라

동정하고 뒤에가서 비웃을거같고.... 너무너무 힘들고 괴로워요...

 

제발 저좀도와주세요..

그리고 정말정말 중절수술.. 하지마세요..

 

 

 

 

 

 

글이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신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아주아주조금이라도 마음이편하네요....

제 속풀이 한 내용도 있고 그래서 ..

그냥 나쁘게 받아주시지만 말아주세요.........

그냥 위로 한마디만..해주세요....

적어도 자살만은 하지말라는 말만이라도 듣고싶어요..

 

아무한테도 털어놓을수 없는 이야기잖아요..

아무한테도 위로의말 들을 수 없잖아요....

내잘못이 아니라는 말한마디만이라도..

내잘못이래도 그말한마디만 듣고싶은데..

들을수가없잖아요...

이렇게 익명으로나마 털어놓을수 있어서...

그래도 속이좀 트입니다..

 

악플은사절할께요..

 

읽어주셔서 정말감사해요..

 

추천수2
반대수0
베플-_-|2010.08.31 13:31
글 쓴걸로 봐선.. 동생 그닥 우울증 아닌거 같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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