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다다를 도와주세요..

정정량 |2010.08.30 03:27
조회 429 |추천 0

 

 

 

 

 

아침햇살이 베란다에 가득...

똑똑!!!

노크소리에 난 잠에서 깬다

짖지도못하는

백치 아다다가 낑깅거리며

날보고 나가자한다..ㅋㅋ

 

아다다.. 잘잤니.....??^^*

 

 

 

 

 

 

 

기지게를 편후

외출준비를하는 아이..

 

 

 

 

 

 

 

 

 

 

 

공원입구 

꼭 지정됀 자기 자리에서만 응가를 한다

응가치우는 동안

롱다리에 완벽한 바디라인을 뽐내며

날기다리는 아다다..

 

 

 

 

 

 

 

 

 

 

응가를 개운하게 하고 하품까징..

ㅋㅋㅋ

가여운것..

어쩌다 나에게 왔는지..

푸른잔디와 이러케 잘어울리는 아이인데..

 

 

 

 

 

 

 

 

 

 

얼굴에 살도 오르고

모질에 윤기도 제법 생겼다..

뱃속의 지렁이들이

한달동안 3회 구충에 이틀전부터 안보인다..^^

모두 아다다 뱃속을 떠났다..

아기 고생했다..

한꺼번에 많은 약물투여와

무리한 구충약 투여였지만

너와난

죽기아니면 살기 둘중에 하나밖에 없어..ㅠㅜ

 

 

 

 

 

 

 

 

 

 

 

 

 

벤치위에서 일광욕

이제 외부기생충도 다잡혔다..

약용샴푸질과 항생제주사에

고질적인 피부병도 마니조아지구...

 

 

 

 

 

 

 

 

 

 

 

아기!!

아침의 맑은 공기를 마니마셔봐..

세상은 살가치가 있는거야..

아다다

좋은 새주인을 찾기위해

산책로 입구에서 미끈한 몸매를 뽐내고있다..

나이는 3살미만 추정

몸무게 3.7킬로

일반 발발리하고는 차원이다른

영국포인터 5개 얼룩무뉘와

미니핀의 작고 아담한 매끈한 몸매..

저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실분 없으신가요..

하지만

믹스견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만져만 주고 모두 길을 떠난다...

 

 

 

 

 

 

 

 

 

 

아다다는 정말착하다..

우리 아이들처럼 껌달라 우유달라도 없다

온니

맑은물을 사이다 마시듯 마시고

말성꾸러기 우리아이들이 먹다 남긴

칙칙한 사료까징

고마운듯 감사하듯 새우깡 먹듯이 먹어댄다...

 

눈빛이 착한 우리 아다다...

힘내...

아찌가 최대한 널 도울거야...ㅠㅜ

 

길에서 구조한 백치 아다다

 

지금까지 치료한 병만도 몇가지인데..ㅜㅡ


이렇게 착한고 순한아이의

따뜻한 심장안에 큰병을 안고 있단걸 최종 확인했다..ㅠㅜ

 

 

이맑은 아이에게 무슨죄가 있다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