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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우가 하느님 노릇 그만두니 세상이 온통 난세다.

끝도 없는 비... 벼락... 폭염.... 재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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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쩔 수 없잖아?

아무도 받들어주지 않는 하느님 노릇, 나로선 더 이상 계속 이어갈 수도 없는 일이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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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모르겠다.

대한민국도 이렇게 하늘로부터 저버림당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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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배은망덕 만사신이란 말이 있었는데....

나 정기우의 은혜를 몰라주었으니,,, 다 자업 자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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