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첫번째로 우은미
김소정이나 션리보다 우월한 가창력과 감성을 지님에도 불구하고 탈락했지요
에초에 노래부르러 들어올때 가사 적히다 걸린건 다들 알겁니다
반대로 서효성은 가사를 까먹어서 한소절도 제대로 부르지못하고 탈락했구요
그 가운데 있던 밴드멤버가 노래부르고 있을때에도 우은미는 손에 적힌 가사를 슬쩍 확인합니다
너무 빠르게 지나가서 대다수가 이 장면을 놓쳤을거같지만
눈치좋기로 유명한 윤종신이 그걸 발견합니다
노래가 끝났을때 윤종신이 우은미에게 누가 제일 못한거같냐고 묻죠
우은미는 그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고 가사를 못외워 노래를 못한 서효성을 지목합니다
사실 똑같이 가사를 못외워 불안한 두 사람에게 우은미는 일종의 컨닝(?)이라는 방법을 택해 무대를 훌륭하게 마치긴 하지만
솔직하지 못하고 부정행위를 저지른 우은미에게는 탈락이라는 선고가 주어집니다
윤종신이 물어봤었죠
"다 잘하진 않았어요.. 봤자나요 (두번볼때서야 무슨소린지 이해했음)"
두번째로 장재인씨의 노래에 관한 박진영의 코맨트입니다
"장재인씨에게는 기존 두세사람의 목소리가 들려 본인의 목소리가 뭔지 모르겠어요"
장재인씨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감성적이면서도 독특한 창법을 많이 꼽습니다
향간에는 자우림의 김윤아의 목소리와 흡사하다 정인의 창법과 비슷하다는 소리도 많이들 하죠
슈퍼스타k는 단순히 노래 잘하는 사람을 뽑는 의도라기보단 당장 가수로 대뷔시켜 성공을 시킬수 있는 사람을 뽑는것이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심사위원이되어 심사를 하게 될 때에는 그에 맞는 심사기준과 목표 그리고 참가자의 숨겨진 매력들을 많이 보게되는데요
장재인의 톡특한 매력인 목소리가 이제껏 상위 라운드로 진출할 수 있게 만든 원동력이었다면
이제는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엿봐야할 때인것 같군요
누구... 장재인씨의 고음이나 다른장르의 곡들을 들어보신분 있나요?....
인터넷에 떠도는 장재인씨의 영상만 본 저로서는 없네요
거기에 타 가수와 비슷한 발성과 목소리라니...
주목을 받기에는 좋겠지만 끝없이 비교가 될테고 엄청난 노력이 없이는 자신을 더 돋보이게 만들긴 힘들것입니다
허나 슈퍼스타k에는 그 오랜 시간을 투자하여 만들어 낼 스타를 원치않는거죠
이제껏 장재인을 돋보이게 했던 그 부분들이 장재인을 가수로 대뷔시키기에는 정말 최악의 조건이 되버린겁니다
박진영이 말한 장재인만의 목소리를 찾아야 할 때입니다.
마지막으로 강화란 어린이...
방송을보고 심사위원들이 없다 여긴없네 수근거렸죠
없었습니다
그곳엔 슈퍼스타가....
가창력이 뛰어났던 아줌마들도.. 좋은 화음을 이뤘던 가족밴드도..
실력만으로는 대중의 사랑을 먹고 브라운관에 서기에는 다들 부족했죠
그 중에서도 가장 가능성이 보였던게 강화란 어린이였던겁니다
허나 좀 더 냉정하게 보면 이 꼬마여자애도 단기간의 트레이닝을 거쳐 무대에 서기에는
전혀 준비가 안되있는 그런 아이에 불과합니다
강화란은 16살에 Baby 라는 곡으로 빌보드를 상위 차트를 점령하고 있는 justin bieber도 아니고
자넷잭슨이나 천상의 목소리와 감수성을 가진 코니텔벗도 아닙니다
방송을 위한 제작진의 의도된 노이즈가 아닌가 생각이 되는군요
다음주 방송 정말 빨리 보고싶네요
여담이지만 존박은 후반부에 반전이 없는한 힘들어보이구요...
김그림.... 이분은 편집에 의한 의도적 희생양이라는 느낌이 들기도 하구.. 암튼 좀 지켜봐야겠네요
(슈퍼위크에서 가사도 다 틀리게 불렀는데 톱10에 어케 들어갔을까요,,,)
갠적으로 김지수, 강승윤, 장재인이 속해있는 그룹은 정말 기대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