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한국농아대학생연합회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며 후원 기다리고 있습니다~~

에델Luna |2010.08.31 12:24
조회 514 |추천 4
play

 

위에 첨부파일에 후원파일을 넣어놨습니다^^

보실 분은 위에 클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처음으로 농대연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후원영상이니.

많이 부족하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줬으면 합니다.

청각장애인이 영상편집을 해서 만들고 올린 것입니다.

문장이 틀린 것이 있거나 안맞는 문장이 있으면 댓글을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소중한 의견을 귀담아 듣겠습니다^^

 

함께 하는 나눔, 기쁨으로 크는 희망,
여러분의 후원을 기다리며..

 

안녕하세요. 한국농아대학생연합회(이하 농대연) 창립 10주년 기념 역대임원진들의 준비모임에서 홍보를 담당하는 임지선이라고 합니다.
농대연이 10년이나 지속되었다는 것은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큰 것 같습니다.

 본래 교육권확보와 취업권 쟁취를 위해 설립되었던 농대연은

역대임원(및 회원)들에 의해서 매년마다 계승되었고, 농인의 고등교육권을 포함한 권리의 확보를 이야기하고 친목을 다지는 장으로 활용되었습니다.

농인들에게 매우 중요한 공간이자,

수많은 사람들이 정체성을 인식하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얼마 안되는 공간이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수많은 오해와 갈등이 끊임없이 이어져 왔습니다.

 

농대연이라는 좁은 공간에서 거쳐 간 수많은 회원들이 반목을 하거나 내부에서 끊임없이 비판하고, 소문이 와전되어서 결국 농대연과의 인연을 끊은 사람도 있었고요.

 

교육권 확보와 취업권 보장이라는 구호 아래 말로만 이뤄지고

행동으로는 전혀 보여주지 않는 모습도 있었고,

권리에 대한 깊은 고민을 나누기 보다는 오직 놀기 위한,

친목을 위한 수단으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임원들의 입장에서도 힘겨운 활동 속에서 끊임없이 야기된 수많은 오해와, 불신과,

갈등과, 이별들이 많았습니다.

 

끊임없는 비판을 받고, 의욕을 잃어버리거나 자취를 감추는 일도 있었고,

이로 인해 농대연은 길거리에 이리저리 뒹굴어서

흙먼지를 뒤집어 쓰고 상처를 입은 존재처럼 되어버렸습니다.

 

그럼에도 농대연은 예산이 부족함에도 항상 인식개선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자 했고,

농대연을 경험한 선배들은 사회에 진출해서도 뒤에서 열심히 지원해주고자 했습니다.
그러한 수많은 시련과 고난을 극복하여 지금의 농대연이 마치 전쟁터에서 헤어진 아이가

10년 만에 돌아온 것 마냥 재기와 치유의 기회가 되고,

나아가 수많은 갈등과 오해를 불식시키고 비슷한 처지를
지닌 농인(청각장애인)들끼리 하나로 단결하고자 합니다.

 

10주년을 기념하여 농대연을 거쳐 갔던 수많은 회원과 임원들이

쓰라린 아픔과 고통을 넘어 아름답고 행복한 추억을 통해 화합하고자 합니다.

 

농대연과 관련이 없을지라도 농인의 권리 확보를 위해서

이번 기회로 함께 뭉치고 나아갈 기회를 잃어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한 목적에서 저희 역대임원들이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심히 준비하고자 하며, 역대임원들이 자발적으로 조금이나마 예산을 준비하고 있고,

 

열정적인 관심을 가져주는 후원자들을 기다리며,

한편으로 고마움을 표시하고자 합니다.

 

부디 적극적으로 후원해주시면 평생 잊지 않을 것입니다.
농인의 인권을 존중하고 권리를 사랑하고자 하는 사람들께 이 글을 바칩니다.


2010년 8월 31일
한국농아대학생연합회 창립 10주년 기념 역대임원진들의 준비모임  

 

*

 

올해 농대연이 10주년이라는 시간을 맞이해서

창립10주년기념식을 맞이한다는게 뜻 깊은 의미가 있어서 행사를 치르려고 해요.

벌써 10주년을 맞이한 농대연..

이전에 10주년 창립식 행사 준비하고 치르려면 돈이 필요해서..

이 파일을 보고 생각이 있으시면 후원해주면 진심으로 담아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계좌는 포스터나 영상에 부친대로 나와있구요^^ 


참고로 후원해주시면 직접 제가 감사편지&감사메일을 보내줍니다!! 

연락처를 보내주면 보내드립니다~

 

후원은 거창한 것보다는

사소한 일에서 시작되어 단계에서 차차 조금씩 이루어나가는게

큰 의미가 되는 소중함을 알고 계시는지요?

 

어항에 물고기가 있습니다. 물고기는 먹이를 주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주지 않으면 배고픔을 못 견뎌서 죽지요?

바로 "무관심"이 물고기가 죽게 되고, 어항이 탁해지고. 

넓은 면으로 보자면 여러분의 무관심으로 이어나가면 기를 죽이게 됩니다.

그러면 지금도 살아 있지도 못하겠죠? 그래서 무관심이 무서운 것입니다.

 

많은 돈이 아니어도,

여러분의 힘으로 1천, 2천, 3천, 4천, 5천이라도 좋으니

농대연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고, 

 지금까지 10주년 된 농대연에게 조금이라도 지원을 해주시면

지금까지 쌓아온 상아탑. 농대연이 헛수고가 되지는 않았으리라고 믿습니다.

 

 

 

물론 농대연에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환영합니다^^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힛^^

여러분의 힘을 믿어 보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저에게 문의를 주세요!  

 

더운데 고생이 많으셔요.

더운 날씨에도 감기 조심히~밥을 잘 먹고 챙기시길 빌께요. ^^

 

이 글을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농대연이 무궁진진한 많은 발전이 있길 바라고 후원이 차곡차곡 잘 되길 바라며..^^ 

 

농대연 정식 홈피: Http://club.cyworld.com/kadus

농대연 창립10주년 기념추진위원회  홍보총괄 임지선 올림

 

iframe.openscrap_video_v1{width:100%; height:100%;margin-bottom:20px;} iframe.openscrap_shopping_v1{width:100%; height:100%;margin-bottom:20px;} iframe.openscrap_post_v1{width:100%; height:100%;margin-bottom:20px;}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