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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판에 글을 쓰네요ㅋㅋ

ㅋㅋㅋㅋ |2010.08.31 18:39
조회 23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1살의 대학생 입니다ㅋ

며칠전에 잼나는 경험을 해서 판에 올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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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뷔페에서 일한지 4년이 넘어가는 베테랑(?)일꾼입니다.

제가일하는 곳은 밝힐수가 없네여 이해부탁 드려요ㅋㅋ

뷔페가 상호가 바끼고 나서도 계속 그곳에서 일을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예전 사장님(현재 뷔페가 바뀌고 다른분이 사장님입니다.)이 전화를 하셨습니다.

사장님 : "xx야 나 oo데 하루만 도와줄수 있어?"

나 : "예가능하죠."

사장님 : "그럼 9시까지 5명데리고 와"

나 : "예 알겠습니다."

일하러가는 날이 됬습니다. 얘들 5명을 데리고 일을 하러 갔죠

가자마자 다른 사장님이(사장님2라 하겠습니다.)

사장님2 : "왔어? 뭐좀 나르자"

나 : "예"

저는 가벼운건줄 알고 갔더니

헐..........

집안용 냉장고 무게의 3배정도 되보이는 가구가 있었습니다.

일단 날랐고 일을 시작했죠

뷔페에서 일해본분은 알지만 알바생은 접시만 잘빼주고 손님이 원하는것, 청소만 잘하면 에이스가 되는 그런곳이죠

일이 다끝나고 집에 가는데 재미있는 구경을 했습니다.

바로 빚쟁이가 찾아온거죠

빚쟁이 : "아 18 내돈 내놔."

사장님 : "여기서 안나가면 경찰 부를 껍니다."
빚쟁이 : "18불러 겁안나"

사장님2 : "18 강아지생퀴야 여기서 나가란 말이야 "

빚쟁이 : "내돈 주면 나간다고!!!!!!"
저는 빌린돈이 한 1억이상되는줄 알았습니다.

갑자기 사장님2가 어디론가 전화를 하시는 겁니다.

사장님2 : "야이 강아지같은 형수여자야 10짜리 가게가 강아지 낭심이냐!!!!! 너 내손에 붙잡히면 숨질줄 알아!!!!"

그러더니 빚쟁이를 보시고

사장님2 : "알았어 준다고!! 제발 꺼지라고!!"
빚쟁이 : "내돈 내놔!!!!!!"
사장님2 : "그깟오백만원때문에 여기까지 찾아와서 이랄지를 해야되?"

헐...... 1억이상일거라는 제생각은 달리 겨우 오백만원ㅡ.ㅡ;;

제 통장잔고도 오백만원은 넘어가는데 헐.....

결국 사장님2가 빚쟁이 멱살을 잡고 죽탱이(귓방망이)를 때렸죠

빚쟁이가 맞아서 땅에 뒹굴었고 빚쟁이가 신고를 해서 경찰이 왔어요

경찰은 서로에게 간지나는 은팔찌를 선물하고 차를 태워서 어딘가로 갔어요

참.... 이일로 저는 느꼈죠

'아..... 돈을 빌리고 안주면 저꼴 나는구나.. 돈을 아에 빌리질 말자..'

그 이후의 일은 어찌 되었을지 궁금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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