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등인지 뭐지 그거 글보느라 정신 없고 ㅠㅠ 할꺼 없어서 판돌다
그냥 마저 쓰러 다시 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
어릴때 보던 그게 곱등인줄 몰랐던 내 어리석음 ㅠㅠ엉엉 무서운 얘기보다 더소름끼침 ㅠ
무튼 ' -' 또왔어요~ 빼꼼 ㅎㅎ
뭐 나에대해 이제 ㅠ 설명하기도 민망함 ㅠ 그냥 대전사는 이십대 중반여자.
임,음,체 바로 그냥 거침없이 쓰겠음 ㅠㅠㅠ
본론 - 고고' -' *
때는 대학교 졸업작품할때임. 나 패디과 나온 여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작 준비시즌 이어서 매일 교수님압박과 시간의 압박으로 ㅠㅠ후덜덜 했음
근데 그때가또 때마침 학교 축제 시즌이었음+ _+
친척동생과 같이 자취하고 있을때임 -
동생 학교 축제 구경간다고 가버리심 ~ㅠ_ㅠ완전 신나서가심
난 몸도 지쳤고 그냥 그날은 집에서 푹쉬기로 결정 .
샤워로 나의 정신을 맑게 하리라 마음먹고 샤워실로 고고
나 샤워할땐 핸드폰 음악 켜놓고 따라 부르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나게 샤워 뜨뜻한 물 즐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가 인순이 - 거위의꿈
한참 나올때임 나도 시대에 맞춰가기 위해 다운받아서 들으며 샤워함
열창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상하게 -_-
정말 이상하게 자꾸 내목소리가 내귀에 크게 들림-_-;;
따라 부르면서도 목욕탕이라 울리는줄 알았음.
근데 부르면 부를수록 내 목소리가 너무 뚜렷하게 내귀에 들림-_ㅠ
어떤 기분인지 아무도 모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요 ~ 난~ 난 꿈이 있-"
"그래요~ㄴ.ㅏ....ㄴ..꿈...이.."<이런식으로 저음으로 따라부름 ㅠㅠㅠㅠ
그래서 애써 밝은척 부르다 순식간에 노래를 않불러봤음
.
근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내목소리가 귀에들림
난 노래를 멈췄는데 뭥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소름 완전 끼치고 무서웠음. 하지만 침착하게 거품만 닦아내고 ㅋㅋㅋ
화장실서 뛰쳐나옴 ㅋㅋㅋㅋㅋㅋ누가 보는것도 아닌데 침착한척 하고싶었음
나와서 물이 뚝뚝 떨어지는 머리로 핸드폰 째려봄
나 놀리지 말라고 혼잣말도 해봄 . 샤워하느라 울려서 그럴꺼야 아님 음원이
잘못됐겠지 다시 재생해봄. 아까 내목소리 없어짐.;;;;;;;;
목욕탕가서 똑같은 환경 만듦.
샤워기도 틀어놓고 십분뒤에 똑같이 노래틀어봤음 따라도 불러봤음.
.............................않들림........................누구한테 말해도 믿어줄것같지 않았음
그렇다고 집에 있을수 없었음;;; 피시방가려고 나오면서 친척동생과 친구들에게
위로 문자를 받으려 문자 보냄 ㅠ
"몸이 허해졋어 ㅠ샤워하느라 노래 틀었는데 ㅠ누가 따라불렀어ㅠ"
친구1- 헛소리 말고 ㅋㅋㅋㅋㅋ술이나먹자
친구2- 뭐래 ㅋㅋ 어디야??
친구3- 그래?.. 피곤한가보다
가지 각색 반응
나 가녀린 여자된 기분이어서 좋았음 ㅋㅋㅋㅋㅋ만끽하고 있는데 피시방 앞에
도착할쯤 친척동생 한테 온 문자에 나 얼음.
그자리에서 엉엉 울며 친구한테 전화해서 친구네 가서 잤음.
친척동생한테 온문자 ...
"언니도 들었어 ? 언니 무서워 할까봐 말않했었는데 ..집에서 나와!혼자있지마!"
ㄱ-............. 엄마한테 말했더니 엄마 이상한 돌조각 주심.몸에 지니라하심 ; ;
그리고 막걸리 이곳저곳놓고 잘부탁 드린다며 인사시킴 뭔지 모르고 함 ㅠㅠㅠ
그리고 몇일뒤에 나 가위 눌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한달뒤 방뺌.
동생한테는 미안하지만 졸작핑계로 친구네 집돌아가면서 잤음
낮에만 잠깐가서 옷이랑 속옷가방신발만 챙겨서 후다닥 다시 친구네집가고
그 가위 눌린것도 난 무서웠음 ㅠㅠㅠㅠ엉엉
자취생많은 건물이라 애기소리가않남.근데 자다 시끄러워서 깼음
그날따라 애기 울음소리가 아니 웃음소리?그런게 들림 ㅠㅠ
그래서 위층 처자들 친척동생이나 누가데려왔나보다 싶었음 그러고 누워있었음
눈만 감고 있었음 근데 그 삐?소리 ?징~~ 나더니 머리가 띵해지길래 두통이
또 시작됐나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위층에서 애기들 뛰어다니는 발소리
크게 점점 들리더니 내방에서 뛰어다니기 시작함.
나 그때서야 ..
아 .......이건 아닌데 ............
싶었음.....눈을 뜰수 없었음.............
자는척 했음 죽어도 자고있는척 리얼하게 한다고
움직이지도 않았음 아니 움직일수 없었음 ㅠㅠㅠㅠㅠ
식은땀 막나는데 ㅠㅠㅠㅠㅠ아닌척하고 계속 자는척 하는데
애기들이 신나게 깔깔거리며 뛰어다니더니 .............
내 배위를 무참히 밟으며 뛰어다녔음 ...........
미칠뻔했음 ㅠㅠㅠㅠㅠ내 세0손가락 한쳐논 길이와 두깨의 발들이
내 배를 미친듯이 밟아 대고 웃어댔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더니 이윽고 조용해 졌고 살았나 싶어서
몸을 움직이려는데 않움직임 ㅠㅠㅠㅠ눈물만 주룩주룩남 ㅠㅠㅠㅠㅠㅠ
태어나서 가우 ㅣ처음 눌려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땐욕하면 깬다는 공식따윈 몰랐음 ㅠㅠ그저 울었음
그러더니 친척동생문열고 들어왔음
"어?언니자네 - "
이러고 그냥 옆에서 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좀 깨워주지 ......ㅠㅠㅠㅠㅠ
그러고 거짓말 않보태고 나 밤새 있었음
새벽 4시쯤??머리위에서 무슨 소리남 ㅠㅠ창문 머리에 두고 잤는데 거긴
건물과 건물사이라 사람지나다닐곳도 못되고 창문과 창문이 붙어 있는곳이아니라
그냥 건물고 ㅏ원룸임 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거기서 ㅠㅠㅠㅠㅠㅠㅠㅠ킥킥킥
킥킥킥
거리며 앵앵앵 뭐라고 빠르게 막 말하는소리 들림 ㅠㅠㅠㅠㅠㅠㅠㅠ
못들은척함 ㅠㅠㅠㅠㅠ근데 계속 들리길래 자세히 들었더니 슈ㅏ발 ㅠㅠㅠㅠㅠㅠㅠ
" ㅈ ㅒㅇ ㅑ?"
나 계속 울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누군가 살려주길 기다렸음
그때 그때의 남친의 전화
그 새벽에 무슨일인지 전화왔음 ㅠㅠㅠ
그 소리에 동생 깨더니 나깨워서 바꿔주는바람에 풀렸음 ㅠㅠㅠㅠㅠㅠㅠ
지금생각해도 땀남;;; 근데 밖에서 쿵소리나서 더놀램;; 무튼 첫번째 가위 이럼 ㅋ
이렇게 길어져도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담에 써야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라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담에 봐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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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살던집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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