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종료후 하는일 없이 집에서 빈둥거리다가..
웹서핑중 필받아서 달려간 그곳
서울 종로에 위치한 부암동@!
너무오랜만이라..그런가.. 카메라도 늙어서
엉망이고 나또한 사진 너무오랜만이라 어찌 감을 못잡은채로 일단 출발.
(카메라 호흡기를 떼줘야되나..ㅋㅋㅋ)
갑자기 떠났지만 여러가지 의미를 둘수 있겠다.!
일단...방학동안의 처음이자 마지막 출사.ㅋ
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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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간만의 출사!
(밑에는 신경써서 만든 도입부 타이틀)
<부암동가는길>
지하철은 잘들 타시니 일단 3호선 경복궁역 으로 가시구요.
그후에 3번출구.경복궁3번 출구!!
나가서 조금걷다보면 마을버스 정류장 지나서 시내버스 정류장으로
거기서 1020번,7018번,7016번 등등
버스에 부암동주민센터라고 써진건 다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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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락적인 부암동 일대 위성 사진이구염
사진에서의 설명처럼 녹색줄은 내가 오늘걸었던 거리다.
휴.두시간을 걸었으니 .많이도 걸었다-_ㅠ
빨간포인트는 사진을 찍은 장소.나름 괜찮은 포인트라고 생각되서 체크해봣음.!
버스 내리자 마자 보인 골목.@
여기뭐지...?@@;
왠지 내려가고싶었던... 하지만 순서가 있으니 . skip!!@@!!!
무언가 있는게 확실하지만.일단 참았음. ^^
하늘도 좋구나.얼마만에 보는 맑은 날씨야 이게. ㅋㅋㅋㅋ
기분이 한결 좋아졌다.발걸음도 가볍고.그래 오늘 기필코
하나 건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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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뭐지;;
길없음.
길:???
그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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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아.뭐지....(킁;;;)
(개드립 죄송)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골목길로 가기로함.!
역시 사진은 갔던길을 거슬러 올라가 봐야한다니깐.
전혀 다른 세상이 보이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라고 극단적인 긍정적마인드로 좀전에 먹은 해골은 잊혀지고ㅋㅋㅋㅋ)
자칫 무질서 한거같았지만.어딘가 정감이 있는 느낌에 담아봤음.
좁은 골목밑에는 이런 익숙하지만 재밌는 풍경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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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처음 골목 입구에서 나왔던 쿠킹스튜디오.
허나..
비가많이 오고 난 뒤라 그런지 ..약간의 악취가..-_-;
숨 참고 (흡--; 흡 ;;)
우편물 왓네요~//
부암동에는 이처럼 정갈한 멋이 있다.
삼청동의 골목과 유사한 느낌은 계속 지울수 없었다.
그래서 또 한장.,@!
아 덥다..ㅠㅠ
여기가 맞는지..헤매이다가 보니.옳거니!
(무단주차하면 딱지 크리)
좋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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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뭐지; 걷다보니 오른쪽에 흉물스러운 spot
멍하니 보다가..
군사 지역이라 그려러니 하고 넘어감. 갈길이 바쁘다.-_- ㅄ아
정신차리고
사진찍으면서 뚜벅뚜벅 걷다보니 점점 경사가 나오고있다.-_-휴.
이럴줄 알았으면 마실것좀 가져오는건데...후회를 하고있다.
조금걷다보니깐. 짜잔.↓
오오.ㅋㅋㅋ 이쁘다.사진한장.!
여긴 까페와 갤러리.
작아보이지만여긴 2층 이다.
아랫길에 갤러리 입구가.ㅎㄷㄷ;
이러한 장소가 많길 바라면서..
올라갑세..
(아무것도 안사먹은거 보니 땀을 덜흘렸나;ㅋㅋㅋ)
여긴 뭔가.. 여긴 걍 까페인듯.식사도 팔고.
그런데 오늘 딱쉬는날.
가는날이장날.
근데뭐,어차피 들어가서 밥먹을 생각은 애초에 없었으니.ㅋㅋ
그냥 한장.
또한장.또한장 생각없이 셔터질.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입구에서만.찍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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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10분정도 걷다보니. 두둥!!!
이건뭔가....뭐지..
어디보자...음...음..
옳거니.!@@!
3D입체 네비보다 우월한 그냥 지도발견-_-;
"지금 순간엔 네비가 그냥커피라면 그냥 지도 넌 TOP야"
(ㅋㅋㅋㅋㅋㅋ 아.개드립 미치겠네 ㅠㅠ)
커피.?그래 말나온김에
커피있네 저기
커피프린스 이선균???집?
저기나 한번 가보자!ㅋㅋ
그렇게 경사를 오르다 보니 저... 저긴가...
여기맞구나.그런데 이 허무함은 뭘까.-_-;
음..음..
그러고보니 여기 온라인 갤러리에서 많이 본사진이다.
ㅇㅕ기군..성지 순례기념으로 한장.!@@!!
여긴 느낌이 좋아서.그냥 한장.
자전거랑 그럴사하게.저게 픽시였다면 더 좋았을거야.
신나서 걷다보니.여긴.-_-;여긴...북악스카이웨이다. ㅅㅂ;;
여기 드라이브 코슨데.
어쩌자고 뚜벅뚜벅 ...-_-;
기념이다 싶어서.반사경에 셀카한장. 이미 좀 쩔었다.![]()
겨땀 나기 0.0000000001초전.
일단 갈때 가지 가보자 하며..
가자..근데 여긴 좀 아닌듯 한데....산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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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고개를 돌려보니.☞☞☞
(-_ㅡ;;)
ㅋㅋㅋㅋㅋㅋ ㅆㅂ 안가 못가. ㅋㅋㅋㅋㅋㅋ
맷돼지 못 본사람은 말을 마세요. ㅋㅋ
군대있을때 민통선에서 두명이서 동초 돌다가 맷돼지 마주쳐서 오줌
찌릴뻔한 기억이...ㅎㄷㄷ;![]()
그래 U턴이다. ㅋㅋㅋ 내려가기로 결정.해가 어느덧 뉘엿뉘엿..
왠지 서글프다.흠..
내려가는길에 괜찮은 느낌의 골목발견.
역시나
어느집의 대문인데. 실례했습니다.(소변 이런건 아님-_-;;;;;)
이쁘게 한장. 아 목말라. ㅠ ㅠ
사진도 귀찮다. 무조건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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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가량 닥치고 걷기 :(
휴~~
아까 부암동 일대 'TOP지도' 지점에 도착했다.ㅋㅋㅋ
그뒤에 슈퍼있는걸 왜몰랐지;;;-_-;
슈퍼입장.얼음물을 찾던중에 하나 골랐음.
주인분께 (근데 할아버지는 아니고 아저씨도 아니고 그래서 할아저씨라고 하겠음
)
나:이거하나요..(내밀며)얼마에요?![]()
할아저씨:(30초동안 머뭇거리더니)쩝..(고개를갸우뚱)![]()
(그 동안 나는 이분이 주인이 아닌가; 걍나갈까 하다가)
나:???????예????![]()
할아저씨:800원만 주ㅓ~![]()
글쎄....음...여긴...물이 싯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손에 넣은 삼다수.올여름에
제주도는 못갔지만.ㅈㅔ주도의 물을 마시는걸로 대리만족.
물한병들고 다시 헝그리하게 뚜벅뚜벅 시작.ㅋㅋ
(이상하게 사진찍을때는 잘안먹음.예술이 배고픈 학문이라고 했던가.!!ㅋㅋㅋㅋ)
응??
뭐지-_-;
아.물사기전에 찍은 사진이네.
할아저씨네 슈퍼옆에 1층 주택.
사생활노출에 반사유리를 하셨나보다.
안에서 보면 뭐라고 생각하셨을까-_-;실례했네요 ^^;
물사고.한템포쉬었으니.이제 내려가볼까나!!ㅋㅋㅋ
후훗.
아 근데.지금시간이 3시네; 오늘은 반바쿠ㅣ까지
내일할일없으니 내일 2탄!!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