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자신감 있고... 패기 있는 젊은 날을 보냈습니다...
사실 아직 젊지요....
나름 나이에 걸맞지 않는 돈도 벌어보고...
일로 인정받아보려 미친듯이 노력하고...
피눈물을 흘릴 오해로 크나큰 상처도 받아보고...
행복하게 해줘야 할 사람에게 큰 상처만 주면서....
나이에 걸맞지 않는 허황된 상상만 하며 살았네요...
근데... 내가 팔자가 아닌건지.... 아니면 내가 잘못된 건지...
거참... 세상 살기 더럽게 힘드네요...
다들 이런가요... 나만 이런거 같은데....
아... 진짜 내 자신이 싫네요...
그냥 방구석에서 쏘주한잔 걸치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