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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좀도와주세요이별을앞두고잇어요..

이별을앞두고 |2010.09.01 14:04
조회 371 |추천 0

어디서 어떻게얘기를풀어야할지..길어도읽어주세요  제발 모든이별은다힘든거지만

처음 마음열었던사람과  이별이라  너무아프고 감당이안되요

전 원래 남자한테 기대는스타일도아니고 한남자한테올인하는타입도아니라서

이남자저남자만나며 어장관리하고  데이트도 돌아가면서하는 그냥  진짜 사랑이란걸모르는사람이였어요  노는거좋아하고 친구 좋아하고

23동안 진짜사랑이란거  사랑받는거, 사랑주는거

상대방에대한 배려라곤 모르는 정말 지극히 이기적인 여자였죠

작년 11월11일친구와 클럽가서 놀다 힘들어서앉아잇는데

그사람이와서번호를땃어요  그러곤  그날부터 전화하고 몇번만나다보니

그전에 제가 만나던 사람들과는 너무틀린사람이였죠

( 똑똑하고 따듯하고 자상하고 배려심깊고 )그래서 호감이였어요

그리고  오빠는 명문의대출신에 지금 연구생으로잇구요

어쩌면  처음엔 저건땜에 더끌려쓸수잇죠  미래가탄탄하니깐

만난지2주쯤지낫을때 사귀기로햇어요

사귀는중에도  여느때와같이  전  그사람포함  여러사람들과  어장관리(?)를햇고

전  사랑이란걸 진심으로해본적이없기에 또  항상 어장관리를하는사람이엿기에

제  잘못을  자각하지못했습니다

(그날  오빠  이외에번호를 2명한테더따엿는데 거짓말을햇고  거짓말도걸렷더랫죠...)

지금 생각하면 왜그랫나싶지만  저땐  저렇게살앗더랫습니다

한남자한테얽매이지않고 놀고싶을때놀고  만나고싶은애들잇음만나고 그게 더편햇습니다

사귀는중에  딴남자만나고그러다  걸려서  상처주고

근데 그사람은 저와 정반대  한사람만보고  딴여자한테절대 눈안돌리고

오로지 저만보는  그런사람이엿어요  전 항상 저런 애 엿기때문에

그게  상대방에게 굉장한상처고 그사람이상처를그렇게크게받았을줄몰랐죠

점점 저도  그사람 한테 사랑을받으며 조금씩조금씩 한남자한테 마음을열기시작햇어요

그러면서  생전처음으로  엄마랑 가족에게  그사람을소개시켜주고

저희엄마도 굉장히맘에들어하셔셔  오빠를 너무이뻐햇고

오빠 또한  저희가족에게  저희엄마에게 굉장히잘햇어요

(아버지랑은따로살구요  친오빠는  유학갓다가 얼마전에돌아왔어요 그래서  엄마랑둘이서만지냇는데  여러번  저희집에서  자고가고그랬었죠)

같이 셋이서 영화보러다니고  밥먹으로다니고 뮤지컬도같이보 여러번그랫죠

정말 저한테 너무잘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제가  끼(?)가많코  사귀는초반에

하도 남자관게땜에 상처를많이주어 집착아닌집착을하는것입니다..

전대학못나왓고  일을해야되는상황이엿고  오빠는 제가  몸도약한데 나가서일하게하기안쓰러웟는지  집에서 공부하라고  조금이지만  한달에 

제가 집에서생활할수잇는생활비까지주었어요  이번4월부터 이번달까지...

그리고  집밖에  잘못나가게해요  친구들만나는거싫어하고

(만나면 술먹거나 클럽,맨날밤에만나고  남자애들이랑엮이니깐)

예전 보단  많이고쳣지만  저의 친구들과 저의  끼는 별수없는지...

친구들하구 클럽갓다가대판싸우고  다시좋게풀고 좋게좋게잘사귀다가

 또  사실  오빠가  집착끼가좀잇어요....

하루는또  친구랑오랜만에 만나서  얘기하다  갑자기  급으로클럽이가고싶어

막쫄랏어요  안된다고 가면 어떡해되나봐  막이러다가

제친구가  정신병이라할정도로  제친구랑  오빠랑  막말하면서  싸우고

너무오빠가집착을하니  친구입장에서  같이못놀고  너무 제가 답답해하니깐

위해준답시고  내편들어주며  전화통화하다가  오빠한테  정신병자라고또라이라고막그랫습니다  전  그냥 가만히잇엇죠  그래서 오빠가  클럽가지말라고  가면어떡해되나보자

막그러다가 전화끊코  그냥  몰라몰라하고클럽갓습니다  그때 아침에 집에왓는데

집앞에서 기다리더라구요  나란애 감당이안됫다고  내가 왜  너땜에 한참어린 니친구한테 그런얘기를들어야되냐고  이제그만하자고  정말 지쳤다고

그렇게 헤어지고 전 집에들어왓는데  미치겟더라구요..

이별이란게이런거구나  이렇게  가슴 아픈거구나  눈물만계속낫고  제가 오빠를 그렇게

까지 좋아하고 사랑하는지 그때알앗습니다.....그리고

매달렷죠  절대 아니랍니다  아직많이사랑하는데  제가 감당이안되고  저한테 상처를너무많이받았답니다  절대  다시사길맘없고 더는 힘들기싫다고 매달리고매달렷습니다

엄마앞에서울고불고  엄마도  오빠를 너무이뻐햇고  인성도바로됫고 성실하고 미래도 창창하고  제가 좀 개차반입니다  저 잡아줄수잇고 등등

후회가너무되서  집앞에찾아가서매달렷습니다 매달리고 자존심다버리고

내가잘한다고 상처준거  다시다돌려달라고 친구들하고 인연끊고살고 남자싸이일촌이고뭐고다끊겟다고  매달려서  다시사겼고  6월7일부터다시사겻는데

이남자  난 그냥 아무것도아닌데  사소한걸로집착하고 사람피말립디다

너무사랑하는데  저도  짜증나고 숨통이너무조여  제가권태기인가느낄정도로 그랫습니다

그리고  그냥 네이트온들어갓다가  남자아는애들이 뭐하고지내냐고

쪽지와서  답쪽지보냇다고  연락안하고 싸이일촌끊고네이트온 다 삭제한다면서

또거짓말이냐고  대판싸우고  저  오빠땜에  인맥다끊켯구요 친구들도 저이제안만납니다

내년5월쯤결혼하고  내년 9월에 미국가서 살기로햇습니다

저희엄마한테도 그렇게말햇구요  제가 그때까지 남자안만나고 사고안치면

결혼하고  미국건너간다고

제가 이번에도 헤어지자고햇거든요 화김에한얘긴데

오빠도 많이지쳤었나봐요  제가 성격이지랄맞거든요  우울증도잇고 짜증도잘부리고

원래이남자 대게  냉정해요  다신 저안볼걸요  다신저한테 연락안한데요

그게 저에대한 복수래요  그리고 어제  휴가로 2박3일 제주도갓다왓거든요

21일이제생일이라 생일겸해서.... 근데  이별여행이엿네요...

어제까진절너무 사랑햇는데  제가 아까 헤어지잔말하니깐  정이딱떨어졋데요

자기도신기하데요  어떡해 한순간에  정이딱떨어져버렷는지모르겟데요..

원래  후회없이사랑한쪽은미련이없는데  많이상처주고  사랑을다베풀지못한사람은  미련이남는거잖아요 ..  제가  다시 붙잡앗습니다  정말  잘한다고  믿어달라고

싫다고  싫다고  이젠  너땜에  짜증나고  일도손에안잡히고그런것도하기싫고

이제정말지쳣다고  또매달리니까  정말  마지막으로  한번만믿어본답니다

그리곤  옛날이랑  자긴  틀릴거랍니다  틀릴수밖에없다더군요

잘하래요  근데  이남자  정말 많이변햇네요..

나혼자좋아는구나   정때문에  내게  매달리니까  그냥  다시사귀는거구나 느낄정도로

난  그냥  빈껍데기구나  내몸만원하는건가?라는  생각이들정도로

그리고  이젠  친구를만나던  일을하던  신경안쓴다고  니알라서하라고

용돈 안줄테니  너가  너힘으로벌어쓰라고

근데  돈을떠나  이남자요  저 딴남자랑 말섞는거조차  기분나뻐해서

저  일한다해도  하지말라던 사람인데  정말  이제  내게  정밖에없구나느껴져요

(사귈때부터 항상  여보여보부르던 사람이엿는데  싸우면서 화나면  그

착햇던남자친구는사라지고  제3자한테말하듯이

당신이그랫잖아 저기요 ,  이보세요  등등  정말  너무  냉정해져요...)

요센  하루에도  열두번씩 더싸워요  그게  알콩달콩 티격태격처럼

그런게  아니고  꼭  정말  서로 지칠때로지쳐서

헤어지기전 마지막에  수도없이싸우는거잇죠?그거처럼...이사람을  너무 사랑하지만

되도않는억지부릴땐  정말  미치고팔딱뛰겟습니다

그냥  제가  뭘하던간에  다불만인것같예요 

어찌보면  내가  지쳐서  내입으로 헤어지자고 말하길바라는건가싶고

저또한  거진  1년이란시간을  이사람만보았고  올인했기에

이사람이당장없어지면  그  공허함때문에  잡고잇는거가싶기도하고

저  어떡해야아죠  전지금  제자존심다버리고  잘할려고 노력중이긴한데

오빠가 제맘을너무몰라주는거같고,이러다가  정말  당장이라도  헤어질까봐  너무 겁나요

 이남자 이후론  다신  어렇게좋은남자못만날거같에요  저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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