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자주보는 21살 여대생입니다.
제가 올리는 이 얘기는 절대 허구가 아니고 제 친구가 경험한 실화임을 미리 밝힙니다.
그리고 고인들에게 만약 누가된다면 이판을 지우도록 하겠습니다..(소심녀)
편하게 음체로 쓰겠음.
이얘기의 주된 소재는 친구의 오싹한 예언임
첫번째 친구의 예언은 몇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겠음
예언녀 친구를 A라고 하고 그당시 A의친구를 B라고 하겠음
B : 야 나 얼굴 좀 싸보이지? (이거는 중학교때 철없던 친구들끼리 했던 대화이니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A : 야 너 얼굴이 모가 싼티야 너가 싸보이는 얼굴을 몰라서그래?
A : 예를 들자면 유니같은 얼굴이 싼티지
친구는 아무생각없이 갑자기 생각난 유니를 예시로 들면서 친구와 대화를 함.
그런데 그다음날 유니 자살.
두번째..
예언녀 친구는 성남에 거주하고 있음
어느날 가족끼리 외출을 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집앞에 왠 벤이 있었음
친구와 엄마의 대화
A 어머니 : 어머 왠 벤이니 집앞에?
A: 엄마 이근처에 정다빈 산다는데 정다빈 벤 아냐? (실없는 농담을 함)
이틀뒤 정다빈 자살
세번째. 이제부터는 거의 최근일임
평소 싸이를 즐겨하는 예언자 친구
싸이를 자주 꾸미곤했는데 평소에는 단색 스킨으로 주로 꾸미곤 했음
그러던 어느날 김다울 사진이 들어간 스킨으로 바꿨길래 나는 의아애하며(별일 아니지만)
"야 너 왜뜬근없이 이런스킨했어?"
하니깐 예언녀 친구 " 몰라 그냥 갑자기 이게 끌리더라" 했음
친구는 스킨 7일치를 주로 사곤 했는데 이날역시 그랬음
그리고일주일뒤 김다올 자살.
덧붙이자면 내가 이 일을 더 잘 기억하게 된 계기는 김다울이 자살하는 날
친구가 스킨이 다른걸로 바꼇길래 "야 너 김다울 죽어서 스킨 바꾼거야?" 했는데
친구가 " 아니스킨이 다 끝나서 바꾼거야" 라고 했음. 친구가 스킨이 끝난날 김다울이 자살한것임
네번째. 김대중 대통령. 솔직하게 말하자면 지금은 잘 기억나지 않는데
이떄 친구의 이상한예지력을 감지함. 친구는 이떄 소름이 끼친다며 우리에게
이 위에 일들(첫번째,두번째,세번째)을 얘기해줌
우리는 다른 여느 대학생들과 다름없이 까페에서 수다를 떨고있었음
그러다가 주제가 정치로 바뀌고 정치적인 얘기를 하다가 뜬금없이 예언녀 친구는
고 김대중 대통령을 언급함. 이때는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가 있고 난 뒤라 정치적으로든 사회적으로든
뒤숭숭 했지만 김대중 대통령은 잘 언급되지 않았던걸로 기억됨..
그런데 친구가 뜬금없이 김대중 대통령을 언급했던거임.
그 다음날 김대중 대통령이 돌아가심.........
다섯번째. 박용하
예언녀친구와 친구의 어머니가 드라마 세자매를 보고있었음
거기서 명세빈 전남편으로 나오는 배우를 보고 예언녀친구의 엄마가
" 야 저사람 잘생겼다 누구 닮지 않았냐 ?"했는데
예언녀친구 "응 잘생겼다 눈이 선한게 약간 박용하 삘이야" 라고 하며
갑자기 속으로 브라운관에 요새 잘 비치지 않는 박용하가 왜 떠올랐지? 싶었음
그런데 며칠뒤 박용하 자살
지금까지 예언녀친구A의 실화였음
어떻게 보면 짜맞치고 억지로 그런 방향으로 생각한다고 할수 있는데,
우리 입장에서는 너무 소름끼치고 신기한 일임
위의 일화의 공통점은 속된말로 뭍쳐진 사람들의 이름을 말하면 그 사람에게 이런..
안좋은..이들이...이러난다는 것임.
또한 예언녀는 이 위의 사람들의 이름이 불현듯 스친다는 것이 무서운것임
그냥 우리끼리 얘기하다가 소름끼치고 무서워서
이렇게 판에 올렸음
시시했다면 지송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