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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임ㅋ신기했던 경험(가위편)

피시방이뭐냐 |2010.09.01 21:31
조회 419 |추천 0

 

 

 

 

 

비가 부슬부슬 오고 난 불도 켜지 않았고 어두운 방안에서

밥이랑 라면 처묵처묵하고 콜라까지 옆에 두고 글올리는............

대전사는 이십대 중반 흔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흔한녀자요 ㅋㅋㅋㅋㅋ

= _ +오늘도 생각 날때 쭉쓴다고 그제부터였나?열심히 올려놓음 ㅋㅋ

나중에 추억이나 될런지 ㅋㅋㅋㅋㅋㅋㅋ무튼 바로 신기했던

제 친 남동생과 저의 가위?악몽? 얘기를 적어볼랍니다 + _ +

귀요미 내동생과 저의 이야기 고고씽 - 아 ! 바로 거침없이 음임체 돌입.

 

 

 

 

 

여차저차 그 많은 집들을 이사하고 이제 지금 집.

즉. 지금 살고있는 집에서 있었던 일쓰겠음;;;;;;;; 지금집을 쓸라니까

등뒤가 오싼한게 ;;;;;;;무서움;;

내등뒤자리가 내가 자면서 가위눌린 곳이므로 ...............덜덜

 

 

 

 

친구네집가서 야식먹고 술먹고 친구네 집에서 자는게

나의 ㅋㅋㅋ 하루일과였음 한 한달을 정신 못차리고 그러고 살았음

물론 일도 열심히 다님 . 난 성실한 녀자임.

동생은 맨날 집구석에서 있었음 ㅋㅋㅋ

바깥세상을 별로 ㅋㅋㅋ 않좋아함 . ㅋㅋㅋㅋ

삐쩍마르고 그냥 이쁘게만 생겼는데 ㅡ,.ㅡ ㅋ 무튼 접어두고

 

 

그러다 이제 정신차리고 집에서 잠은 자야지 하고

집에서 자기로함 ㅋㅋ 친구네집이 너무 가까워서 잠은 안자도

맨날가서 치킨 맥주 처묵처묵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자게됐음 .

원래 자던 방향이 있는데 이사온후 그쪽으로 자서

가위만 일주일 내내 눌린적있어서 무서워서 못자고 ㅡ,.ㅡ 해뜨는

동쪽으로 머리를 돌렸음.

 

 

나 없는 동안 내 방 내자리에서 내동생 잤음 ㅋㅋ

에어콘은 나의 방에만 계시니까 ㅋㅋ조끔 나의 동생을 배려해서 친구네서

놀고 먹고 잤다고 변명따위 해봄 ㅋㅋㅋㅋㅋ

 

 

 

사실 난 그냥 친구랑 노는게 재밌었음 ㅠㅠㅠㅠㅠㅠ힝힝.

 

 

 

무튼 !

잤는데 악몽꿈........

또 앞뒤없이 누군가 뒤에서 따라오는느낌들어서

현관문을 탁 ! 닫고 !!!!!!!!

문을 잠그려는 순간 !!!!!!문이 열림과 동시에 얼굴 검은 남자가

내 손목을 잡았음 ;;; 너무 아팠음;; 나 너무 놀래서 주저 앉음.

그랬더니 그남자 거침없이 칼로 나의 왼팔 손목을 깊숙히

베었음....................................

그러더니 씩웃고 갔음.

 

 

 

 

나 놀래서 깼는데 몸않움직임 ㅡ,.ㅡ

눈만 감았다 떳다함..........

아 미칠.........나는 왜 가위가 몸만 안움직이는지 모름;

다행인건가?

눈도 나중엔 무서워서 못뜨고 그냥

난 졸리다 졸리다 어머 졸려 최면걸면서 자는척함 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구한테 보이려고 그러는건지 ; 내 본능임;

그때 내동생 늦게 친구들과 술처묵처묵하다 들어와서

나 자는지 확인하더니가서잠.

 

 

나 밤새 그러고있다가 아침 알람 울림과 동시에 풀림 ㅡ,.ㅡ 망할

그 손목 잡힌 느낌이너무 선명해서 소름끼쳐서 계속 만졋음 ㅠㅠ

일가서 꾸벅꾸벅 종일 졸았음.

 

 

 

 

그리고 다음날

 

 

 

또 꿈을 꿨음.

이번엔 내가 내방에서 그냥 앉아있다 엉엉울었음

왜 우는진 모름 그냥 울었음

그러더니내가 내 손목을 칼도 아닌 바늘로 직직직

긋고 잇었ㅇ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쓰라리 ㅠㅠㅠㅠㅠ

그때 어제 그남자 어디서 등장하시더니 내 등뒤에서

 

 

 

 

"내 가.. 이렇게 하는거라고 알려줬었잖ㅇ...ㅏ...."

 

 

하더니 칼로 깊이 찌르더니 북~~긋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나 슈발ㄹㄹㄹㄹㄹㄹㄹㄹ아퍼 아프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거에 또 놀라 번뜩깸 식은땀 범벅 이번엔 다행히 몸움직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로 자면 꿈이어질까봐

못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또 밤샘 ...........슬슬 짜증낫음 ㅠㅠㅠㅠ

 

 

일가서 종일 졸고 깊이는 못자겠음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마지막날 .

또꿈을 꿈 ,

이번엔 아주 커다란 방에

 

 

"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나는 네가 좋구나 ..."

피노키오 주제가가 흘러나오는 오묘한 방이었음

 

근데 꿈인데도 직감적으로 이상했음 그래서 친구랑

옷장에 숨어있었음..

바깥은 노래 소리도 않들리고 조용해졌음.. 뭐지 궁금해져서

옷장 한뼘정도?눈만 뺴꼼 꺼낸정도 봤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오메 .........................

 

 

삼십센치 정도 인형이 씨익 웃으매 날 보고 있으매 .............

 

 

소리도 안질러 지고 조용히 문닫음;;;;;;;;;;;;;;;;;;;;;;;;;

숨죽이고 있엇음

근데 언제 들어왔는지 내 등뒤에서

 

 

"언니 , 언니도 피곤해?"

 

 

 

 

 

이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왜이래 ㅠㅠㅠㅠ너같음

안피곤하겠어 ㅠㅠㅠㅠㅠㅠㅠ아 미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그대로 몸이 안움직여짐 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도 안남

 

 

 

그러더니 그쪼끄만게 카터칼?그런걸로 내 목을 깊숙히 찌름

ㅠㅠㅠㅠㅠㅠㅠ그 차가운 칼의 느낌이란 ㅅㅄㅄㅄㅄㅄㅄㅄㅄㅄㅄㅂ

그러다 죽겠다 싶어 꿈에서 인형을 밀침 ㅠㅠ 있는힘다해서

근데 톡 ?살짝 톡밖에 안쳐짐 ㅠㅠ근데 인형 머리가 데굴데굴 굴러감

머리가 굴러가며 날 쳐다봄 ....................아 개소름 ㅠㅠㅠㅠㅠㅠㅠ

 

 

인형이 원망할까봐 머리 찾아주겟다는 마음가짐 ㅠㅠ왜그런진 모르겠음

찾아줘야 한단 생각듬 찾아 준다고 이리저리 돌아다님..........ㅠㅠㅠㅠ

너무 힘들었음 무서웠음 공포감 최고였음

그러다 깼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깨어 나서도 힘들어 죽을뻔 했음 식은땀에

온몸에 쥐가 나고 움직일수도 없었고 계속 엉엉 혼자 울었음

내 울음소리도 무서워서 숨죽여 울음 ㅠㅠㅠㅠㅠㅠ

 

무서웠음 진심임 지금도 무서움 자판치는 소리조차 무서움;;;;;;;;;;;;;;;;

 

 

삼일동안 뭔꿈인가 죽을뻔 했음 .

 

 

그런 다음날 동생과 나랑 내친구 워낙 친분이 깊어서 셋이 자주

치킨에 맥주 먹으매 티비봄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도 어김없이 동생과 나랑 친구 맥주 처묵처묵함.

근데 마침 꿈이 생각나서 내동생한테 얘기해줌

 

 

내동생 보지는 못하지만 그런 기분나쁜예감 잘맞춤 ㅠ

그래서 나랑 그런쪽은 잘통함. 핏줄의 영향인듯?

무튼 동생한테 샤바샤바 다 일렀음 ㅠㅠㅠㅠ무서웠다고 못자겠다고

약간의 어리광과??

 

 

 

 

근데 급후회햇음 괜히 말했음 그냥 난 악몽에 가위 살짝 눌렸다고

나만 알고 그냥 넘길껄 그랬음..............

 

 

 

 

나 평소에 겁엄청남.

벌레따위도 엄청무서워함.

그걸 아는동생 나한테 무서운 얘기 않함.

근데 말해줬음.

 

 

 

 

동생 : "누나 한달동안 집에서 잘 않잘때 .

           내가 누나 자는 그자리에서 잤잖아 - 근데 나도 삼일동안 가위 눌려서

           삼일이후론 거기서 않자 ......ㅠㅠㅠㅠ............."

 

 

 

나  : " '   -'그치?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읭?..........어?-_-;;;"

 

 

동생 : "나도 가위 눌렸는데 어떤여자머리가 갑자기 툭떨어지는거야 그러더니

           머리를 찾아 달라잖아 .........무서워서 밤새도록 찾아주는

            그꿈만 삼일동안 꿨어 ..................ㅠㅠㅠㅠㅠㅠ집에 안갈래 ㅠㅠㅠㅠ"

 

 

 

 

 

 

 

 

 

우린 이제 어디서 자야하나요................

우리 남매 이제 어디로 가야하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이이야기 나도 잊고 있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어떻게 자 슈발 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튼 그런 똑같은 자리에서 그런꿈꿨다고 ㅠㅠ

무서움 ㅠㅠ 헬프 해주셈 ㅠㅠㅠㅠㅠ

 

 

지금에서야 고백하는데 나 한동안 집에 갈때

바닥만 보고 다님 ㅠㅠㅠㅠㅠ사람이랑 귀신이랑 구분안가서 ㅠㅠㅠㅠㅠ

혹시 눈마주치면 따라와서 도와달래거나 겁줄까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못듣는척 일부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요즘엔 ㅋㅋㅋ 그런것도 없어짐

아무것도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음 ㅋㅋ

오히려 이게 더 무서운건 나뿐인가 ?ㅎㅎ

 

 

 

무튼 오늘은 여까지 비옴 ㅠㅠㅠ

조심하셈 ㅠㅠㅠㅠㅠㅠㅠㅠㅠ당신 어깨 손올리고

모니터 같이 보고있을지도 몰라 ㅠㅠ  

 

씩- 웃으면서 .............

 

 

 

 

 

 

 

미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엄마편

http://pann.nate.com/b202579274

 

 할머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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